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7 13:59
현대자동차는 최근 인도를 강타한 사이클론 '파니'의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긴급 현장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현지 시간) 현지언론이 전했다. 현대 자동차 인도 법인(HMIL)은 지난 5일 오디샤 및 서벵골 주를 덮친 파니의 피해를 입은 고객이나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 긴급현장서비스 팀을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이팀은 "파니의 피해를 입은 차량과 소유주를 위한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HMIL은 성명서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파니 피해 고객과 차량들을 지원하기 위해 26대의 트럭과 21대의 견인 트럭을 긴급 현장서비스팀에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도시의 모든 지역에서 서2019.05.05 18:03
방글라데시와 인도에 최고 시속 200㎞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대형 사이클론 '파니'가 강타하면서 30여명이 사망했다. 인도에서 16명, 방글라데시에서 14명 등 30여 명이 숨졌으며, 총 부상자 수는 200여 명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 시각) 인도와 방글라데시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8시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 상륙한 사이클론 '파니'는 4일 오후 방글라데시를 관통한 후 소멸했다고 밝혔다. 파니는 지난 1999년 인도 동부에서 1만명의 인명피해를 낸 사이클론 이후 가장 강력한 규모였다. 방글라데시 기상 당국은 "4일 오후 파니가 저기압으로 약해졌다"며 "위력 대부분이 사라져 위험 경보를 해제한다"고 알렸다.양국 부상자도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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