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3 12:17
베트남의 현지 외신 ‘학습과 생활(khoahoc doisong)’은 이달 11일 하노이의 경찰이 랑하 거리와 르 꽝 다오 거리를 대상으로 벌인 현장 조사 결과, 한 창고 시설에서 밀수품 수천 개를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밀수품은 일동후디스가 출시한 어린이 영양제 ‘후디스 산양 하이키드 골드’로 확인됐다. '하이키드 시리즈'는 2014년 8월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일동후디스의 간판 상품이다. 그 중 산양 하이키드 골드는 소화가 잘되고 알레르기 걱정이 적은 산양유로 제조된 상품으로, 일동후디스는 2015년 5월 이 제품 출시와 동시에 베트남과 연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실제로 베트남의 소비자들은 아이들의 키 성장에 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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