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0 18:00
한국거래소가 손병두 이사장의 후임 선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사장 선임을 위한 한국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19일) 1차 회의를 열어 세부 계획과 일정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내 이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후보자 등록을 받은 뒤 추천위가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정해 추천하면 거래소 이사회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이사장에 선임된다.후보자 등록 기간은 통상 1주일 정도여서 늦어도 내년 1월 초까지는 후보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변수가 없다면 최종 후보는 1월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손 이사장의 3년 임기는 이날(12월20일)로 종2021.08.19 06:30
한국철도(코레일)와 SR이 비슷한 시기에 나란히 신임 사장 인선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새로 뽑힐 두 기관의 수장들이 과연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는 철도산업의 최대 화두인 '철도 통합'을 꺼집어낼 지 관심이 모아진다.18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철도 통합 이슈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는 오는 11월 정부의 2021~2030년 제4차 철도발전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고, 기본계획에 정부가 한국철도와 SR의 통합을 채택할 경우 철도업계에 미칠 파장을 크기 때문이다.앞서 국토교통부는 4차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해 현재 수행 중이며, 용역작업 내용에는 철도통합 연구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철도통합은 좁은2021.04.15 18:03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오는 6월로 예정된 대우건설의 신임 사장 인선을 앞두고 최대주주 산업은행과 KDB인베스트먼트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현직에 있는 김형 대우건설 사장의 임기 만료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가 침묵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건설기업노조 대우건설지부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건설산업을 이해하지 못하는 은행가들의 과도한 경영간섭으로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6위까지 추락했고 임금경쟁력은 10위권 밖 회사와 경쟁하는 최악의 상황에 치닫고 있다”면서 “산업은행과 KDB인베스트먼트는 사장 인선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가 성명서2019.11.22 08:43
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사장이 임기를 모두 마치고도 환경부가 후임자 선정을 미루고 있어 계속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는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가 최종 제출한 수자원공사 사장 후보군에 대해 모두 '적임자 없음'을 이유로 거부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9월 22일 3년 임기가 만료된 이 사장 후임을 선정하기 위해 임기 만료 전부터 공모절차를 진행,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거쳐 최종 5명의 후보를 추려 공운위에 제출했다. 공운위 역시 5명 모두 부적격사유가 없다고 보고 주무부처인 환경부에 장관의 제청을 요청했으나 환경부는 이 중 선임자를 결정하지 않2018.12.27 17:02
일본 최대 은행그룹 미츠비시UFJ금융그룹(MUFG)은 26일(현지 시간) 산하의 미쓰비시UFJ은행의 미케 가네쓰구(三毛兼承) 행장이 차기 사장으로 낙점됐다. 미케 차기 사장은 지주회사(FG)와 은행장을 겸임하게 된다. 현재 사장 겸 CEO를 맡고 있는 노부유키 히라노는 2019년 4월 1일 자로 물러나 대표권이 없는 회장직으로 머물게 된다. FG와 은행장의 겸임 이유에 대해 히라노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거버넌스의 본래 형태에서 보면 바람직하지 않지만, 구조개혁을 가속화 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강력한 리서십 확립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버넌스는 사외 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중에서 충분히 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차2015.12.04 09:12
국민연금공단이 한 달 넘게 공석인 이사장 인선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은 3일 임원추천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이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사장 선임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뒤 복수의 후보자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하면 복지부 장관이 한 명을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평가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국민연금공단은 최광 전 이사장이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의 연임 문제를 두고 보건복지부와 마찰을 빚다 지난 10월27일 자진 사퇴한 이후 이사장 자리가 한 달 넘게 비어 있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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