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6:12
BNK부산은행이 6일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지난해 12월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이다.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되어 청년 고객의 금융 부2025.10.23 19:21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부산항만공사와 손잡고 AI 기반 스마트항만 구축에 나선다. 그룹이 보유한 스타트업 기술 역량을 항만 운영 현장에 접목해 물류 효율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그룹 제로원은 23일 서울 강남구 제로원 스튜디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AI 기반 스마트항만 구현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 기조에 발맞춰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과 해운·물류 신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현대차그룹 사내외 스타트업이 보유한 첨단 기술을 부산항의2025.09.28 06:55
짐(ZIM) 선사의 6만5924t급 컨테이너선 콜로라도호가 중국과 베트남을 출항한 뒤 태평양 항로 진입 직후 불이 났으나 선원 전원이 초기 진화에 나서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각) 매리타임 이그제큐티브가 보도했다.지난 26일 짐 선사 발표에 따르면 콜로라도호는 항해 개시 직후 선창(선체 앞부분)에 화재가 발생하자 선원들이 소화기와 스프링클러를 가동해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구체적인 선박 및 화물 손상 정도는 아직 조사 중이다. 선박은 예방 차원에서 출항 항로를 바꿔 부산항으로 돌아오기로 했으며, 자동식별장치(AIS) 정보에 따르면 지난 27일 부산항에 입항했다.짐 선사, 한 달 만에 두 번째 사고이번 사2025.07.17 10:43
대우건설이 부산항 신항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동방과 함께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우선협의대상자 선정 이후 정책방향을 고려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사업을 기획·구체화하는 투자모델이다.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사업은 항만업계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대상지 공모형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정부가 정책 방향과 주변 인프라 연계방안을 제시하고 민간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더해 제안서를 보완해나가는 방식으로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사업은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지에2025.04.18 16:24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부산항 내 항만시설물 총 25개소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점검 및 진단은 안전진단전문기관과의 용역을 통해 10개월 간 진행되며, 대상 시설물은 부산항 북항 12개 소, 감천항 10개 소, 신항 3개 소로 점검 기한이 도래한 부산항의 지상 및 수중 시설물 25개 소이다.정밀안전점검은 외관 조사와 측정‧시험장비로 시설물에 내재된 위험 요인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여 합리적인 유지관리 전략을 마련한다.이번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은 대상 항만시설물 전반에 대한 외관 조사와 재료시험2025.04.16 09:55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15일,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부산항 협력사들과 함께 ‘부산항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롯데웰푸드, 부산항 부두 운영사 등이 다 함께 참여하여 항만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BPA는 올해부터 캠페인 참여 범위를 기존 12개 부두 운영사에서 항만 하역업체 52개사로 대폭 확대하고, 캠페인 대상규모도 전년도 5천명보다 더 많은 1만 명의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캠페인의 주제도 ‘2050 속도 준수’에서 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인 ‘과적 금지, 과속 금지,2025.04.16 08:38
롯데웰푸드가 ‘국민안전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5일 부산항만공사(BPA)와 함께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개최했다.16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은 양사가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항만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이다. 항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국민안전의 날(16일)을 맞아 더 많은 현장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오는 18일까지 부산항 항만안전점검, 화물차휴게소 물품 나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 출퇴근 차량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롯데웰푸드는 이번 행사에 졸음운2025.04.15 16:13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감천항 근로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감천항 항만근로자 복지지원센터 건립사업’이 2025년 2월 준공하고, 4월 1일부로 부산 서구청으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득하였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감천항의 하역작업공간이 협소하여 부두 내 대기실 신축이 어려운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항만근로자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을 위해 추진되었다.이번에 건립된 감천항 항만근로자 복지지원센터는 부산 서구 암남동 744번지 일원에 연면적 1713.56㎡,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총사업비 약 78억 원이 투입되었다. 센터 내에는 항만근로자 휴게실, 안전교육장, 회의실, 사무공간2025.04.15 13:43
부산항만공사(BPA)는 14일 BPA 신항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부산항 운영 경쟁력 강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정부의 글로벌 거점항만 구축전략 이행을 위한 민·관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신호탄이다.이번 협의회는 송상근 사장을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주요 임원진, 북항 및 신항의 9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대표들이 참석해 부산항의 운영 효율성 제고 및 미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의 공식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최근 글로벌 해운시장은 팬데믹 이후 정시성·안정성·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선사들은 자가 터미널 기반의 기항 전략을 강화하2025.04.11 17:17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최근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부과 행정명령 발표에 따라, 부산항의 물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수출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상호관세 현장대응반’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미국은 지난 4월2일 상호관세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4월5일부터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기본관세 10%를 부과하였으며, 4월9일부터는 특정 70여 개국에 대해 국별 상호관세 25%를 부과할 예정이었으나,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 대해서는 90일간 시행이 유예된 상태다. 이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교역국은 오는 7월 초까지의 대응 준비 기간이 주어진 셈이다.이러한 통상 환경 변화는 한국 수출기업의 대2025.04.10 10:11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1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5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첨단 기술을 이용한 항만 서비스의 개선 △안전사고 저감과 재난 대응 역량 △지역사회 사회공헌의 총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BPA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류를 확인하여 작성한 후 공모전 전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BPA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하여 내부 실무자 및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3점 등 총 7점의 우수 혁신 제안을 선정하고, 검증기간을 거쳐 6월 초2025.04.09 14:12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9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부산항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선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항은 홍해사태 장기화, 美대선 불확실성 등 전례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5.4% 증가한 역대 최대 물동량 2440만TEU를 처리하며 세계 7위 컨테이너 항만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했다. BPA는 이러한 성과의 기반이 된 선사들의 협력과 기여를 높이 평가하여 MSC, ONE, HMM, 흥아라인, 천경해운 총 5개 선사를 감사패 수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MSC는 부산항 기항 선사 중 최초로 400만TEU를 달성하며, 단일 선사 역대 최다 물동량 처리 기록을 세우며 부산항의2025.04.08 10:58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7일 재난 등 위기상황 시 중요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재난 관리체계를 갖추기 위한 ‘재해경감활동계획’ 교육을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BPA가 기관별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에 대한 실무자 교육훈련을 위해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BPA와 부산항시설관리센터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인증제도의 이해부터 재해 상황별 업무영향 분석 및 리스크평가 방법 등 재해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학습했으며, 기업재해경감협회의 재해경감 인증전문가인 숭실대학교 송은정 박사가 강2025.04.07 07:31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3일 세계 1위 포워딩 기업인 퀴네나겔(Kuehne+Nagel)의 잉베 루드(Ingve Ruud) 부사장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BPA로부터 부산항의 항만 운영 현황과 부산항 배후단지 등 주요 인프라 현황을 청취했다고 7일 전했다.퀴네나겔은 글로벌 물류 포워딩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세계적 기업으로 해상 및 항공 물류를 비롯한 다양한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물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물류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부산항이 아시아의 대표적인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2025.04.07 07:28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오는 4월 9일부터 발효 예정인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조치에 대비해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화물이 차질 없이 선적될 수 있도록 지난 4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업계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했다.7일 BPA에 따르면 부산항은 미주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이 기항하는 아시아의 ‘라스트 포트(Last Port)’로 관세 적용 직전 시점까지 수출화물을 선적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적 거점이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국내 수출 화주의 선적 스케줄에 혼선이 없도록 선사 및 터미널 운영사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부산항만공사는 4일 오전 부산지역 선사 지사장 간담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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