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14:00
삼일제약이 안과 치료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주’의 글로벌 특허권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수익원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22일 공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삼일제약은 △녹내장 치료제 '모노프로스트' 123억 원 △안구건조증 치료제 '히아박' 60억 원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 54억 원 △인공누액제 '리프레쉬플러스' 43억 원 등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두 안과질환 중심의 매출이다. 또 안과용 점안제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CDMO(위탁개발생산) 공장을 구축했다. 지난 2023년 싱귤래리티바이오텍과 안구질환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을2025.02.03 16:46
삼일제약은 지난해 매출이 11.9%증가했는데 이는 주력분야인 안과사업부가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3일 삼일제약은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지난해 매출은 2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이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안과사영업본부가 성장환 결과라고 삼일제약은 설명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97.3%감소한 17억원에 그쳤다.영업이익이 이같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삼일제약은 베트남법인 상업 생산 준비와 GMP 승인을 위한 판관비가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2024.12.17 12:12
삼일제약(000520)이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판권을 보유한 골관절염 신약 임상3상 성공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오전 11시 33분 현재 삼일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1.69%(1510원) 오른 1만4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제약이 지난 2021년 3월 국내 허가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리를 확보한 바 있는 바이오스플라이스 테라퓨틱스(Biosplice Therapeutics)가 무릎 골관절염 치료신약 후보물질 '로어시비빈트(Lorecivivint)'의 임상3상 장기 연장시험인 'OA-07' 결과를 'ACR Convergence 2024(미국 류마티스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구두 발표했다.'로어시비빈트'는 미국 샌디에고 소재 바이오텍인2024.06.18 14:49
CMG제약과 삼일제약은 나라트립탄 성분의 편두통 치료 전문의약품 '나라필 구강용해필름(ODF)' 출시와 함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5년 간 CMG제약은 제품 생산과 공급, 마케팅을 담당하며 삼일제약은 나라필ODF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는다. 나라필 ODF는 세계 최초로 나라트립탄 성분을 ODF로 만든 제품이다. 나라트립탄을 비롯한 트립탄 계열의 약물은 중등도 이상의 편두통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아이큐비아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트립탄 계열의 편두통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240억원에 달한다. 현재까지 출시된 나라트립탄 계열의 약물은 대부분 정제 형태다. 그런데 편두2024.06.16 00:00
안과질환 전문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삼일제약이 최근 제휴 판매하는 약품의 빠른 성장세와 수출에 힘입어 몸집을 불리고 있다. 이와 동시에 베트남 위탁생산(CMO)공장까지 가동된다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일제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판매와 더불어 수출로 실적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삼일제약은 지난 5월에 출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아일리아'가 국내에서 판매한지 1달 만에 매출이 1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아일리아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제품으로 주성분인 애플리버셉트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2024.06.10 16:29
삼일제약은 지난 5월 출시한 '아필리부'가 출시 첫 달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제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글로벌 매출 약 12조원을 기록 중인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에 이어 5월에 오퓨비즈라는 제품명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주성분인 애플리버셉트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안구 내 비정상적인 혈관 성장을 예방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VEGF를 차단해 망막 손상을 늦추거나 줄여 시력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황반변성 치료에 사용된다. 황반변성은 안구 망막 중심부의 신경조직인 황반의 노화, 염증 등으로 인해 시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 심할2024.04.29 09:09
삼일제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를 오는 5월 1일자로 출시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양는 지난 2월아필리부의 국내 판권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필리부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황반변성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안티-VEGF 계열의약제로서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이다. 아일리아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규모는 약 17조원 규모이며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국내매출 규모는 968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아일리아 특허 만료를 앞두고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뛰어든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아필리부가 지난 2월 최초로 국내 허2024.03.12 14:03
삼일제약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안과 바이오시밀러를 도입한 뒤 국내 시장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소화기와 충추신경계(CNS) 호재까지 겹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중견제약사들이 신약개발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풍으로 실적이 악화된 가운데 상품과 제품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삼일제약이 공시한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매출은 19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56.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별도 기준에서 보면 영업이익이 하락했지만 이는 베트남 투자 공2024.02.01 09:24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일제약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미리러 'SB15'의 국내 판매를 위한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B15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혈관내피생성인자(VEGF)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다. 연간 글로벌 시장 매출 규모는 약 12조원에 달한다. 황반변성이란 안구 망막 중심부의 신경조직인 황반의 노화, 염증 등으로 인해 시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서 심할 경우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일제약의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판매 협력은 이번이 두 번째다. 양 사는 지난 2022년 6월 루센티스 바2023.12.04 09:31
삼일제약은 바이오스플라이스로부터 독점권리를 확보한 무릎 골관절염 치료신약 '로어시비빈트'가 임상3상 결과가 발표됐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스플라이스 테라퓨틱스는 무릎 골관절염 치료신약 후보물질 로어시비빈트에 대한 임상3상의 장기 연장시험인 'OA-07' 결과를 미국 류마티스학회(ACR)에서 구두 발표했다.로어시비빈트는 바이오스플라이스 테라퓨틱스가 개발중인 무릎 골관절염 치료신약 후보물질로 삼일제약은 지난 2021년 3월 국내 허가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로어시비빈트는 'CLK/DYRK 키나제(인산화효소)' 억제제로 'Wnt 신호'를 조절하는 기전을 갖고 있어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를 목2023.10.30 09:00
삼일제약은 글로벌 점안제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국적 기업 '압타파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전략적 협력을 위한 이번 MOU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개최된 'CPHI 2023'에서 양사가 만나 이뤄졌다. 이번 MOU 체결로 압타파마는 '다회용 무보존제 점안액 용기(OSD)'와 기술지원을 삼일제약에 제공하고, 삼일제약은 압타파마의 OSD 용기 기술이 적용된 다회성 무보존제 점안제 제품을 생산해 북미, 유럽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위탁개발(CMO)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중대용량의 다회용 점안제는 개봉 후 신체 및 공기 접촉 등으로 장기간 사용시 세균에2023.03.24 08:22
다수의 제약사들이 반려동물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일부 제약사들이 후발 주자로 참전한다. 이는 꾸준히 성장하지만 아직 독점기업이 없는 반려동물의약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진제약과 삼일제약 등 일부 제약사들이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반려동물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사료 등에 대한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삼진제약은 이날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동물약품, 동물건강기능식품, 동물사료 제조 및 도소매업', '기술시험, 검사 및 분석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다2022.07.29 16:23
삼일제약의 이번 2분기 성적이 눈부시다. 삼일제약은 별도기준으로 2분기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8%, 영업이익은 1046.8%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907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660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대비 각각 37.5%, 175.6% 성장했다.회사 측은 최근 실적 성장과 관련, 삼일제약의 ETC 주요 품목인 '포리부틴', '리박트과립' 등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안과사업부, CNS사업부 및 위수탁 사업부 등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에 힘 입어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초 보건당국의 재택치료 방침에 따라 어린이해열제2022.06.21 16:12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삼일제약과 21일 오전, 삼성바이오에피스 송도 사옥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멜리부(AMELIVU)'의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멜리부는 '루센티스(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서, 혈관내피생성인자(VEG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A에 결합해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기전으로 하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이다.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하고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rtis)가 판매중인 루센티스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약 4.4조원에 달하며, 국내 시장 매출 규모는 약 340억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과 미국(제품명: 바이우비즈2022.01.26 14:25
삼일제약은 안과 영역 특화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 40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3% 성장한 수치다. 삼일제약은 안과 영역에 강점을 가진 특화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왔다. 자체 개발 제품은 물론 미국 앨러간(Allergan), 프랑스의 떼아(THEA), 니콕스(NICOX S.A)와 같은 안과 전문기업들과 연달아 제휴를 맺어 안과 영역 제품을 보강했다. 현재 삼일제약은 안구건조증치료제, 녹내장치료제, 인공누액제(인공눈물), 항생 안약, 항알러지 안약, 결막염치료제 등 29종의 점안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190억원에 불과하던 점안제 매출이 지난해 400억원까지 성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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