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19:01
하청업체 노동자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22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청은 이날 오전 9시께 경남 거제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본사 안전 담당 핵심 부서인 HSE(안전보건환경) 경영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해 9시간 15분 만인 오후 6시 15분께 종료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7개 팀, 근로감독관 27명이 동원됐다. 이들은 HSE 경영실 외에도 사망한 근로자가 소속된 조선소 내 하청업체 현장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도 병행해 서류, 컴퓨터 서버 등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거제조선소에서는 지난달 25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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