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7 11:12
삼양그룹이 인적성 합격자를 무더기 탈락시킨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2008년 개설해 멤버 수만 170만 명에 달하는 취업 정보 카페에 삼양 인적성 결과 발표에 대한 글이 올라 왔다. 기업 필기시험 등의 결과 발표가 나면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며 공유하는 게시판이다. 24일 오후 4시경에 기록된 글은 홈페이지 들어가서 합격·불합격 결과를 확인했다고 알렸다. 뒤이어 “문자로 사이트에서 확인하라고 왔네요” “이번 하반기 인적성 첫 합이네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글이 올라온 지 19분 만에 상황은 바뀌었다. 사라졌다는 내용의 댓글이 올라왔다. 응시자들은 걱정을 하면서도 스터디 계획을 잡으며 말도 안 되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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