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15:22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사외이사로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선임했다.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한미글로벌 관계자는 “황주호 사외이사는 중요사항 심의와 의사 결정에 참여해 원전사업 전략 수립과 사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영입을 계기로 원전 생태계 내 협력을 공고히 하고 PM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황 신임 사외이사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공과대 부총장, 한국에2026.03.23 13:38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우리금융 정기 주주총회서 연임을 확정지었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종횽 우리금융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최종 선임됐다.지난 2023년 3월 취임한 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회장 후보로 선정됐고 이날 주총을 통과해 연임을 확정 지었다.새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임종룡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갖췄다.또 연임을 앞두고서는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한 경영 실적 개선과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강조해왔다.이날 주총에서는 윤인섭·류정혜·정용건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의결됐다.2026.03.22 15:21
일부 제약사들이 최근 사외이사를 정치권 인사로 교체를 시도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화약품이 우병우 전(前) 청와대 민정수석을 사외이사 후보로 검토했다. 우 전 수석이 사외이사 자리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은 채이배 전 민생당 국회의원을 사외이사 후보로 올렸다. 우 전 수석은 검찰 출신으로 법률 전문가이며 채 전 의원은 회계사다. 사외이사로서 법률과 재무 쪽을 선호하는 기업들의 최근 성향으로 봤을 때 이들 모두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문제는 제약사들이 감당하기에는 이들이 정치 이미지가 강하다는 점이다. 전문성을 갖춘 법률·회계 전문가들이 다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을 선택한 것은2026.03.20 20:40
삼성물산이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삼성물산은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전 장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출신인 이 전 장관은 2022년 5월부터 2024년 8월까지 9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냈다.현 정부 들어 중대 산업 재해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면서 전관 선임을 통한 대응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삼성물산은 이 전 장관과 더불어 글로벌 제약사 릴리 출신의 김민영 전 안텐진 코리아 대표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김경수 사외이사(현 율촌 변호사)는 재선임했다.2026.03.20 16:38
신한은행 이사회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윤준 후보자와 채은미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 이사회는 윤준 후보자 추천 사유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법률적인 식견을 갖춘 법률/내부통제 전문가이다”면서 “소비자보호와 관련 다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등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채은미 후보자의 경우 “물리학 박사이며 국내외 양자역학 권위자로서 해외 석·박사 과정을 통해 축적한 글로벌 인사이트와 기술적 통찰력을 갖춘2026.03.16 19:08
윤종수 KT 사외이사가 연임을 자진 포기하기로 했다. 이는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16일 KT에따르면 KT 이사회는 윤 사외이사가 최근 연임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자진해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 9일 열린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연임 대상 사외이사 4명 가운데 윤 이사를 유일한 연임 후보로 결정한 바 있다. 윤 사외이사는 지난 2년 반 동안 KT 이사회 의장 및 ESG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KT의 ESG경영 체계 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로서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는 등 KT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높이는 데 역할을 수행했2026.03.11 18:01
CJ제일제당은 제31대 관세청장을 지낸 임재현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임 후보자는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과 조세총괄정책관 등을 지낸 대표적인 세제 전문가다.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등을 지냈으며 이후 제31대 관세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앞서 CJ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출신인 김재신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후보자로 올렸다.김 후보자는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거래정책국장과 경쟁정책국장·상임위원·사무처장 등을 거친 뒤 2020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이후 성균관대2026.03.10 13:36
KB손해보험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조혜진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KB손보는 10일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조 후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로, 금융소비자 행동, 가계재무관리, 보험 및 금융상품 소비자 보호 등을 연구해 왔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등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후추위 측은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금융교육, 소비자 금융 분야에서 학문적 전문성과 정책·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조 후보가 사회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과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2026.03.06 16:11
KB국민은행은 6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에는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KB국민은행 사추위는 외부 전문기관 등의 추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군을 관리하고 있으며, 사외이사 후보군 구성부터 최종 추천까지 모든 절차를 독립적으로 심의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추위는 총 6차례에 걸친 회의와 3차례에 걸친 후보자군 선별 과정 및 자격 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연태훈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2026.03.04 09:50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가 신임 사외이사 후보 2명을 추천하며 이사회 전문성과 견제 기능 강화에 나섰다.신한지주는 3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후보자와 임승연 후보자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 이사회는 박종복 후보의 경우 10년여간 SC제일은행장을 역임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끈 금융 전문가로, 리테일·PB 및 디지털 신사업 분야 경험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 이사회는 글로벌 금융그룹 지배구조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업과 자본시장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조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임승연 후보는 미국 공인회계사 출신의 재무·회계 전문가로, 타사 사외이사 및 감사2026.02.27 16:45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6일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와 인공지능전환(AX)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면서 “해당 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대응역량을 제고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했다.정용건 후보자는 금융소비자보호 단체인 ‘금융감시센터’대2026.02.27 15:42
현대차증권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제7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호 고려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응해 기술 이해도를 갖춘 이사회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증권업계는 토큰증권(STO) 제도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확산 등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는 단순 지원 기능을 넘어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는 디지털 금융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자문위원2026.02.25 11:12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5일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달 개최되는 2026년 정기 주주 총회의 결의를 거쳐 KB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법무법인 더위즈의 서정호 대표변호사가 추천됐다. 또 기존 사외이사인 조화준, 최재홍, 김성용, 이명활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되었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서정호 후보는 행정고시와 사법고시에 모두 합격한 주목할 만한 이력을 보유한 법률전문가로 국세청과 재정경제부를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더위즈에서 조세를 비롯한 금융·행정과2026.01.31 10:40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수장에 쿠팡 사외이사 출신이자 전 연준 이사인 케빈 워시가 지명됐다. 30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제롬 파월 Fed 의장 후임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을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게 돼 기쁘다”며“나는 그를 오랜 시간 동안 알고 지냈고, 케빈이 훌륭한, 아마 가장 좋은 연준 의장의 한 명이 될 것이라는데 의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그는 그 모든 것 위에, 그는 ‘중앙 캐스팅’(완벽한 배역에 꼭 맞는 인물)이고, 결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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