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11:10
교보생명이 3040세대를 겨냥한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교보밸런스건강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주요 3대 질병을 보장하고, 보장자산이 더 필요한 노후에는 사망보장을 통해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체적으로 가입자는 주계약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받으며, 각종 특약을 통해 3대 질병의 진단부터 치료, 수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상품에는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특약이 탑재됐다. 암 외에도 순환계질환주요치료특약을 통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중중 뇌∙심혈관질환은 물론 부정맥, 심부전 등 초기 단계의 혈관 질환까지 보2026.03.27 10:04
지난해 보험사들의 대출채권 잔액이 265조원대를 기록했다. 부실채권비율도 3개월새 높아졌다. 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25년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8000억원(1.5%) 증가했다.가계대출 잔액은 134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7000억원(0.5%) 늘었고, 기업대출 잔액은 131조2000억원으로 3조2000억원(2.5%) 증가했다.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84%로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P) 악화했다. 전년 말(0.61%)과 비교하면 0.23%P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84%로 전분기 대비 0.01%P 하락했지만, 기업대출 연체율은 0.83%로 같은 기간 0.04%2026.03.27 04:12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 프로그램이 조만간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재 각료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프로그램은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보험 보증을 제공하고 미군의 해군 호위를 결합해 유조선과 상선의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와 가스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 요충지로, 최근 이란 전쟁 여파로 선박 운항이 크게 위축된 상태다.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일 이 프로그램을 처음 공개했지만 실제로 이를2026.03.26 09:10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한국 MDRT 협회 회원 집계에서 자사 전속 보험재무설계사(FSR)의 재적 대비 MDRT 회원 등록률이 17.6%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달러 원탁회의)는 1927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된 보험∙재무설계 분야 국제 전문가 단체로,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은 물론 엄격한 윤리 기준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춘 설계사에게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집계 결과는 2월 28일까지 선등록된 MDRT 회원 가운데 2025년 영업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메트라이프의 MDRT 회원 수는 617명으로, 전속 설계사 6명 중 1명이 MDRT 회원에 해당한다. 이는 업계 평균인 3.8% 대2026.03.25 15:01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펫보험 경험 공유를 위한 공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25일 마이브라운에 따르면 반려인 대상 서포터즈 ‘브라운즈(Browns)’ 1기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보험을 직접 경험한 보호자들이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며 보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최근 펫보험 시장에서 실제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도 반영됐다.선발 인원은 총 20명으로,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중심으로 총 6회의 콘텐츠 미션을 수행하며, 활동 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굿즈가 제공된다.2026.03.25 14:47
티눈 제거 시술을 반복해 7억7000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한 가입자에 대해 보험사가 제기한 계약 무효 소송에서 대법원이 다시 한 번 가입자 측 손을 들어줬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보험사 A사가 피보험자 B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B씨는 2016년 보험에 가입한 뒤 2023년까지 여러 의료기관에서 티눈 제거를 위한 냉동응고술을 반복적으로 받아 총 7억7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앞서 보험사는 해당 시술이 약관상 보장 대상이 아니라며 계약 무효 및 보험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보험금 편취 목적이 인정되지 않2026.03.25 14:45
지난해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으로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 보험료 인하하고 손해율이 악화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2025년 차보험 손익이 708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도 차보험 매출액(원수보험료)은 20조2890억원으로 전년(20조6641억원)보다 3751억원 줄었다. 보험손익은 7080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투자손익으로 8031억원을 올렸다. 이에 따라 총손익은 95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494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손해율 합산비율은 103.7%로 손익분기점(100%)을 초과했다. 사업비율은 16.2%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차보험 손해율2026.03.25 10:42
신한라이프는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심사를 위해 제출해야 했던 종이 서류를 첨부할 필요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진료 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확인 후 병원 이용 사유 입력과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 건의 경우 별도의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시작으2026.03.25 09:10
코스피가 2.4% 상승한 5680선에서 출발하고 있다.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증권·보험 업종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2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4%(133.12포인트) 상승한 5687.0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655억원 규모로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119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851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44%( 16.18포인트) 상승한 1137.62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42%), SK하2026.03.24 16:13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손보사 4곳의 지난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6.7%로 손익분기점(80%)을 여전히 웃돌고 있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손보사 4곳의 지난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6.7%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8%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다만 업계에서 손익분기점으로 보는 80%를 웃도는 수준이어서 적자 구조는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2월까지 누적 손해율은 88.1%로, 전년보다 3.0%포인트 상승해 수익성 부담이 확대된 모습이다.손해율 악화에 따라 보험사들은 최근 4년간2026.03.24 16:02
보험연수원이 디지털 자산 교육 활성화를 위해 ‘크립토 장학금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보험연수원은 다음달 11일 개강하는 ‘크립토 리터러시’ 과정부터 학습 성취도에 따라 디지털 자산을 지급하는 ‘크립토 장학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장학금은 출석과 평가시험 성적 등을 종합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 지급되며, 최소 약 7만 원 상당부터 차등 지급된다. 앞서 연수원은 해당 제도를 시범 운영해 학습 성과 평가 체계를 점검했으며, 수강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크립토 리터러시’ 과정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전반2026.03.24 15:50
NH농협생명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신규 보험 상품 알리기에 나섰다.24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출시한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를 오는 4월 1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총 1,600명에게 신세계이마트, 다이소, CU 모바일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이달 10일 출시된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 홍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상품은 NH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생명보험 1호 상품이다. 고령화로2026.03.24 15:38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 적발을 강화하기 위해 신고·포상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 금감원은 현재 운영 중인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연장하고 신고 대상 범위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과 연계해 관계기관 공조를 강화하고, 보험사기 적발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우선 신고 기간은 기존 3월 말에서 오는 10월 말까지로 대폭 연장된다. 신고 대상도 기존 실손보험 중심에서 자동차보험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병·의원과 의료진, 브로커뿐 아니라 자동차 정비업체, 렌터카 업체 관계자, 고의사고 운전자 등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포상금 지급 대상 역시 확대된다.2026.03.24 11:35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윤리경영은 보험업의 근간이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송 대표는 전날 서울 서대문구 농협손보 본사에서 열린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에서 “철저한 원칙 준수와 청렴함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규 준수와 정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농협손보는 경영진 윤리 리더십 강화, 실효성 있는 윤리·준법 교육 정례화, 갑질·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근절 캠페인 등 사내 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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