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15:26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24일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대국회 의정활동 지원기관인 ‘경기도의회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서울사무소 설치는 도의회와 국회 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목표로 염종현 의장이 추진해 온 역점사업이다. 서울사무소가 지방과 중앙의 유기적 소통을 지원함에 따라 지방의회법 제정 등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도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도의회 서울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염종현 의장과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용인3),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및 김달수 경기도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염2018.07.05 07:00
유럽 광고대행사 '베나투스(Venatus)'가 국내에 사무실을 연다. 5일 외신에 따르면 주요 게임업체 광고를 진행하는 베나투스 광고대행사가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한다. 베나투스는 로비오 엔터테인먼트(ROVIO), 일렉트로닉아츠(EA), 스필게임즈(Spil Games) 등 주요 게임업체 광고를 판매 서비스한다. 현재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 사무소가 있다. 베나투스 측은 한국 게임산업이 전 세계 게임 시장의 14.9%를 차지, 발군의 게임 개발자들이 한국에 포진해 있다고 봤다. 베나투스는 국내 사업 확장이 계약사들과의 관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2017.07.26 11:18
검찰이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납품가격을 부풀려 경영진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 등을 수사하며 경남 사천에 위치한 KAI 본사와 서울사무소 등을 다시 압수수색했다.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26일 오전 KAI 본사 개발본부 등 5~6곳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검찰은 “1차 압수수색 이후 관련자를 조사한 결과 나타난 부품 가격 부풀리기 혐의에 대해 추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2차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검찰은 KAI가 무기 중개업체와 짜고 납품가격을 부풀려 차액을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2016.06.09 15:25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9일 서울 중구에 있는 유유제약 서울사무소와 임직원·영업사원 3명의 자택등 4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밝힐 회사 회계장부와 컴퓨터·휴대폰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2014년 자사가 제조한 골다공증 치료제 등을 사용해달라며 대학병원과 개인병원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리베이트 총액은 12억원가량일 것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면 유유제약 영업 담당자와 임직원 등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1941년 창립한 유유제약은 비타민제 '유판씨', '비나폴로'를 비롯해 치매·말초순환 장애 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등을 개발해 온 제약업체다. 유승필 대표이사 회장은 유한양행을 창립한 고(故) 유일한 박사의 조카다. 유유제약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집안 사돈 관계에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증권가에서 '김무성 테마주'로 분류되기도 한다.2015.09.24 08:18
유엔 북한인권서울사무소장이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하다"는 뜻을 밝혔다.유엔 북한인권서울사무소의 사인 폴슨 초대 소장은 2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반인권 범죄는 매우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또한 광범위하다"고 말했다.특히 김정은 정권 들어 인권유린이 더 심각해졌냐는 질문에 "반인권 범죄가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에는 도시 4개 정도 규모의 정치범 수용소가 산재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 수용돼 고문을 당하거나 처형을 목격하는 8만∼12만명의 수감자들은 김정은 정권에 비판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폴슨 소장은 인터뷰한 이들의 구체적인 신분에 대해서는 너무 이르다면서 밝히기를 꺼렸다. 그는 남북한 교류에 대해서 그는 "최근 남북의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 합의를 환영한다"면서 "이 행사가 인권 위반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폴슨 소장은 덴마크 출신으로 유엔에서 10년째 일하고 있으며 지난달 한국에 들어왔다.2015.08.12 20:38
SK하이닉스 서울사무소가 다음주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SK C&C 본사인 분당 U타워로 이전한다.12일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서울사무소에서 근무 중인 마케팅, IR(기업설명), PR(언론홍보), 법조 담당 직원 300여명은 이번 주까지 이전 준비를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분당 U타워로 출근한다"고 말했다.이는 SK U-타워에서 근무하는 SK C&C 인력 가운데 데이터센터인프라와 IT 인력이 판교테크노밸리에 새롭게 지어진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남은 공간에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것이다.SK하이닉스는 U타워로 이전해 있는 낸드플래시, CIS(CMOS 이미지센서) 연구개발 등과 서울과 분당에 분산된 마케팅, 연구개발 인력을 한 곳으로 집결시켜 업무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현재 분당 SK-U 타워에서 근무하고 있는 SK하이닉스 임직원은 이미지센서 개발 자회사인 실리콘화일과 '플래시솔루션 디자인센터' 등을 포함해 총 800여명에 달한다. 서울 사무소 직원까지 포함하면 총 11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낸드플래시 컨트롤러와 SW(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플래시솔루션 디자인센터는 2012년 9월 설립돼 U타워에 입주했다. 지난해에는 실리콘화일과 설립한 'CIS 공동설계협력단'도 입주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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