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11:15
한국서부발전이 중동분쟁 장기화 등 국제 에너지 시장의 높은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연료 조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를 개최했다.20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는 연료 조달 과정의 잠재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심의 기구다. 위원회는 위원장(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과 사외위원 2명, 사내 위원 7명 등 10명으로 구성됐다.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은 “중동 분쟁 확산과 공급망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심도 있는2026.04.15 16:33
한국서부발전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경상남도 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서부발전은 지난 14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주주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합천 2단계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사업은 합천 1단계 수상태양광(41.5㎿)의 후속사업으로 경남 합천댐 수면에 21㎿ 규모로 조성되는 친환경 발전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66억 원이며 오는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서부발전과 수자원공사는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각각 18억 원, 37억 원가량을 출자한다. 이어 두 기관은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마을법인 설립2026.04.13 15:41
한국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실전 교육을 시행했다.서부발전은 지난 7~9일 서울 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에서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실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19개 기업 임직원 19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AI 기술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협력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본개념 및 최신 기술 트렌드 이해’ △‘업무 상황별 명령어(prompt) 작성 및 최적화’ △‘비즈니스2026.04.08 15:56
한국서부발전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직원 주도 혁신 프로그램인 ‘더블유피 노바(WP NOVA·New Opportunity & Vision Acceleration) 셀프 디자인 글로벌 챌린지(더블유피 노바)’를 출범했다.서부발전은 7일 더블유피 노바에 참여할 6개팀(더블유피 솔라리본, 서부가 그린대로, 더블유피 카본헌터스, 더블유피 밸류업, 클린앤클리어, 스카이라이트)을 최종 선정했다.더블유피 노바는 해외 선진 경향을 빠르게 파악해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할 역량을 높이고 신기술 개발, 신사업 발굴에 기여할 직원 주도형 혁신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직원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주제를 선정해 해외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방식으로 운2026.04.03 13:24
한국서부발전은 지역사회와 에너지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화합하기 위해 특별한 창립기념행사를 마련했다.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노동조합 대표, 지역주민,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정복 사장은 기념사에서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서부발전은 창사 이래 수많은 도전 속에서 경험을 자산으로 축적해 왔고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웠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25년 동안 서부발전이 일군 업적과 성과는 소중한 발자취로 간직하되 이제부터는 호시우보(虎視牛步·범처럼 노2026.04.02 13:54
한국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2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포산업지원센터에서 ‘김포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부발전과 김포산업지원센터, 해당 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1㎿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고효율 설비 교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에너지 플랫폼 구축이다. 중소기업의 전력 사용을 분석해 소비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2026.04.01 13:57
한국서부발전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빈틈없는 발전 연료 공급을 위해 한국가스공사와 개별요금제로 계약한 액화천연가스(LNG) 초도 물량을 점검했다.서부발전은 지난달 30일 구미가스복합발전소용 호주산 액화천연가스 6만톤 입항이 이뤄지는 가스공사 평택 액화천연가스 생산인수기지를 방문했다.서부발전은 지난해 6월 발전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가스공사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천연가스를 공급할 때 물량, 기간, 공급지 등 수요자의 계약조건에 따라 요금을 산정하는 제도다. 전체 수입단가를 평균해 동일 단가로 적용하는 기존 요금제도와 달2026.03.26 10:22
한국서부발전은 태안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집적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정부 국정 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이행을 가속화한다.서부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결과 태안군과 추진 중인 ‘태안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해상풍력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서부발전은 태안 해상풍력, 서해 해상풍력, 가의 해상풍력 등 1.4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추진 중이다.서부발전은 지난해 8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부두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한 당시 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의 현장 점검을 응대하며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되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태안군과는 지난해 9월 모범적 공공주도2026.03.20 12:34
한국서부발전이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균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전사 안전점검을 진행했다.20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이달 3일부터 20일까지 태안·서인천·평택·군산·김포 등 5개 발전본부와 태양광·연료전지 등 21개 재생에너지 사업장·건설사업소에서 진행됐다.해빙기에는 건물과 지반 틈새로 스며든 물이 팽창·수축을 반복해 설비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구조물 균열과 변형 등으로 인한 재난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서부발전은 점검 대상을 모든 사업 영역으로 확대했다.서부발전은 건설 현장의 빗물 등 수분 유입을 막기 위해 굴착 사면에 방수 천막을 덮었고 배수로도 정비했다. 또한 흙과 돌이 떨어질2026.03.19 17:53
한국서부발전이 산업현장 진출을 앞둔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협력한다.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충남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진출을 앞둔 충남 직업계고 학생에게 산업안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을 앞둔 직업계고교 학생의 안전을 위해 발전공기업과 정부 기관이 협력한 최초의 사례다.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발전 현장 안전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산2026.03.18 09:57
한국서부발전이 회사의 미래상인 ‘비전 2040’을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코웨포 비전(KOWEPO Vision) 2040 대국민 홍보 콘텐츠 시상식’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회사의 비전('탄소중립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전환 혁신 기업')을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시각화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 4주 동안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부문 대국민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결과 159건의 작품이 출품돼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서부발전은 최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의지를 담은 경영혁신 슬로건 ‘서부가 그린2026.03.17 13:56
한국서부발전이 발전 현장의 안전을 유지하고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점검 로봇을 본격 활용한다.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17일 “지능형 로봇은 인력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발전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 가상모형 기술과 결합해 차세대 발전 운영 표준으로 정립하겠다”라고 말했다.서부발전은 지능형 자율점검 4족 보행 로봇을 한국형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발전본부의 발전설비 감시 업무에 투입했다.이번 로봇 투입의 목적은 인공지능 기술과 영상·음향 분석 기술을 융합해 발전 현장을 24시간 감시하는 설비 진단·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발전소는 고온·고압의2026.03.13 17:49
한국서부발전은 1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혁신활동을 통해 공익실현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해 시상했다.'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서부발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복지·경제·교육·문화·환경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 활동을 펼치는 인물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제7회 시상식에서는 5명의 체인지메이커가 선정됐으며, 제1회부터 현재까지 총 39명의 사회혁신가가 발굴됐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 혁신 사례들이 다수 선정된 점이 특징이다.디지털 재활2026.03.11 14:53
한국서부발전은 충청남도와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해 지역 개최 국제행사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3억 원을 충남도에 전달했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태안에서 17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 40개국과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서부발전은 충남 태안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2026.03.10 09:58
한국서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6일 경기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전설비를 가상으로 구현하는 가상모형 기술을 고도화해 설비 이상을 예측하고 원인을 진단하는 지능형 가상모형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양사 협력으로 개발한 기술은 국산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적용된다. 발전설비 기동, 정지, 열공급, 제어로직 수정 등 실제 모의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가상모형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발전설비 정보와 설비 운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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