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09:46
웅진씽크빅의 자회사인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첫 해외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주니어 영어캠프는 영국 켄싱턴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한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으로, 총 12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최대 4주 동안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캠퍼스 기숙사에 머물며 영국 커리큘럼에 맞춘 수업에 참여하고, UN 스피치 대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웅진컴퍼스는 이번 영어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영어캠프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단기 어학연수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차기 여름 영어캠프에는2023.12.06 14:07
일본제철과 스미토모는 브루나이 쉘 석유와의 계약을 10년 연장하고, 석유 국가용 튜브제품 공급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에는 현지 나사산 서비스와 공급망 관리도 포함된다.이 파트너십은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브루나이 셸 석유에 매끄러운 석유국세관재(OCTG)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계약 연장은 브루나이 경제에 기여하고,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일본제철과 스미토모는 브루나이 쉘 석유에 심리스 OCTG를 공급하는 데 반세기 이상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2014년부터 전략적 계약을 체결하여 최첨단 OCTG 스레딩 설비인 VAM® BRN SDN2020.07.15 15:37
대림산업이 지난해 11월 준공한 브루나이 왕국의 템부롱 대교(Temburong Bridge)가 브루나이 현대화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치켜세워졌다.15일 중국 신화망 등 외신에 따르면, 브루나이 국왕인 술탄 하지 하사날 볼키아(Sultan Haji Hassanal Bolkiah)는 최근 자신의 74번째 생일축하 행사에 참석, TV연설을 통해 템부롱 대교의 공식 명칭을 ‘술탄 하지 오마르 알리 사이푸디엔 대교’(Sultan Haji Omar 'Ali Saifuddien Bridge)로 정했다고 발표했다.특히, 브루나이 국왕은 다리 이름인 ‘술탄 하지 오마르 알리 사이푸디엔’이 오늘날 브루나이 왕국을 있게 한 국가 설계자, 즉 국부(國父)의 이름에서 따온 사실을 강조하며, 지난 3월 개통된 알2019.11.28 06:00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통해 브루나이와 싱가포르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본 시장 의존도가 컸던 저비용항공사(LCC)는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기회를 거머쥐게 됐다.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비자 제도 간소화, 항공 자유화 등을 골자로 하는 항공시장 개방에 합의했다. 또한 이번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싱가포르, 브루나이와 항공 자유화에 의견을 같이해 아세안에서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9개국이 항공 자유화 국가가 됐다. 아세안은 2015년 12월 31일 출범했으며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베2019.11.24 12:21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로 국빈 방한한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양국 기업 간 포괄적 에너지 협력사업을 발굴 중임을 평가하고, 협력이 더욱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3월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했는데, 볼키아 국왕의 국빈 방한은 2014년 이후 5년 만이다.문 대통령은 브루나이가 추진 중인 장기발전전략인 'Vision 2035'와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호혜적인 협력을 모색해나가기로 합의한 이래 양국 관계가 더욱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볼키아 국왕은 앞으로도 양국이 미래 성장에 대비하여 새로운2019.09.02 11:01
대한항공이 브루나이 항공사 '로얄 브루나이항공'과 인천-브루나이 노선을 공동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4일부터 로얄 브루나이항공이 주 4회(화·목·금·일) 운항하는 인천-브루나이 노선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공동운항은 상대 항공사 좌석을 자사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항공사 간 제휴방식이다. 이번 공동운항은 대한항공이 로얄 브루나이항공의 인천-브루나이 운항 노선에 판매사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대한항공은 인천-브루나이 노선을 직접 취항하지 않고도 실질적인 노선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공동운항 시행으로 대한항공 공동운항편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은 대한항공의2019.07.23 06:15
브루나이가 23일 포털에서 여행객을 손짓하고 있다. 브루나이 정식 명칭은 브루나이다루살람으로, 영연방의 하나이다. 보르네오섬 북서 해안에 위치하며, 면적은 5,765㎢, 인구는 42만 9646명, 수도는 반다르 스리 베가완이다. 종족구성은 말레이인 67%, 중국계 15%, 토착원주민 6% 등이다. 언어는 말레이어와 영어, 중국어를 사용하며, 종교는 국교인 이슬람교가 67%, 불교 12%, 기독교 10%, 토착종교 10%이다. 기후는 고온다습한 열대성기후를 보이며, 석유와 천연가스가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자원부국이나, 소득의 불균형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014년 현재 국민총생산은 167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4만 472달러2019.06.28 18:33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동남아 대표 잠재시장인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에서 홍보마케팅을 펼치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행보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6월 19~20일 2일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와 브루나이에서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와 공동으로 현지 항공사 등 여행업계 관계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설명회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벌였다.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에서는 한국 드라마를 비롯해 패션, 케이팝, 영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설명회에서 경북 주요관광도시인 경주와 안동, 포항, 문경을 중심으로 계절별 명소·체험·축제를 활용한 다양한2019.04.11 20:36
브루나이공화국이 11일 포털 실검에 올라 있다. 브루나이공화국은 남아시아 보르네오섬 북서 해안에 있는 술탄왕국이다. 1888년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일본군의 점령 아래 있다가 1959년 외교·국방·안보는 영국이 관장하는 자치정부가 되었다. 1971년 영국은 외교만 관장하는 내정 자치를 실현하고 1984년 1월 독립했다. 정식명칭은 브루나이 다루살람으로 '평화의 공동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지리적으로 말레이시아의 사라와크주와 국경을 맞대고 동서로 양분되어 있다. 수도인 반다르스리브가완이 있는 북부 해안지역에 인구가 밀집해 있다. 반다르세리베가완은 브루나이 타운으로 불리다가 오마르2019.03.30 00:11
조지 클루니(사진)가 미국 영화 전문매체 ‘Deadline’ 기고를 통해 브루나이 국왕과 브루나이 투자청이 소유하는 9개 호텔의 이용을 그만두도록 당부하고 나섰다. 브루나이에서는 4월3일 새 형법이 시행되어 동성애자, 동성 간의 성관계, 간통(배우자 이외의 이성과의 성행위)에 곤장 형과 돌을 맞게 하는 처형이 적용되게 된다. 이를 받고 조지 클루니가 ‘인권유린’이라며 발끈하고 나선 것이다. 그가 지목한 9개의 호텔은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명품 고급호텔과 로스앤젤레스 ‘호텔 벨 에어’ ‘더 비버리 힐스 호텔’ 등이다. 조지에 의하면 몇 년 전에도 브루나이의 동성애 커뮤니티에 대한 비인도적인 취급으로 미국 2개 호2019.03.21 16:59
청와대는 21일 음주 금지국가인 브루나이 국빈방문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만찬 자리에서 건배 제의를 한 것과 관련, "실수로 또는 우발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이미 상대 국가인 브루나이와 사전 조율을 거쳐 만든 만찬 자리"라고 해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브루나이 (방문)에서 건배 제의를 했던 것이 외교 결례라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무슬림 국가에서 만찬 때 건배 제의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대통령은 브루나이에 이어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도 그 나라 왕이 베푼 만찬에서도 다 같이 건배를 제의했다"고 반박했다. 의전비서관이 순방 당시 대통령과2019.03.11 20:27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대림산업이 건설 중인 브루나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량인 템부롱대교 현장을 방문해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우리나라 건설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들 드러냈다. 행사에는 브루나이 다토 수하이미 개발부장관과 국토교통부 김현미장관, 대림산업 윤태섭 토목사업본부장 외 템부롱대교 프로젝트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을 둘러본 문 대통령은 템부롱 다리는 개발지역과 저개발 지역을 연결하는 균형발전 사업으로 동반성장의 좋은 사례가 된다면서 이같은 사업에 우리 기업이 큰 역할을 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2015년 브루나이템부롱대교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 프로젝2019.03.10 18:21
문재인 대통령이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신남방정책’ 주요 협력국을 국빈 방문한다. 올해 첫 해외 순방이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6박7일 동안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한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을 통해 올해 말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처음 개최되는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상 차원의 협조를 확보하고,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한국과 아세안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브루나이에서는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해상 12㎞, 육상 10㎞2018.11.28 14:00
포스코대우가 브루나이 자원개발 국영기업 페트롤리움 브루나이(PetroleumBRUNEI)와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확장에 협력한다.포스코대우는 28일 브루나이에서 페트롤리움 브루나이와 'LNG 밸류 체인 사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페트롤리움 브루나이는 종합적인 에너지 사업을 수행하는 자원개발 국영기업이며, 동남아에 위치한 브루나이는 태평양에 맞닿아 있는 국가로, 석유와 가스가 풍부하다.양사는 이번 MOU을 통해 상류(Upstream) 부분에서 브루나이 국내외 광구의 공동 탐사 및 개발을 추진한다. 포스코대우가 자체 개발 중인 심해 광구 개발에도 협력한다. 또한 LNG 액화·수입 터미널 등 인프라 자산에 대한2018.05.15 08:00
쌍용자동차가 황금의 나라로 불리는 브루나이 자동차 시장에 진출했다.15일 관련 업계에 다르면 쌍용차는 최근 브루나이에서 출시행사를 열고 현지시장 공략에 나섰다.'SUV 명가'답게 쌍용차는 G4 렉스턴(수출명 뉴 렉스턴)과 코란도 투리스모(수출명 뉴 스타빅)를 수출 첨병으로 내세웠다. G4 렉스턴는 쌍용차가 대형 프리미엄 부활을 외치며 개발한 모델로, 3년 6개월간 3800억원을 투자했다. 포스코와 공동개발한 쿼드 프레임을 세계최초 적용했고, 국산 대형 SUV로는 처음으로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등의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독일 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2t이 넘는 무게에도 ℓ당 10.6km의 연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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