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05:30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성장이 부진했던 ‘K-뷰티’가 올해 북미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 개선을 노린다.중국 정부가 베이징올림픽 개최 등을 계기로 극단적인 코로나19 방역을 시행하면서 현지 소비가 둔화했으며, 따이공(보따리상)의 거래가 축소하면서 면세점 매출이 하락했다.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현지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럭셔리 브랜드를 내세우는 전략을 펼치는 가운데 북미에서도 유통망 확대 등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22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4분기(10~12월) 화장품 부문 아시아(중국 70%) 매출액은 4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하락다. 영업이익도 219억원의 적자로 전환됐다.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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