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18:15
삼성전자는 모바일에 강한 업체이지만, 비(比) 모바일 부문에서도 강자로 꼽힌다.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모바일이 집중되어 있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의 매출 비중을 비 모바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강문수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2’(Samsung Foundry Forum 2022) 미디어 브리핑에서 “5년 뒤 (2027년)반도체 위탁 생산(파운드리) 매출을 지난해 대비 3배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부의 매출만 따로 공개하지는 않는다. 대신 시장조사기관 트랜드포스는 지난해 매출을 187억9300만달러(약 26조4000억원)로2022.10.06 18:10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에 가속 패달을 깊숙이 밟으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에 뒤늦게 진출하면서도 최고 경영진의 선제적 결단에 이어지는 집중적인 대규모 투자, 동시 다발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공정 미세화 기술 개발부터 양산까지의 기간 단축을 통해 경쟁사를 압도해왔다.2019년 ‘시스템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한 후 3년 여가 지나는 동안은 예열의 시간이었다. 이 과정에서 언론은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고, 선두업체인 대만 TSMC를 따라잡기는커녕 오히려 격차가 벌어졌다는 비판도 제기됐다.그러나 지난 6월 TSMC를 제치고 세계 최초로 3나2022.10.06 18:05
“시스템 반도체 제품 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통합 솔루션 팹리스(반도체 설계회사)’로 거듭나겠다.”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삼성 테크 데이 2022(Samsung Tech Day 2022)’에서 발표한 비메모리 사업의 새로운 지향점이다.삼성전자는 2019년 발표한 ‘시스템 반도체 비전 2030’을 통해 파운드리를 포함한 시스템 반도체에서도 2030년까지 세계 1등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에만 171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여기에 최근 새로운 투자계획도 발표해 회사의 시스템반도체 투자 규모는 총 2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내놓2022.10.06 18:00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리더십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꺼낸 또 다른 카드는 ‘막강한 시장 점유율’과 ‘풍부한 고객층 확보’다.반도체 경기가 불황으로 접어들면서 경쟁사들이 감산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는 방면, 삼성전자는 현재의 생산 규모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당장 가격을 떨어뜨려 누구 하나가 퇴출되는 ‘치킨 싸움’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시장 지배력으로 더 큰 기회를 잡겠다는 것이다.한진만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부사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삼성 테크 데이’ 미디어 브리핑에서 메모리 감산 계획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감산에 대한) 논의는 없다2022.10.06 17:55
삼성전자는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를 내년부터 연이어 출시해 ‘메모리 초격차’를 통한 시장 리더십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삼성 테크 데이 2022(Samsung Tech Day 2022)’에서 ‘5세대 10나노급(1b) D램’, ‘8세대․9세대 V낸드’를 포함한 차세대 제품 로드맵을 공개하고, 차별화된 솔루션과 시장 창출을 통해 메모리 기술 리더십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2030년까지 1000단 V낸드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삼성전자가 D램 부문에서 세계 시장 1위에 등극한 지 30년째를 맞는다. D램을 발명한 미국, D램 시장을 확장한 일본을 제치고 삼성전2022.10.06 17:50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반도체 전 분야에 걸쳐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반도체 공급망 재편 속 대만 TSMC를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반도체 업체들의 강력한 추격과 견제를 따돌리기 위한 대응책이기도 하다. 발표된 삼성전자의 전략과 내용 등을 6회에 걸쳐 살펴보기로 한다. <편집자 주>“반도체 산업 전체의 과정을 아우르는 가치망을 삼성이 주도하겠다.” 지난 3일(현지시간)과 5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각각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2(Samsung Foundry Forum 2022)’과 ‘삼성 테크 데이 2022(Samsung Tech Day 20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3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6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7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8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
9
‘인플레 불확실성’에 갇힌 금값, 중동 전운 뚫고 ‘6300달러’ 시대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