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0:49
안산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4·5종에 해당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만,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사업장 △부도·파산·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장 △휴·폐업 중인 사업장 △최근 5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로부터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사업비는 8억4000만원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2025.11.05 14:39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오는 23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김재민 디자이너의 개인전 ‘사물의 초상: 침묵하는 존재의 이야기’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사물의 겉과 속, 안과 밖의 이분법의 틀을 넘어 ‘사물 그 자체의 표정’을 탐구하는 시각적 실험이다. 작가는 가시와 비가시의 경계에서 사물 그 자체가 새로운 존재로 표출되는 중요한 존재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김재민 디자이너는 ‘무엇을 드러내고, 무엇을 숨길 것인가’라는 질문 아래 일상 속 다양한 사물을 오브제로 재구성했다. 그는 그래픽디자인, 플라스틱, 돌, 빛, 영상 등 다양한 시각 오브제를 통해 사물의 무언의‘표정’을 해독하며, 공간의 배치와 조명 연출을 통해 전시2025.09.26 17:21
한국수자원공사가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현지 물관리 기관인 카즈보드코즈(Kazvodkhoz)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을 포함한 물분야 협력을 강화했다.공사에 따르면 카즈보드코즈는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 산하 국영기업으로, 전국 78개의 댐과 저수지, 송수관·관개 수로 등 주요 수자원 및 수도 인프라를 운영·관리하는 기관이다.양 기관은 지난 2021년 처음 수도 분야의 기술 교류를 시작했다. 이어 올해 카즈보드코즈 측이 디지털 물관리 협력을 요청한 데 응하며, 지난 7월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 시연을 계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디지털트윈 사업발굴 및 추진 △홍수·가뭄2025.09.02 12:00
삼성전자의 2025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스탠다드' 등급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출시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에 이어 2025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까지 최고 등급인 '스탠다드'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 성능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다고 2일 밝혔다. KISA의 IoT 보안 인증은 로봇청소기, 홈캠, 스마트가전 등 일상 속 IoT 기기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해킹이나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지 여부를 평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2025.07.15 10:28
한국수자원공사가 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과 ‘에너지 고속도로’ 기조에 발맞춰 물관리 전 분야 AI 전환과 수자원 기반 재생에너지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특히, 다보스포럼에서 세계 최초 공공서비스 분야 ‘스마트 팩토리’로 인정받은 AI 정수장을 글로벌 표준으로 확산시켜 첨단 물 산업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4일 대전 본사 세종관 50주년 기념홀에서 전사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17일 윤석대 사장을 단장으로 출범한 ‘AI First 전략기획단’이 전사 차원의 AI 전환 전략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먹는 물관리에서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홍수·가뭄 등 물재해2025.06.26 12:23
한국수자원공사가 AI 기술 패권 시대를 맞아 물관리와 경영 전 영역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수자원공사(K-water)는 ‘AI First 전략기획단’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AI First’는 AI를 중심으로 물관리와 경영을 재편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다. 수자원공사가 물 분야 소버린 AI(Sovereign AI)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Top 2 물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기획단은 △경영 △수자원 △수도 △도시·글로벌 등 총 4개 분과를 포함하여 △인재육성(HRD) △연구개발(R&D) 등 6개 분야로 구성되며, 윤석대 사장을 단장으로 200여 명의 임직원이 반원으로 참여한다.연2025.04.28 17:45
인천광역시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사물주소’ 부여 대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물주소는 도로명주소와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이나 특정 장소의 위치를 표시하는 새로운 주소 체계다. 인천시는 현재까지 육교 승강기, 버스정류장 등 23종의 시설물 약 1만 4754개소(2025년 3월 기준)에 사물주소를 구축해 시민의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시는 올해 새롭게 사물주소를 부여할 시설물 6종, 총 4094개소를 선정했다. 대상은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재난·안전 분야의 자동2025.04.23 09:25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 분석기술을 보유한 기업 발굴과 사업화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지난 22일 서울 AI 허브에서 ‘물·환경 융합 데이터 생태계 참여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5월에 진행될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참여기업 모집의 사전 설명을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 분야의 공공, 민간 등 1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은 2019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국내 대표 환경 분야 데이터 유통거래 플랫폼이다. 24개의 민·관·학 기관이 참여해 △물 △기상 △기후 △그린에너지2025.04.15 15:19
캄보디아, 콜롬비아 등 세계 36개국 전·현직 국회의장으로 구성된 국제 국회의장단이 첨단 물관리 기술혁신이 이뤄지고 있는 실증 현장을 찾았다.15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따르면 지난 11일 파키스탄의 전 총리이자 현 상원의장인 유수프 라자 길라니(Yousuf Raza Gillani) 의장을 포함한 국제국회의장회의(Inter-Parliamentary Speaker Conference) 대표단 12명이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 물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위기에 따른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선진 물관리 기술 견학과 국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날 윤석대 사장은 대표단을 직접 맞이하고,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2025.04.07 11:09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고객사 물량 확대, 환율 상승 등을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37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2650억원으로 2.2% 늘었다.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225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다만 매출은 2.9% 줄었다.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은 4577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1889억원)과 비교해 2688억원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804억원 늘었다. 이를 제외하면 830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다.LG에너지솔루션 실적이 개선된 것은 물량 감소에 따른 고정2025.01.15 18:00
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 관계사 임직원들과 농축수산물과 자매마을 상품 구입을 통해 국내 경기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삼성은 협력업체 대상으로 물품대금 5600억원도 조기에 지급한다.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을 포함한 15개 상장사 전체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총 17곳이다. 삼성 관계사들은 설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사내 게시판·지자체 쇼핑몰·소상공인 직거래몰 등에서 온라인 장터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온라인 장터를 통해 △농축수산물 등 전국 특산품 △삼성전자가 지원한 스마트공장 제품 △자매마을 상품2025.01.14 11:26
경기 성남시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편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오늘 건강’과 스마트기기를 통해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각 분야 건강 전문가들이 6개월 간 비대면으로 대상 노인에 맞춤형 건강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다.참여 대상은 허약·만성질환자 등 건강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며,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아이폰 사용자나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는 대상에서 제외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 블루투스 연동 건강 측정 스마트기기인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측정기와 화면형 스피커 등을 나눠 주고서 건강 미션을2024.12.10 14:24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물 절약 및 문화 확산을 위해 10일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물 절약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양 기관은 △물 사용시설 조사·진단 및 컨설팅 △물 절약 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물 절약 문화 홍보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물 사용량이 많은 도시철도 역사를 대상으로 수자원 이용 조사·진단을 실시해 누수 저감과 절수기 설치와 같은 물 절약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부산교통공사는 자체적인 물 절약 노력도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2023년 기준 연 75만 톤 정도의 상하수도를2024.12.09 08:16
경기도 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5년에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 사업’을 오는 16일부터 희망 사업장의 지원 신청서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2022년 5월 3일 시행)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2025년 6월 30일까지 부착해야 한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 지원을 시작해 2023년에 14곳(1억3000여만원), 2024년에 24곳(7000여만원) 등 2년간 총 38개 업체에 2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3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법령준수 의지는 있으나 관2024.11.27 13:57
광주시는 대기 환경개선을 위한 대기 배출사업장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2025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사물인터넷 부착지원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312개 관내 사업장이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사업의 지연을 방지하고 국고보조사업의 적정한 집행을 위해 예정보다 사업 시기를 앞당겨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및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4‧5종 사업장이다.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 시행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의무 부착 기한(~‘25. 6. 30.)이 도래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할 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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