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6 11:07
태광산업(대표 정찬식)이 한국수력원자력, LS일렉트릭, SK가스, 두산퓨얼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부생수소를 활용한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태광산업은 지난 3일 이들 기업과 비대면으로 '울산미포산단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울산미포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활용하는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발전소 일부는 VPP(Virtual Power Plant, 가상발전소) 플랫폼과 연계해 SMP(계통한계가격), 연료비 등에 따라 발전량을 조절하는 부하대응 방식을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한수원을 비롯한 기업들은 앞으로 이와2021.08.12 18:00
포스코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함께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활용해 연료전지발전사업을 추진한다. 부생수소는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수소를 뜻한다. 포스코는 1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한수원과 ‘제철소 부생수소 활용 연료전지발전사업과 청정수소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 부장, 박상형 한수원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유 부장은 “완전한 그린수소 시대 개막을 앞두고 포스코가 보유한 부생수소 생산 역량을 활용해 수소경제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며 “제철소 부생자원을 활용해 한수원과 함께 청정 연료전지발전소를 국내에 구축해 탄소중2021.04.26 17:24
한국가스공사가 충남 당진에 부생수소 출하센터를 준공했다. 센터 운용으로 가스공사는 수소승용차 이용객에게 20% 이상 저렴한 수소연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가스공사는 지난 26일 당진 현대제철 인근 부생수소 출하센터에서 '당진 수소차용 수소공급 출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산업부, 충남도, 당진시, 현대제철,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진 부생수소 출하센터 준공으로 이달부터 수소충전소의 수소 공급가격이 기존 1kg당 7000원보다 20% 이상 저렴해질 것으로 보인다.공급 규모는 연간 최대 2000t으로, 수소승용차 1만 3000대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공급 범위는 서울·경기·충2020.07.28 17:39
두산퓨얼셀의 수소 연료전지 114대가 설치된 ‘대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준공식이 28일 열렸다. 이 발전소는 ‘부생수소’를 연료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 연료전지발전소다. 부생수소는 석유화학공장에서 석유제품 정제, 철강제품 생산 등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나오는 수소를 뜻한다. 이날 준공식은 정세균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서산에 설치된 대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현장에서 진행됐다. 두산퓨얼셀은 독자기술로 개발한 440kW 부생수소 연료전지 114대를 발전소에 공급2020.07.28 15:59
한화그룹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한화 그룹이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세계 최초로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에 나서면서 문재인 정부의 ‘그린 뉴딜’의 선봉에서 수소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한화에너지는 28일 충남 서산시 대산산업단지에서 50MW(메가와트)급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2550억 원을 투자한 이 발전소는 부생수소발전소로서 세계 최초이자, 새계 최대 규모다. 발전소는 연간 40만MWh(메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해 충남지역 16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지난 6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부2019.03.27 09:10
석유화학 공장에서 원료를 만든 후 남은 부산물로 만들어 지는 '부생수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부생수소'는 수소연료전지를 만드는데 활용되고 있다. 공장에서 남은 재료를 활용한 '수소'라 정부에서도 활용 계획을 가지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석유화학 업체들이 국제유가 변동과 경기 흐름에 따른 기복이 심한 정유사업 외에 고부가가치를 내는 비정유 사업을 키우는데 주력하면서 원료 제조 후 남은 부산물로 만들어진 '부생수소' 확보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부도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부생수소' 5만톤(수소차 25만대 분량)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현재 석유화학 공장에서 남은 '부생2018.08.16 11:46
㈜두산은 대산그린에너지가 충남 서산시 대산산업단지에 건설하는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에 연료전지 114대(총용량 50MW)를 공급하고 준공 후 장기 서비스 사업을 수행한다고 16일 밝혔다.두산과 한화에너지, 한국동서발전, SK증권이 참여한 가운데 건설되는 발전소는 세계 최초의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이다. 2020년 완공되면 서산 지역 17만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연간 40만 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두산이 이번에 공급하는 부생수소 연료전지는 각종 화학공정의 부산물로 생기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연료전지이다.㈜두산은 부생수소 연료전지를 2017년에 독자기술로 개발했으며, 올 4분기부터 이 발전소에 순차적으로 공급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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