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5 06:39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총리가 14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미국, 일본과 인도 등이 참여하는 러시아 극동의 석유‧천연가스 개발사업 ‘사할린1’의 운영을 담당할 신회사에 대한 일본과 인도의 출자를 승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타스통신 등 러시아통신사들이 보도했다. ‘사할린1’과 관련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사업환경이 급변해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이 지난 10월7일 사업을 신회사로 이관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같은 달 14일에는 신회사를 법인등기해 해외기업에 대해 사업에 대한 출자를 지속할지 여부를 1개월 이내에 판단하도록 요구했다. 지난 4일에는 일본 경제산업성과 일본기업들이 출자해 사할린1에 참여2021.06.05 13:18
세계 산유국국 중 러시아와 사우디가 세계에너지기구(IEA)의 온실가스 제로 배출계획을 비현실적이라며 석유 및 가스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며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도 불구하고 화석연료 사용 대폭 감축 요구를 거부할 것이라고 CNBC 등 외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세계 각국의 정책입안자들은 기후변화의 가장 파멸적인 영향을 피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것으로 광범위하게 인식하고 있는 파리협정의 일부로 이루어진 약속을 이행하는데 큰 압박을 받고 있다.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거의 200개국이 지난 2015년에 파리협정을 비준했으며 지구 기온상승을 산업혁명 이전과 비교해 섭씨 1.5도 상승으로 제한하려는 노력2020.11.19 10:52
현대건설을 비롯해 GS건설·대림산업·삼성엔지니어링 등 국내 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사 아람코(Aramco)와 최장 12년의 석유와 천연가스 플랜트 사업참여 자격을 부여받았다.아람코는 18일(현지시간) 아람코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석유와 가스 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현대·GS·대림·삼성을 포함한 모두 8개 글로벌기업들과 설계·조달·시공(EPC) 장기계약(Long Term Agreements·LTA)을 맺었다고 밝혔다. LTA 계약 전체 기업의 절반을 한국기업이 차지해 한국 건설기술의 대외 경쟁력을 입증했다.LTA는 일종의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해 입찰 자격을 부여하는 계약이다.아람코가 공개한 석유·가스 개발 EPC2020.08.18 06: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7일(현지시간) 마침내 북극 알래스카 지역의 석유·천연가스 개발을 허가했다. 알래스카의 북극국립야생보호구역(ANWR)내 유전 개발이 시작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수십년간에 걸친 야생동물·환경 보호 노력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몰렸다.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에너지부와 마이클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는 이날 ANWR를 석유업체들에 개방해 일자리를 만들고, 석유산업 의존도가 높은 알래스카 주 경제를 부양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과 환경단체들은 곧바로 반발하고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가 석유 메이저들에 휘둘려 북극의 고유한 생태계와 원주민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데이비드 번하2019.11.17 15:03
국내 자원개발 양대 공기업인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석유가스 개발 관련 신사업에 관해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참여도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15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자원개발사업과 기술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석유가스개발 신규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참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석유가스개발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현장 기술지원 등의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석유공사와 가스공사는 그동안 두 회사가 해외사업 수행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상호 교환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2014.08.25 21:13
◐단고테, 독일 엔지니어 기업 헤이버보에커(Haver Boecker) 기술 협렵체제 구축- 나이지리아 엔지니어링계열 졸업생들의 기술이전을 위한 포석- 산업화의 발전속도를 증가시키고 글로벌 기술격차를 좁히려는 목적도 포함◐나이지리아 정부, 내집마련 모기지 프로젝트 확대- 나이지리아 연방정부, 최근 국민주택기금(NHF)의 건축 프로젝트에 6억3000만 달러(약 6479억원)를 지출했다고 밝힘- 내집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공무원과 일반 근로자는 대출을 받은 후 월급의 2.5%를 연방 모기지은행(Federal Mortgage Bank)에 내는 방식으로 이뤄짐- NHF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금은 3만1000달러(약 3188만원)인데 이번에 9만3750달러(약9642만원)로2014.05.08 22:09
[글로벌이코노믹=이태성 기자] 지난 5월 6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에너지박람회(International Oil, Gas, Refining & Petrochemical Exhibition)에 수많은 외국계 기업의 대표들이 참가했다.이란 정부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원유 금수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이번 박람회가 향후 해당산업 발전에 중요한 발돋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세계 최대 석유/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가 원유를 수출하지 못하게 되면 경제활력이 사라지는데, 이제 재생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경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유럽연합의 금수조치가 한층 느슨해졌지만 한시적 해제이기에 아직도 걸림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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