2021.10.02 16:38
러시아가 자국에서 승인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특별경제지역(SEZ)에서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일간지 코메르상트(Kommersant)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러시아에서는 스푸트니크V 백신 등 러시아에서 개발된 백신 이외의 백신들은 긴급사용이 승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러시아 보건부는 화이자나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외국에서 개발된 백신의 수입을 허가할 수 있다고 코메르상트가 보도했다. 코메르상트는 러시아 보건부가 모스크바 국제 의료단지(Moscow International Medical Cluster)에 화이자 등 외국에서 개발된 백신의 수입하라는 제안을 했다고2021.07.12 10:06
연일 최다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베트남이 중국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 베로셀(Vero-Cell) 수입을 허가했다.12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사이공제약은 중국 시노팜제약그룹(Sinopharm Pharmaceutical Group) 산하 베이징생물제품연구소(Beijing Institute of Biological Products)가 생산한 베로셀 백신 500만도스를 곧 들여올 예정이다고 밝혔다.사이공제약은 시노팜 백신에 대한 원산지 증명과 품질 책임을 지게되며 호치민시의 요구에 따라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의 보존 및 사용을 보장해야 한다.그러나 양측의 계약조건에 따라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로써 사이공제약은 베트남백신(VNVC)이 수입하는 아스2021.07.03 13:56
슬로바키아가 스푸트니크V 백신 물량 대부분을 원산지 러시아로 돌려보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슬로바키아 보건부는 이날 20만회분 가운데 16만회분을 러시아로 보냈다고 밝혔다. 값은 1회 접종분에 9.95달러로 애초 러시아로부터 구입했던 가격과 동일하다. 지난 3월 수입했던 백신을 러시아로 대부분 돌려보낸 슬로바키아 정부의 결정엔 여론 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EU)의 긴급사용 승인이 지체되면서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낮아졌다는 게 슬로바키아 보건부2021.04.27 14:52
브라질 보건규제 기관인 국가위생감시국 안비사(Anvisa)가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 V 코로나19 백신의 수입을 거부했다고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안비사의 5인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스푸트니크 V 백신의 안전성, 품질, 효과 등의 정보 부족을 이유로 만장일치로 백신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나 카롤리나 모레이라 마리노 아라우조(Ana Carolina Moreira Marino Araujo) 보건 단장은 제공된 모든 문서와 검사 데이터, 다른 규제 기관으로부터 얻은 정보 등을 고려할 때 '본질적인 위험'이 너무 크다고 밝혔다. 안비사의 의약품 및 생물학 제품 관리자인 구스타보 멘데스(Gustavo Mendes)는 아데노바이러스(aden2021.04.01 16:10
일본이 미국에서 생산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기로 했다.1일(현지 시간)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첫 물량은 미국 생산공장에서 수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아스트라제네카의 토무 다나카 대표는 이날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을 확보할 것”이라며 “5월 정도 일본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사용이 승인되면 수입 물량을 더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물량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아사히신문은 일본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생산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2021.02.28 11:53
러시아 국부펀드(RDIF)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이 아르헨티나에서 위탁 생산된다. 27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제약업체 라보라토리오스 리치몬드(Laboratorios Richmond)가 러시아의 스푸티니크 V 백신을 생산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러시아 관영매체들도 전날 러시아와 아르헨티나 측이 백신 위탁 생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양해각서는 러시아 국부펀드와 아르헨티나 제약사가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백신 생산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백신 생산 과정에는 라보라토리오스 리치몬드와 협2021.02.27 12:55
베트남 정부가 한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은 데 이어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브이(V) 백신과 미국 모더나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베트남은 최근 한국 SK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만7000회분을 을 수입했다. 26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스푸티니크V와 모더나 백신 1억5000만 회분을 수입한다. 이는 제약사로부터 직접 수입하는 물량과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백신 공급 프로그램인 코백스(COVAX) 퍼실리티를 통한 물량을 합한 것이다.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는 코로나19 백신을 구하기 힘든 개발도상국 등을 포함해2021.01.31 09:5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면역을 위해 2022년에도 백신 수입이 필요하다고 옌스 슈판 독일 보건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강조했다. DPA 등 외신에 따르면 슈판 장관은 유럽 지역에 백신 공급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진 의료진 대상 온라인 타운홀 미팅에서 “현재까지 전채 8300만 인구 중 230만명이 백신을 접종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유럽 각국 정부들은 당초 예상보다 적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백신 물량에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유럽 최대경제 강국인 독일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차례 경제봉쇄 조치를 취했다. 슈판 장관은 “우리는 2022년도 상황을 위해서도2020.11.18 09:11
모로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3상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백신 수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사드 에딘 엘 오트마니 모로코 총리는 이날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 화이자 등을 포함해 글로벌 제약사 3~4개사로부터 백신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트마니 총리는 그러면서 중국 시노팜이 백신 개발에 성공해 12월엔 생산 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모로코의 백신 확보 노력은 최소한 3개월 이상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로코에서는 17일 541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2017.12.24 17:26
청와대가 탄저균 백신을 수입해 주사를 맞았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지만 네티즌 비판의 목소리는 여전히 거세지고 있다.청와대는 24일 ‘청와대가 탄저균 백신을 수입해 주사를 맞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탄저균은 생물학무기로 100kg 살포하면 최대 300만 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일부 언론은 ‘청와대 내 500명이 이 백신 주사를 맞았을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한 언론매체는 관련 내용을 기사화하는 과정에서 사실관계 확인에 극히 소극적이었고 반론조차 받지 않았다”며 “청와대 신뢰를 훼손한 매체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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