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0 10:08
범 LG가 기업 총수들이 회동을 갖고 창업정신을 다시 새겼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GS그룹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GS 창립 20주년 및 GS아트센터 개관 기념행사'를 열었다. GS그룹 창립 20주년 기념식에는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허창수 GS 명예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구광모 LG 회장, 구자은 LS 회장, 구본상 LIG 회장 등 관계자들이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GS그룹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전' 창업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지속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GS그룹은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해 각자 사업을 펼치는 기업 총수들이 만나 동행과 화합의 정신을 보여주며 격려와 협력의 메시지를 나눴2023.05.10 07:30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로 1분기 실적이 악화된 가운데, LG그룹을 비롯한 범LG 계열 기업집단들이 예상외의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재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범LG 계열 기업집단들이 1분기 증권사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는 1분기에만 20조4159억원의 매출액에 1조497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생활가전 부문에서 예상외의 호실적을 거두면서 증권사들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1년 만에 삼성전자의 분기영업이익을 앞지르면서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며 주목받았2022.07.18 09:38
LG그룹 총수일가가 189억원대 세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행정6부)는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등 LG그룹 총수일가 8명과 LG그룹 내 전·현직 재무관리 팀장들이 용산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189억원대의 양도소득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해당 소송은 LG그룹 총수일가가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거래한 LG그룹 주식 362만여주에 대한 양도소득세에 대한 것이다. 과세당국은 LG그룹 총수일가들이 '통정매매(당사자들간의 담합에 의해 주식거래를 하는 행위)' 방식으로 주식을 거래한 후, 거래 차액을 축소 신고했다며 양도소득세 189억원을 부과했다. 그룹 전·현직 재무관리 팀장의 주도2022.07.13 10:55
범LG가(家)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LS그룹과 LX그룹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타 그룹에 비해 높은 실적 행진을 이어 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12일 상장기업 분석 기관인 에프엔가이드가 주요 증권사의 전망치를 모아 제시한 2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따르면, LS그룹의 7개 상장 계열사 중 지주회사인 LS는 매출액 4조992억원, 영업이익 19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S의 분기 매출이 4조원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분기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외법인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LS전선아시아는 2분기에 매출 2138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전망됐다. 분기 매출이 2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2021.06.11 17:42
'범LG가'로 불리는 아워홈의 구자학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지 않았다. 이로써 구 회장은 공동 대표이사에서 퇴임하는 동시에 경영 일선에서도 물러났다.구 회장의 퇴진은 2000년 아워홈이 LG그룹에서 독립한 이후 21년 만이다. 아워홈은 1984년 LG유통(현 GS리테일)의 급식사업 부문으로 시작한 회사로, LG그룹 각 계열사의 단체급식을 담당했다. 이후 2000년 구 회장이 지금의 아워홈을 세웠다.구 회장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올해 92세다. 그동안 구 회장은 고령으로 사실상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이사회에서2019.06.12 08:16
인터폴이 범LG가 3세인 구본현(51)씨에 대한 적색수배를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인터폴은 최근 구씨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혐의에 대한 심의를 거쳐 적색수배를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적색수배는 인터폴 수배단계 가운데 가장 강력한 조치로 강력범죄 사범, 조직범죄 관련 사범, 5억 원 이상 경제사범 등이 대상이 된다. 사회적 파장이나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수사관서에서 별도로 적색수배를 인터폴에 요청할 수도 있다.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오현철)는 구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토대로 적색수배를 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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