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0 15:44
롯데건설이 국내 도시정비 수주 1조 클럽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수주액이 이미 지난해 전체 수주액을 넘어서면서 무난히 ‘1조 클럽’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서다.롯데건설은 하반기에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대문구 전농8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 확보 등 도시정비 사업 추가 수주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지난 5월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9378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롯데건설의 지난해 총 수주액은 5173억원으로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다.롯데건설은 지난달 초 약 2597억원 규모의2024.08.02 15:09
두산건설이 올 상반기 수주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하고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3계단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 총 1조96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전체 수주 실적중 75%(7821억원) 이상이 건축사업본부에서 나왔다.특히 지난 6월에만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동주택을 짓는 중앙숲지역주택조합과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에 공동주택을 짓는 강화2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각각 3000억원대를 수주해 6900억여원의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토목사업본부의 수주액은 1027억원 규모의 '국도59호선 연곡-현북 도로건설공사 2공구'를 포함해 2275억원을 기록했다.지난해에도 두산건설은 경기 남양주 지금·도농62024.08.01 15:09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에만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두산건설은 상반기 결산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늘어난 1조96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사업본부별 수주 실적은 △건축사업본부 7821억원 △토목사업본부 2275억원이다.특히 지난 6월 구미중앙숲지역주택조합과 강화2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각각 3784억원과 3127억원을 수주했다.두산건설은 분양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으로 사업 리스크가 적은 도시정비사업과 단순 도급공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더해 두산건설은 기존 수분양자들에 대한 통계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양 마케팅에 활용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두산위2024.06.28 14:06
HJ중공업이 올해 상반기 건설과 조선 양대 사업 부문을 합쳐 수주액 2조원을 달성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J중공업이 올해 상반기 수주 규모가 2조원을 넘기며 지난해 같은기간 9000억 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건설부문에서 민간 도급이나 자체사업을 지양하고 정비사업과 공공 발주 공사 수주에 집중한 전략이 통한 것이라는 분석이다.우선 공항 공사 분야가 눈에 뛴다. HJ중공업이 대우건설 등 건설사 4곳과 꾸린 컨소시엄이 지난달 17일 새만금국제공항 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또한 올해 중유발전소인 울산기력 4~6호기 해체 공사를 시작으로 남양주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를 비롯한 부2021.08.12 16:10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이 올해 상반기 수주 부진에도 올 한해 수주 목표 8조60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대신증권 자료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의 상반기 누적 수주는 약 2조3000억 원이다. 올해 절 반이 지났지만 당초 세운 수주 목표의 50%도 달성하지 못해 수주 부진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같은 수주 부진은 베트남 붕앙2(Vungang2) 화력발전소 사업과 한림해상풍력 사업 수주가 지연된 데 따른 것이다. 붕앙2 사업 수주 계약은 지난해 10월에 체결됐고 한림해상풍력 사업의 수주 계약은 지난 4월 체결됐다. 붕앙2 사업은 발주처와의 지분 비율 조정 때문에 확정계약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해 한림해상풍력 사2021.07.11 12:55
올해 상반기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8배나 증가하며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선 등 고부가가치선박을 싹쓸이한 결과로 풀이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조선업계가 상반기 1800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을 수주했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상반기 수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무려 724%나 증가한 것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서도 183% 늘어난 것으로, 조선업계 호황기인 2006~2008년 이후 13년 만에 달성한 상반기 최대 실적이라고 산업부는 평가했다. 계약금은2021.07.07 10:30
건설업계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건설·인프라 시장의 발주가 지연됐음에도 건설사들이 국내 재개발‧재건축사업 수주에 선택과 집중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개별 건설사 차원에서는 지방 정비사업장과 수도권 리모델링 사업 수주 실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분석됐다.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DL이앤씨를 비롯해 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 등 4곳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DL이앤씨는 상반기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 총 1조 7935억 원 실적을 달성해 1위 자리에 올라섰다.지난 3월 부2021.06.17 18:38
◇코오롱글로벌, 상반기 신규수주 2조원 돌파…올해 목표량 64%↑ 코오롱글로벌의 올해 상반기 수주액이 2조 원을 넘어섰다. 연초부터 신규 수주 호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목표였던 3조1100억 원의 64% 수준을 달성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43번지에 건설 예정인 공사비 2941억 원 규모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자체 브랜드인 '하늘채'를 앞세워 주택 분야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연초 대구광역시 효목1동 6구역에서 1726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수주했으며, 1715억 원 규모 울산 남구 야음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2019.03.28 08:21
신한금융투자는 28일 대림산업에 대해 수주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는 11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2조2000억원(-22.4% 이하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1842억원(-25.8%)으로 전망된다. 별도 매출액은 토목 2796억원(-5.3%), 건축/주택 1조원(-28.0%), 플랜트 1646억원(-61.5%)이 예상된다. 주택 분양 감소와 플랜트 수주 공백에 따른 외형 축소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이다. 유화는 2593억원(-12.8%)으로 올해까지 업황의 하강국면이 지속될 전망이다.매출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세라는 분석이다. 주택원가율 하락이 기대되는데, 이는 용인 한숲 등 규모가 크지만 수익성이 부2018.08.03 07:47
국내 조선 빅3가 올 상반기 턱걸이 수준의 수주 성과를 올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선 빅3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상반기 수주 성과로 연간 목표량 대비 절반을 살짝 넘거나,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수주 성과만 두고 봤을때 3사 중 가장 크게 웃을 수 있는 건 현대중공업이다. 현대중공업은 6월 말 기준으로 올해 수주 목표 132억 달러의 59.8%를 달성했다. 조선·해양을 포함한 목표액 148억 달러 기준으로는 53%를 달성한 셈이다. 특히 구매 문의, 건조의향서(LOI), 옵션분 등을 고려해 볼 때 현대중공업그룹은 올 수주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2017.07.07 10:22
CJ프레시웨이가 올해 상반기 동안 단체급식 시장에 나온 전체 신규 물건의 약 25%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시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인천공항공사, S-OIL 등 전국 총 39개 점포의 단체급식 위탁운영 계약에 성공했다. 총 수주 규모는 약 600억 원 수준으로 하루에 제공하는 식수만 4만 식에 달한다. 단체급식 시장의 전문 경로인 병원급식 사업에서도 대형 수주는 이어졌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등 9개 중·대형병원과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강남세브란스병원 수주에는 CJ프레시웨이가 13년 동안 세브란스병원 단체급식을 장기적으로 운영하며 보여준 차별화된 전문성이 가장 큰 경쟁력으2016.07.04 12:55
구조조정 중인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저 수주를 기록했다. 국내 조선업계 수주는 88%나 급감하며 세계 순위 3위로 밀려났다. 4일 국제 해운·조선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상선 발주량은 225척, 표준화물선환산톤수로는 632만 CGT로 작년 같은 기간의 727척, 1804만 CGT보다 3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 한국 조선소의 상반기 수주실적은 83만 CGT로, 작년 같은 기간 685만 CGT에 비해 무려 88% 급감했다. 이는 클락슨이 데이터를 제공하기 시작한 1996년 이래 가장 낮은 실적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1999년 상반기 651만 CGT 기록에도 한참 모자라는 것이다. 한국 조선업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 세계 발주량이 급격히 감소했던 2009년 상반기에도 779만 CGT를 수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 상반기 실적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반면 중국은 상반기에 242만 CGT의 수주실적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작년 상반기 수주량인 342만 CGT와 비교해 100만 CGT 정도 감소했지만 전 세계적인 수주 가뭄을 고려하면 상당한 실적을 거둔 것이다. 이탈리아는 89만 CGT를 수주해 2위 자리에 올랐다. 3위 한국에 이은 4위는 71만 CGT를 수주한 독일이었다. 작년 상반기 523만CGT(237척)를 수주했던 일본은 올해 상반기 52만 CGT를 수주하며 5위를 차지했다.한국 조선업계가 역대 최악의 상반기 수주실적을 기록한 데는 세계적인 조선 경기 침체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풀이된다.하지만 우리나라 수주실적은 지난달부터 살아나고 있다.전 세계 6월 발주량이 96만 CGT(51척)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 37만 CGT(8척)를 수주해 국가별 순위 1위에 올랐다. 한국이 월간 수주량 1위에 오른 것은 2015년 10월 이후 8개월만이다. 대우조선해양이 LNG선 2척과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등 4척을 수주했고, 현대삼호중공업이 유조선 2척, 성동조선해양이 유조선 2척을 각각 따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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