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11:24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정인 DL이앤씨 준법경영실장은 대림 대표이사로 취임한다.DL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이라는 과제 달성을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의 인사다.이번 인사를 통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상신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대림산업 대표를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박 부회장은 최근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적 정상화, 신사업 발굴 등 성과를 거2025.11.04 10:19
SPC그룹이 허영인 회장의 장남 허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4일 SPC그룹에 따르면 허진수 사장은 부회장으로,차남 허희수 비알코리아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허진수 부회장은 파리크라상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글로벌BU(Business Unit)장으로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 왔으며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의장을 맡고 있다. 올해 7월 출범한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그룹의 쇄신과 변화를 위한 대표 협의체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노동조합 대표·사외위원 등으로 구성됐다.추진단은 안전경영·준법경영·일하기 좋은 일터 구축 등 그룹의 주요 과제 해결 방향2025.06.20 16:01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화생명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돼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이 이끈다. 한화그룹은 이같은 내용의 사장단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여 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업총괄을 역임한 뒤 2019년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선임돼 7년째 한화생명을 이끌고 있다. 2023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재무·전략통 금융 전문가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보좌하는 경영지원실장을 맡아 그룹의 미래 비전 수립하고 글로벌 비즈니2024.11.27 23:09
삼성전자가 ‘위기론’ 탈출을 위해 2025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한종희·전영현 부회장으로 이뤄진 2명의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두 부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을 부여하고, 반도체 부문 일부 사업부장을 교체해 쇄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악의 상황에 처한 반도체 부문의 경우 전 부회장을 중심으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등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대대적인 분위기 쇄신을 도모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사장 승진 2명, 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미주총괄이었던 한진만 부사장이 DS부문 파운드2024.11.04 15:37
한국앤컴퍼니그룹이 12월 1일자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온시스템 통합(PMI) 추진단도 발족하며 본격적 통합 행보에 나선다.한국앤컴퍼니 그룹 측은 "이번 임원 및 PMI 추진단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프로액티브 리더'"라고 설명했다. 조현범 회장이 주문한 그룹 차원의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는 능동적·혁신적으로 일하며 미래 하이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구성원을 일컫는 말이다.한온시스템 PMI 추진단장에는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부회장이 선임됐다.이 부회장은 지난 2018년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확대 △세계2023.11.27 09:42
삼성전자가 27일 2024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DX부문을 총괄하는 한종희 부회장과 반도체(DS) 부문장인 경계현 사장은 유임돼 2인 대표체제를 유지한다.이날 삼성전자는 용석우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업부장(부사장)을 사업부장(사장)으로, DX부문 경영지원실 김원경 Global Public Affairs 팀장(부사장)을 실장(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용 사장은 TV 개발 전문가로 2021년 12월부터 개발팀장, 지난해 12월부터 부사업부장을 역임하며 기술·영업·전략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성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사장은 외교통상부 출신의 글로벌 대외협력 전문가로 2012년 3월 삼성전자에 입사해 글로벌마케팅실 등을2023.11.26 10:50
삼성전자가 이르면 27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고, 임원 인사, 조직 개편을 순차적으로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27일, 늦어도 28일에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이어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차례로 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최근 퇴임 대상 임원에게 개별적으로 재계약 불가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럴 경우 삼성전자의 인사 시기는 통상 12월 초인 것과 비교해 올해는 1주열 정도 앞당겨진다. 지난해에는 12월 5일 사장단 인사, 6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맞춰 전자 계열사들도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냈다.재계는 삼성전자가 안사를 앞당긴 것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반도체 불황 등에2023.11.19 17:00
현대자동차그룹이 2024년도 사장단 인사를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 CEO(최고경영자)를 교체하는 선에서 마무리했다. 그러나 완성차의 품질을 결정짓는 두 핵심 계열사에 그룹 내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구매 및 재무 전문가를 발탁했다는 점에서 ‘작지만 큰 인사’라는 평가를 내리며 내년부터 또 다른 대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 이규석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 부사장과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사업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주요 그룹사의 신임 대표로 전진 배치해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2023.11.07 18:30
재계의 사장단 인사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 4대 그룹은 안정을 추구하되 수익성 확보를 위해 쇄신에 기반한 연말 인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달 말 LG그룹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순서로 올해 사장단 인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가장 먼저 인사를 실시할 가능성이 높은 LG그룹은 조직 변화와 혁신에 방점을 둘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LG그룹은 구광모 LG 회장이 주재하는 하반기 사업보고회를 진행 중이다. 각 사업부 및 계열사별 성과를 보고받은 뒤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2024년 정기 인사를 실시할 전망이다. 올해 인사에서는 취임 초기부터 구 회장을 보좌해온 3명의 부2023.11.07 18:30
재계 곳곳에서 올해 4대그룹의 임원 인사가 예년 수준의 평이한 수준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예상과 다르게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는 그룹의 분위기를 쇄신할 파격 인사를 기대하는 모습도 비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취임일에 이어 1주년인 지난달 27일에도 다시 재판정에 섰다.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패권 전쟁'이 심화하고 있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한 지도 8년이 지났다. 하지만 사법 리스크는 현재 진행형이다. 매주 한두 차례 서초동 법원을 찾아야 한다. 앞서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미국과 유럽, 베트남, 중동 등을 돌고 온 후에도 어김없이 재판정에2022.12.05 15:50
삼성전자가 5일 사장단 인사를 전격 단행하면서 정기 임원인사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특히 인사에 앞서 부사장급과 전무급의 임원들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 방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가 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의 '태풍급' 인원 감축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이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 임원인사의 신호탄인 사장단 인사가 5일 시작되면서 각 계열사별로 사장단 인사와 임원인사가 줄을 이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번 인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회장 승진 이후 첫번째로 단행하는 임원인사다. 이에 재계에서는 삼성이 이번 정기인사를 통2022.11.30 17:34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2022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 장기화에 대비한 위기대응 역량 강화에 주점을 두고 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과 기반의 핵심 인재 발탁과 미래 모빌리티 전략 컨트롤 타워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반도체 부족 사태,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해석된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OO(Chief Creative Officer)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선행 디자인 및 콘셉트 디자인 제시를 통해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명확히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1990년2022.11.02 13:08
현대중공업그룹이 본격적인 세대교체에 나섰다. 주력계열사들에 대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는 과정에서 그룹을 이끌어왔던 4명의 부회장 중 2명이 일선에서 물러나는 등 세대교체가 이뤄졋다는 평가다. 2일 현대중공업그룹은 사장단 인사를 본격 단행했다. 조선사업 부문에서는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후,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은 공석이 된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로 자라를 옮긴다.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와 현대미포조선 대표가 서로 자리를 교환한 셈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 산하에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을2022.11.02 13:02
현대중공업그룹은 2일 사장단 인사를 본격 단행했다. 조선사업 부문에서는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후,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은 공석이 된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로 자라를 옮긴다.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와 현대미포조선 대표가 서로 자리를 교환한 것이다. 건설기계 부문에서는 이동욱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후 건설기계 부문 지주회사인 현대제뉴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동시에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중공업그룹 측은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의 대표이사가 서로 자리를 옮긴 것은1
"한국 공장 멈추면 서방 안보도 끝" 미·일·호주가 한국을 공급망 '최후의 요새'로 지목한 이유
2
XRP 에스크로 물량 상당수 이미 기관·정부 배정설 확산
3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4
인도, 유럽 6세대 전투기 개발 합류 타진…"첨단 공중 전력 낙오 방지 사활"
5
이란전쟁發 반도체 공급망 타격…AI 투자 1.5조달러 '흔들' [공급망 위기]
6
오픈클로 쇼크, AI 구독 시대 끝났다…반도체는 웃는다 [AI 에이전트 혁명]
7
테슬라 옵티머스 2027년 양산 비상… 물리학 장벽에 주가 하락 우려
8
HBM 패권 전쟁, 삼성·SK하이닉스 승부수… 구글·MS와 수조원 장기동맹
9
"한국 반도체의 '적층 신화'가 무덤이 된다" 엔비디아가 선포한 '빛의 통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