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3 13:14
전남 보성군은 지난 1일 군립 백민 미술관 광장에서 열린 ‘제10회 보성벚꽃축제’와 ‘제19회 문덕면민의 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덕면민회(회장 조연옥)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문덕면민과 출향 향우를 포함해, 1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날 주요 행사는 농악을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민요공연 등의 식전 공연과 보성군립국악단의 특별공연, 문덕면민 노래자랑, 대중 가수 초청공연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시화전 및 사진 전시회, 향토음식점, 지역 특산품 판매점 운영돼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연옥 면민회장은 “이번 축제를 아무런 사2020.05.15 12:20
김원중(서양화가, 전 (사)한국일요화가회 회장) 작가의 개인전이 2020년 5월 20일(수)~26일(화),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엠’에서 열린다. 그림의 주인공은 벚꽃과 벚꽃을 즐기는 그 주변이다. 일본이 가져가 자신들의 국화로 만든 벚꽃의 고향은 한반도이다. 벚꽃을 즐기는 풍경은 ‘벚꽃놀이’(2020년 작품들)와 ‘벚꽃시즌’(2019년 작품들)의 두 개의 제목으로 구성된다. 작가 김원중은 1998년 가을, 친구 오세형과 운현궁갤러리 1·2층을 빌려 ‘2인전’을 연 이후 스케치에서 얻은 한두 점을 단체전에 출품하는 것 외에 달리 개인전을 연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이십여 년의 세월을 지켜만 보았다. 그가 용기를 내어 작품2019.04.14 09:59
일요일인 14일 전국에 걸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비는 남부지방은 낮부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서해5도·울릉도·독도 5∼20mm, 강원 동해안·전남·경상도·제주도 5mm 미만이다.강원 산지에는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9.5도, 인천 9.2도, 수원 8.1도, 춘천 4.5도, 강릉 12.7도, 청주 9도, 대전 8.3도, 전주 9.6도, 광주 10.3도, 제주 13.3도, 대구 9.7도, 부산 12.2도, 울산 9.4도, 창원 9.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19도2019.03.04 12:17
장범준이 '슈퍼맨'에 출연해 청순미모 아내 송승아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관찰 예능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새롭게 합류하는 장범준 가족의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통해 송승아는 "기타 선생님이 알아두면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만났다"라고 말했다. 장범준이 "손도 잡아보고"라고 장단을 맞추자 송승아가 "손은 안 잡았어"라며 "집에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사귀자고 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고백했다. 배우로 활동한 송승아는 가수 데뷔를 준비중 장범준을 만나 결혼했다는 것.장범준은 1989년생으로 31살, 송승아는 1993년생 27살로 4년 연상연하커플이다2017.04.10 13:18
바야흐로 벚꽃 시즌이다. 찬란하게 아름다운 벚꽃 시기는 그 기간 또한 아쉬운 일주일에서 길게는 이주일이다. 그래서인지 벚꽃이 피는 요즘의 느낌은 각별하고 향기롭다. 그리고 설레인다. 소나기가 내린 흔적에 그 아까운 그리고 아름다운 벚꽃잎들이 흘러 내렸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마음의 준비도 채 안되었는데 주말엔 벚꽃이 만개했다. 뒷산도 벚꽃, 온 나라가 벚꽃으로 그야말로 축제 도가니다. 우리 마음도 혼란한 이때 벚꽃 좀 제대로 즐기겠다는데 날씨가 협조하지 않는다. 뿌연 미세 먼지가 묻은 꽃잎들도 가련해 보인다. 하지만 비가 온 탓인지 그 먼지가 씻겨 내려간 느낌 또한 나쁘지는 않다.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2016.04.07 20:10
어제(6일)부터 내린 비로 벚꽃 나들이에 차질을 빚지나 않을까 걱정했다면 내일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도 좋겠다.7일 비가 모두 그치면서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8일)도 화창한 봄기운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아침기온이 서울 7도, 부산은 13도까지 올라서겠다.낮 기온도 서울 18도를 비롯해 대구 등 일부지역은 기온이 24도까지 뛰어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나타내겠다.주말까지 비 소식은 없을 것으로 보여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벚꽃 축제를 즐기는 데도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다만 아직 아침 저녁 기온은 쌀쌀할 수 있어 장기간 나들이에 나설 경우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겉옷을 챙기는 게 좋다.또한 자주 수분섭취를 해주며 구강 건조에 신경쓰면 감기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2016.04.04 14:42
혜리가 벚꽃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부산에서 SBS 새 수목극 '딴따라'를 촬영 중인 혜리가 부산을 가득 메운 화사한 벚꽃 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혜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따라 그린 팀'이라는 글과 함께 벚꽃이 활짝 핀 나무 아래에 4명이 나란히 앉아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데 이어 같은 날 벚꽃 아래서 혼자 찍은 독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혜리는 단발머리가 살짝 더 길어져서 어깨선까지 닿은 모습으로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미소를 띠고 있다.누리꾼들을 "누가 꽃인지?", "언니 괜찮아요? 몸조심하고 화이팅! 진짜 보고 싶어요. 일본에 오세요", "머리가 좀 더 길어졌군요.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아름답습니다(Your hair is getting longer! I hope you grow it out some more. You look really beautiful!)", "언니. 사랑해요. 머리 다시는 짧게 하지 마세요(I love you uniie. Don't cut again your hair hyeri please)"라며 혜리에게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한편 새 수목극 '딴따라'는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가 벼랑 끝에서 만나 함께 고난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다.2015.03.24 08:50
'벚꽃좀비'가 돌아왔다…3월4주차 MBC 라온차트, '벚꽃엔딩' 1위벚꽃좀비 '벚꽃엔딩'이 올 봄에도 돌아왔다.MBC 라디오는 3월4주차 MBC 라디오 온에어 차트(이하 MBC 라온 차트)를 23일 공개했다. 지난주 12위에서 11계단 상승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1위를 차지했다.'벚꽃엔딩'은 4년째 봄만 되면 음악 차트에 역주행을 하며 재진입 해 '벚꽃좀비', '벚꽃연금'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왔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설레는 봄을 만끽하게 만드는 곡으로 선택됐다.1위 '벚꽃엔딩'을 이어서 신화의 '표적'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빅스의 '이별공식', 4위는 로이킴의 '봄봄봄', 5위는 소란의 '자꾸 생각나'가 뒤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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