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12:57
일본의 디지털 무역적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외 디지털 서비스 이용은 급증하는 반면,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은 더디게 진행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아시아는 일본 재무성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전문가들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고 덧붙였다.일본 재무성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일본의 디지털 관련 서비스 무역적자는 6조 엔(약 390억 달러)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2014년 약 2조 엔에서 10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넷플릭스, 구글 등 해외 디지털 서비스 이용2024.08.29 17:56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8일 일본 도쿄에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WOW(W0W)와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9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와 WOW는 일산테크노밸리 및 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 게임을 비롯한 콘텐츠 산업 관련 정보 공유, 그리고 양국 간의 문화와 기업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 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은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에서 일본의 선도적인 기업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일산테크노밸리를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등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WOW는 시각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독창적인2023.04.10 11:22
국내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의 일본 법인은 VM웨어재팬과 메인프레임 사용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비즈니스를 공동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다수의 일본 기업들은 대표적인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기존 시스템)인 메인프레임을 유지하고 있다. 메인프레임은 노후화 문제, 관리 인력과 비용 부담이 큰 만큼 보다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도입이 필수이다. 양사는 관련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일본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자 손을 잡았다. 티맥스소프트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핵심 제품인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과 VM웨어의 인프라 가상화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2023.02.09 14:07
일본의 취약한 디지털 산업이 부문별 무역 적자를 주도하고 있으며 2022년 디지털 서비스 수입이 수출을 359억 달러를 초과해 5년 전보다 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내 디지털 산업이 경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본 기업과 개인이 수입하는 정보 기술 서비스에 대한 지불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일본의 디지털 무역 적자를 더 높이고 있다.일본 대장성이 8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경상수지흑자는 전체적으로 11조4000억 엔(약 1252억 달러)으로 전년보다 47% 감소했다. 원자재 가격이 높아 수입액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고, 무역적자가 15조8000억 엔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국제 수지의 변화는 일본2021.05.02 15:46
오는 7월 도쿄올림픽을 앞둔 일본. 백신 접종이 크게 지연되고 있으나 향후 전망도 그리 밝아 보이지 않다. 백신을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가 불명확한 데다가 접종을 위한 의료 인력 확보도 문제라고 일본 의료전문가들은 지적한다. 2일(현지 시간) 겐다이비즈니스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더딘 가장 큰 이유는 예상했던 백신 접종 관리 시스템(VRS)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VRS가 제공하는 정보를 토대로 계산하면 노인 접종 완료에 무려 25년이 걸린다. 일본은 지난 4월 12일부터 고령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일본 수상 관저 홈페이지 상황 게시판에는 4월 12일부터 4월 21일까지 10일간2021.04.01 13:00
일본 경제산업성은 1일 ‘디지털플랫폼 거래 투명화법’에 의한 규제대상으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의 일본법인과 라쿠텐(楽天)그룹, 야후 그리고 앱스토어로는 애플 아이튠즈(앱스토어), 구글(구글 플레이스토어)을 지정했다. 규제대상이 되는 기업은 전자상거래기업에서는 지난해 국내 총매출액이 3000억 엔 이상, 앱스토어는 2000억 엔이상이다. 이 규모를 밑도는 경우는 신고해 경제산업성이 판단하게 된다.일본에서 디지털 플랫폼 거래 투명화법은 올해 2월에 시행에 들어갔다. 디지털플랫폼 중 특히 거래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일 필요성이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자를 ‘특정 디지털플랫폼 제공자’로 지정하고 거래조건2020.05.21 10:39
아르헨티나의 저가 항공사 플라이본디는 여행 금지 조치가 해제되면 국내선 서비스를 두 배 늘려 운영하는 방식으로 항공업계의 불황을 타개해 나갈 계획이다. 플라이본디의 이사 모리시오 사나(Mauricio Sana)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제 여행에 대한 수요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선 운항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할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 특히 그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노선인 브라질 노선은 다시 운항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2020년 항공업계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다. 해외 여행이 줄어듦에 따라, 대부분의 관광은 국내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선 시장은 빠른2018.10.11 14:42
전북 정읍시는 11일 ;시민창안 300거리 기본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창안 300거리란 시민들이 회의를 통해 직접 창안해 낸 이름으로 100년 이상 된 샘골시장, 시기성당, 우암로 등을 의미한다. 유진섭 시장의 주재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관련 전문가, 시의회 의원, 업무관련 국·과장들이 참석해 시민창안 300거리에 대한 기본디자인과 실시설계(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에 국토교통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4억원(국비 32억, 시비 32억)을 투입하여 원도심 내 3개 거리(쌍화차거리, 새암길, 우암태평로)를 지역특성에 맞는2015.01.16 17:13
[글로벌이코노믹 박보라 기자] 일본 도쿄디즈니랜드는 새로운 관광명소인 '스티치인카운터'에 약 20억엔(약 184억원)을 투자해 올여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투머로우랜드에 설립되는 스티치인카운터는 디즈니 영화 '릴로&스티치'를 주제로 입장객은 극장 스크린에 비춰진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약 12분, 수용인원은 160명이며 오픈 날짜는 2015년7월17일부터 2016년3월31일까지 기간 한정이다. /글로벌이코노믹 박보라 기자2014.11.05 16:25
일본 디자인진흥회는 2014년 굿 디자인 어워드 1258건 중에서 '의료 의약용 로봇 VS050 SII'을 '굿 디자인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의료 의약용 로봇 VS050 SII'는 클린룸 등 멸균환경에서의 작업을 상정한, 주로 식품과 의약품, 반도체 등의 제조공장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수직 관절로봇이다. 살균세척에 내성이 있는 표면처리를 하면서 지금까지는 인간의 손에 의한 작업이 필요했던 멸균환경 하에서의 공정을 일부 대체하고 생산공장 자동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이코노믹 이수정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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