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11:06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공언한 금융·증권범죄 전문 수사 조직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이 서울남부지검에 설치됐다. 18일 서울남부지검은 기존 금융증권범죄 수사협력단을 개편해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합수단은 시세조종 등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를 비롯한 각종 금융·증권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다. 검사와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직원 등 총 48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3년 서울남부지검에 설치됐던 합수단은 당시 검찰, 금융위, 금감원 등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증권 관련 범죄를 전담 수사하며 '여의도 저승사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러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당시2020.10.20 18:38
검찰이 ‘라임자산운용 로비 사건' 수사와 관련해 최근 제기된 '검사 술접대' 의혹에 대해 별도 수사팀을 구성했다. 다만 라임의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는 기존 수사팀이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은행 순으로 고강도 제재와 최고경영진 중징계 등에 나설 방침이지만 다수 금융사가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공방이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사모펀드 규제 완화 정책을 설계한 금융위원회와 감독 업무에 소홀한 금융감독원이 스스로의 책임을 금융권에 전가, '셀프 면죄부'를 받으려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서울남부지검은 법무부의 수사의뢰에 따라 검사 5명으로 구성된 ‘라임사태 관련 검사 향응수수 등 사건2018.03.29 08:13
검찰 내 성추행 사건 진상조사단은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재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 중인 전직 검사 A씨에 대해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서울남부지검에서 근무하던 중 회식 자리에서 검찰청에 근무하던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했지만, 당시 사표를 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았다. 사표를 제출한 A씨는 징계없이 사표 수리후 대기업 법무팀에 취직했다 지난 6일 사직했다. A씨의 구속 여부는 오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성추행 진상조사단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소속 김 모 부장검사 이후 두 번째이다.2017.04.06 06:00
서울남부지검 직원들이 최근 거래소를 방문했다. 김진모 서울남부지검 검사장을 비롯한 차장검사 등 일행이 지난 4일한국거래소를 방문했다. 방문 당시 거래소는 전광판을 통해 “서울남부지검 김진모 검사장님 일행의한국거래소 방문을 환영한다"고 환영인사를 밝히기도 했다. 검사장까지 발걸음한 이번 방문에서 그 목적은 통상적 견학프로그램의 일환이라는 게 거래소측의 설명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서울남부지검이 불공정거래관련 자본시장조사단팀이 있어 직접 거래소를 방문해서 거래소 업무에 대해 듣고 홍보관을 견학한 것"이라며 "별다른 이슈가 있는 내용이 아니다"고 말했다. 열린 견학프로그램으로 검사장 등 남부지검일행의 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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