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09:22
유진투자증권은 11일 JYP Ent.(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지난 4분기 주요 아티스트의 음반과 공연, MD 매출 모두 확대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 7000원을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2326억원(전년 동기 대비 +16.8%), 영업이익은 419억원(+13.6%)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스트레이키즈의 서구권 팬덤 확대가 숫자로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음반은 스트레이키즈 하반기 발매 앨범의 서구권 판매분이 반영됐는데 국내보다 높은 ASP에 더해 환율 영향이 더해지며 앨범매출 상승에 유의미한 기여를 했다"고 짚었다. 아울러 "유럽 매출이2026.02.05 13:43
셀트리온제약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액 5364억 원과 영업이익 56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1544억 원, 영업이익은 13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31.1% 성장하며 분기 실적 역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갔다.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실적 성장의 배경은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 시장 진입을 꼽았다. 특히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 및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생산시설 최대 가동이 유지돼 사상2026.02.05 10:50
에이피알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까지 이어지며 영향을 받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기준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7.39% 오른 2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273억원, 영업이익 36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11%, 19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476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도 1301억원으로 분기 최고치를 달성했다.NH투자증권은 이날 에이피알에 대해 글로벌 침투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 상향한 35만원으로 제시했다. 정지윤2026.02.05 10:46
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순이익 485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9.2% 늘었다. 순이익도 37.1% 증가했다. 영업현금흐름도 전년 대비 4배 넘게 개선됐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질적인 현금 창출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LS에코에너지는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미국향 배전(URD), 통신(UTP) 케이블의 수출 증가가 전력 제품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면서 "동남아 지역 AI 데이터센터 확산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수입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고객 대응을 통해 영향을 최소화하며2026.02.03 17:30
삼성SDS와 LG CNS 등 시스템통합기업(이하 SI기업)들의 지난해 실적이 상승했다. 이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이 성장한 결과다. 특히 LG CNS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6조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SDS와 LG CNS는 지난해 사업 부문별 실적을 공개했다. 먼저 삼성SDS의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매출은 13조92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9571억 원으로 5% 증가했다. 사업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의 매출은 2.2% 상승한 6조5435억 원이었고 물류는 0.5%감소한 7조3864억 원이었다.IT서비스를 살펴보면 SI와 정보 기술 아웃소싱(ITO)은 각각 3.4%와 5.9% 감소2026.01.29 12:38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 매출 32조3736억 원, 영업이익 1조1653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작년 대비 각각 0.1%, 4.3%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3년 연속으로 영업이익 1조 원대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6368억 원으로 26.5% 늘었다.지난해 실적을 견인한 것은 에너지·식량 사업이었다. 에너지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체 영업익의 약 54%에 해당하는 6230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증가와 호주 세넥스 가스전 증설 효과 등이 영업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식량 부문에서는 신규 팜 기업(PT.PAR, PT Prime Agri Resources Tbk)인수 완료와 팜유 원료 시황 강2026.01.28 17:06
SK하이닉스가 2025년 영업이익 47조2063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매출액 97조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2063억 원(영업이익률 49%), 순이익 42조9479억 원(순이익률 44%)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6.8%, 영업이익은 101.2%가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32조8266억 원, 영업이익 19조1695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분기 기준 최고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1%, 영업이익은 137.2% 늘어난 것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SK하이닉스는 "4분기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졌다"면서 "4분기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뿐만 아니라 서2026.01.28 10:25
KG모빌리티가 지난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KGM이 지난해 매출 4조원을 넘기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KG모빌리티(KGM)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467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6% 증가한 536억원을 나타냈다. 당기순이익은 14.9% 상승한 531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연간 판매량은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내수는 14.4% 줄었으나 수출이 12.7% 늘어나면서 전체 판매 대수가 1.0% 증가했다.글로벌 신흥 시장에서2026.01.12 18:2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을 맞이하면서 생산능력(케파) 확대에 승부수를 걸고 나섰다. 사실상 제품을 만들자마자 팔리는 형국에 생산능력이 곧 실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가 생산능력면에서 앞서는 삼성전자를 빠르게 추격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사상최대 실적이 가능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예상 영업익은 삼성전자가 150조원대, SK하이닉스가 140조원대에 각각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양사 영업익을 합쳐 최대 303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이는 올해 예상영업익이 삼성전자 86조원, SK하이닉스 76조원인 점을 고려하면2025.12.28 19:00
2024년 인천국제공항은 국제선 여객 7066만 명으로 개항 이후 최다, 세계 3위 국제선 공항에 올랐다. 재무 성적표도 화려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2022년 5874억 원 영업적자에서 2023년 5325억 원 흑자로 돌아선 데 이어, 2024년에는 매출 2조6325억 원, 영업이익 7411억 원, 당기순이익 4882억 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 ‘완벽한 V자 반등’이다. 이 같은 실적은 면세점 임대료에 과도하게 의존한 구조에 바탕을 두고 있다. 또한 하청·자회사 노동과 안전 문제, 자회사 재무 악화가 겹쳐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면세점으로 버티는 공사, 적자에 빠진 면세점지난해 기준 인천공항 영업이익 7411억 원 가운데 60% 이상이 면세점2025.12.09 04:55
전 세계 인공지능(AI) 칩 주문을 쓸어 담고 있는 대만 TSMC의 독주가 대만 반도체 후방 생태계 전체를 '슈퍼사이클(Super Cycle)'로 밀어 넣고 있다. TSMC가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대만과 해외에서 공격적인 팹(Fab·반도체 공장) 증설에 나서면서, 설비 구축과 클린룸 공사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링 협력사들이 2026년 사상 최대 실적을 예약했다. 이는 TSMC라는 거인의 성장이 특정 기업의 호재를 넘어 대만 반도체 국가대표팀 전체의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8일(현지 시각) 대만 IT 전문매체 디지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인테그레이티드 서비스(UIS), 마크테크 인터내셔널(MIC), L&K 엔지니어링 등 대만의2025.12.04 08:33
대신증권은 4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 성장이 사상최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21만8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5년 워낙 압도적인 수준의 실적을 시현하여 시장의 우려는 이 숫자가 과연 유지될 수 있는지 여부일 것”이라며 “시클리컬 산업이고 이익 변동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단정하기 어렵지만, 실적 견인을 주도한 부분이 트레이딩이고 구성 내역을 분석했을 때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라고 평가했다.또 “브로커리지나 IB(투자은행) 수수료수익도 경상적인 수준 대비 증가한 것은 자명하지만 궁극적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견인한 부문은 트레이딩수익”이2025.11.22 05:15
인공지능(AI) 칩 선두 기업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급락하면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배런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엔비디아 주가가 이날 3.2%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매출 570억 달러 달성, 주가는 하락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6 회계연도 3분기(2025년 8~10월) 매출 570억 달러(약 84조 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수치로, 월스트리트 예상치인 549억 달러(약 80조 9800억 원)를 크게 웃돌았다. 주당순이익도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AI 버블에 대한 논의가 많았다"며 "우리가 보는 상2025.11.11 09:58
두산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이 나오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11.93% 오른 105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108만 2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두산우도 전 거래일 대비 12.03% 오른 62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두산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4조 4524억원, 영업이익은 109.9% 증가한 2313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시장 호조에 힘입어 두산 자체사업이 크게 성장했고 주요 계열사들의 호실적이 더해지며 수익성이 개선됐다.증권가에선 두산의 4분기 실적은 창사 이래 최2025.11.03 04:00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3분기 만에 넘어서며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했다. 비이자이익 급증으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7700억원을 달성해 이미 지난해 연간 순이익(7285억원)을 뛰어 넘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의 올 3분기 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은 전년동기(2128억원) 대비 38.3%(814억원) 증가한 2942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77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051억원) 보다 9.2%(649억원) 늘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인 7285억원을 3분기 만에 뛰어 넘은 것으로 BNK금융은 올해 연간 최대 순이익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 추정하는 BNK금융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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