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09:5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해종합건설 홈플랫폼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서해종합건설과 ‘서해그랑블 by 홈닉’을 구축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 지소영 삼성물산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 김상동 서해종합건설 대표, 김계만 서해종합건설 기술본부장(상무) 등이 참석했다. 서해종합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서해그랑블, 주상복합·주거형 오피스텔 브랜드 서해스카이팰리스를 앞세워 수도권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거단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제주 아덴힐 리조트,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등 레저 자산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6월 분양 예정인 인2026.04.22 09:39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단지의 87%에 한강뷰 설계를 도입한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원 446명보다 120% 많은 533세대에 한강 조망 설계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체 616세대의 87%에 달하는 수치다.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신반포19차 아파트와 25차 아파트,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가 통합된 재건축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6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조성된다.조합이 추산한 공사비는 4434억 원이다. 3.3㎡당 1010만원 꼴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10일 마감된 입찰에는 참여했다. 삼성물산의 경쟁 상대는 포스코이앤씨다. 다음달 30일 시2026.04.21 09:19
한국수자원공사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공공부문-민간 협력 기반,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물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21일 “대형 해외 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개발, 투자,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대응 역량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우리 물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사업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해외 물 관련 사업 진출 협력 △해외 물산업 시장의 공동 발굴 및 사업2026.04.16 10:47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치열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은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해 신반포19·25차 재건축 단지에 최고 18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한 6개동을 배치하고 5900.6㎡ 규모의 테마 광장을 건설하겠다”고 16일 밝혔다.삼성물산 관계자는 “한강변에 인접한 단지의 강점을 살려 조합원 446명 모두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삼성물산은 또 모든 세대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스위블(Swivel) 평면을 제시했다. 거실과 주방의 위치를 바꿔 한강 조망형 또는 남향 채광형을 선택할 수 있는2026.04.15 09:2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강북삼성병원과 일상에서 경험하는 초개인화된 웰니스 솔루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평동에서 강북삼성병원과 ‘웰니스 및 홈 헬스케어 상품·서비스 개발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과 조혜정 삼성물산 DxP본부장(부사장), 전원상 강북삼성병원 행정부원장,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삼성물산은 올해 하반기 AI 웰니스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일상공간에서 개인의 신체·영양·정서 데이터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 관리하고 AI 코칭, 맞춤형 식단 등을 제안한2026.04.14 09:3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력화(Electrification) 분야 선도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와 협력해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안드레아스 쉬렌베크(Andreas Schierenbeck) 히타치 에너지 CEO 등이 참석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글로벌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초고압직류송전) 분야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는 HVAC(High Voltage Alternating Current·초고압교류송전)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을 중심2026.04.13 09:44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력거래소와 협력해 수출형 에너지 솔루션을 만든다.삼성물산은 13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본사에서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기술 실증·고도화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김홍근 전력거래소 부이사장(이사장 직무대행), 김광호 전력거래소 정보기술처장, 이창욱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사업부 부사장, 표원석 삼성물산 신재생사업본부장, 정기석 삼성물산 신재생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EMS는 전력의 경제적 생산과 안전한 공급을 위해 전국 전력 설비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계통 상황에 따라 원격 제어 및 조정을 수행하는 핵심 운영 시2026.04.10 15:47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 맞붙는다. 지난 2024년 부산 시민공원주변(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 이후 2년여 만에 성사된 대결이다.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에 마감된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에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입찰했다.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19·25차 아파트와 한진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지하 4층~최고 29층, 7개동, 614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새롭게 들어선다. 예정 공사금액은 4434억 원이다. 다음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2026.04.10 09:02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삼성물산은 ‘2026 퓨처 스케이프(FutureScape)’ 공모전을 열고 미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 공모전은 스타트업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공동 사업화로 연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모집 분야는 로봇, 웰니스, 시니어 리빙, 홈 플랫폼, 에듀테크, 자유주제 등이다. 설립 10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2026.04.09 16:22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고객 취향에 맞는 질감과 색상을 구현하는 디지털 프린팅 기반 마감재 기술을 도입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디지털 비전(Digital Vision)을 활용한 차세대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Next Material)’을 9일 공개했다. 이 기술은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한다.디지털 비전 기술은 첨단 디지털 프린팅을 기반으로 원목,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시각·촉각 특성을 실제와 유사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물산은 표면재 기술 글로벌 선도 기업인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와 협업해 기존 디지털 프린팅 제품의 촉감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특수 동조 디자인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2026.04.01 10:04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주거용 건물용 플랫폼 홈닉에 이어 상업용 빌딩용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도 학장한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 박민용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상무), 전혜문 삼성물산 바인드사업그룹장,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를 마스턴투자운용의 상업용 빌딩에 시범 적용·운영한다. 바인드는 삼성물산이 2024년 출시한2026.03.31 11:26
삼성물산이 공사비가 2조1000억원이 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에 다가섰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날 오후 마감된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에 유일하게 참여했다. 압구정4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현대8차와 한양3·4·6차를 통합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7층, 1641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2조1154억원 수준이다.지난달 12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건설사 7개가 참여했으나 본입찰에는 삼성물산만 도전했다.당초 이번 입찰에는 삼성물산과 현대건2026.03.31 10:29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사업 수주에 다가섰다.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조합 대의원회에서 리모델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반포푸르지오는 지난 2000년 신반포역 초역세권 입지의 3개 동, 237세대 규모로 준공된 단지다.이번 리모델링에는 삼성물산이 지난해 8월 공개한 아파트 리모델링 브랜드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이 적용된다. 반포푸르지오 수주가 확정될 경우 첫 적용 사례가 된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재건축이 어려운 2000년 이후 준공 단지의 주거 가치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재건축과 단순 리모델링 사2026.03.27 09:26
올해 1분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신도시 사업 '네옴(NEOM)'이 총 50억 달러(약 7조5500억 원) 규모의 건설 계약을 잇달아 해지하며 사업 판도가 뒤집혔다. '제2 중동붐'을 기대하던 국내 건설업계의 기대감도 한껏 꺾이는 모양새다. 네옴이 단기간에 이처럼 대규모 계약을 무더기 해지한 것은 단순한 공사 조정이 아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갈등의 장기화와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재정 긴축이 맞물리면서 '미래형 관광 도시' 청사진이 '에너지·산업 인프라' 중심으로 근본부터 재편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트로제나 핵심 공사 전면 중단…이탈리아 위빌드, 7조1000억 원 잔고 날려 리피니티브·자위야 프로젝트 등의 26일(현지 시각1
엔비디아 광반도체 40억 달러 베팅, 韓 메모리 운명 가를 '숫자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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