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16:20
길이 400m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선이의 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오(防汚)·부식 방지 시스템을 갖춘 상태로 출항했다. 2만4000TEU급의 에버 알로트호는 중국 후둥중화조선소에서 출하예정인 4척의 신형 A클래스 함선 중 첫 번째가 된다. 니폰페인트마린은 에버그린이 후둥중화조선소에 위탁한 2만4000TEU급 자매선 4척 모두에 코팅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A-LF Sea 오염 방지 시스템 등 폭넓은 공급 범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니폰페인트마린(대만)의 스티븐 창 국장은 A-LF Sea 시스템 적용 결정에 대해 "해양 환경 운영상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과 부품들이 주요 설계 요건이다. A-LF Sea 150은 소유주에2022.02.17 16:00
컨테이너선은 의심할 여지없이 국제 운송의 가장 중요한 실체 중 하나다. 90%에 달하는 비벌크 상품들이 이런 종류의 가판대에서 운반된다. 컨테이너선에 대한 수요는 해상 운송의 인기 증가와 여러 국가 간의 무역 관계 발전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컨테이너선은 정말 크고 놀라운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이들의 탑재량은 놀라울 정도로 크다. 국제 운송은 이 배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컨테이너선은 어떻게 생겼고 크기는 어떻게 될까? 가장 큰 컨테이너선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컨테이너선은 HMM 알헤시라스(Algeciras)이다. 스페인 남부의 지브롤타 해협에 인접한 항구도시 이름과 같다. 이 선2021.09.22 20:14
해운업체 HMM(옛 현대상선)이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으로 운송한 물량이 100만TEU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HMM은 지난 3일 부산 신항에서 수출용 화물을 싣고 떠난 2만4000TEU급 컨테이너 5호선 'HMM 그단스크(Gdansk)호'가 21일 중국 옌톈항에서 만선 출항해 현재까지 누적 운송량이 헤드홀(head-haul:아시아에서 미국·유럽으로 가는 수출 화물) 기준 총 101만5563TEU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를 뜻하는 단위다. 이에 따라 101만5563TEU 컨테이너 박스를 일렬로 나열하면 서울~부산 거리(약 440㎞)를 약 7회 왕복할 수 있는 6100㎞에 이른다.HMM은 지난해 4월 유럽 노선에 투입된 1호선2021.01.02 14:00
국내 해운업계가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선사 HMM(옛 현대상선)이 지난해 2만4000TEU 컨테이너선을 확보하는 데 성공을 거두자 해외 글로벌 선사들도 앞다퉈 '규모의 경제'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올 한해 국내외 해운업계는 늘어나는 물동량에 대비해 '덩치 키우기'가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HMM, 2만4000 TEU 경쟁력 과시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해 HMM에 인도한 2만4000TEU 1호선 ‘알헤시라스(Algeciras)’호(號)는 초기 우려와 부러움의 시선이 뒤섞였다. HMM이 알헤시라스호를 지난해 4월 인도받기전까지 줄곧 적자 경영을 이어왔기 때문에 업계의 이러한 시선은 어찌 보면2020.10.04 10:49
HMM(옛 현대상선)은 9월 30일 ‘HMM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호가 만선으로 유럽으로 출항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 인도받은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모두 만선 출항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은 안전 운항과 화물 중량 등을 감안하면 통상적으로 적정 적재량은 1만9300TEU 수준이다.HMM은 지난 5월 1만9621TEU 세계 기록을 경신한 1호선 ‘HMM 알헤시라스(Algeciras)’호부터 12호선까지 모두 만선으로 출항한 데 이어 1호선 ‘HMM 알헤시라스(Algeciras)’호와 2호선 ‘HMM 오슬로(Oslo)’호, 3호선 ‘HMM 코펜하겐(Copenhagen)’호는 유럽에서 복귀 후 재출항한 두 번째 항차에2020.06.16 17:29
해양수산부는 HMM 알헤시라스호(이하 알헤시라스호)가 극동아시아의 수출화물을 유럽 주요국에 운송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지시간 15일 유럽의 최종 기항지인 런던게이트웨이항을 출항했다고 16일 밝혔다.알헤시라스호는 지난 4월 25일 청도항을 시작으로 부산항과 중국 닝보·상해·옌텐항을 거쳐 네덜란드 로테르담, 독일 함부르크, 벨기에 앤트워프, 영국 런던 등 유럽의 주요 항만에 기항했다. 앞으로 싱가포르, 중국 닝보·상해·청도를 거쳐 7월 22일에는 마지막 기항지인 부산항에 입항함으로써 극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89일간의 항해를 마치게 된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박인 알헤시라스호의 여정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2020.04.23 16:37
HMM(구 현대상선)은 2만4000 TEU 급 컨테이너선 도입에 힙입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회사는 ‘HMM 제1호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23일 개최했다.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개최된 이날 명명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배재훈 HMM 대표이사 등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참석, 대모(代母·밧줄을 끊어 배를 바다로 내보내는 행사자) 역할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HMM 알헤시라스(Algeciras)호 명명식으로 대한민국2019.08.26 08:06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인 'MSC 귤슨호'가 첫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MSC는 320만 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519척의 화물선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 2위의 해운사로 귤슨호는 파나마 해양청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라고 발표한 선박이다.우크라이나 뉴스포털 '델로'는 24일(현지시각) 귤슨호가 폴란드 그단스크항에 입항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델로는 귤슨호가 중국 텐진을 떠나 수웨즈 운하를 지난뒤 스페인 지브롤터 해협 인근 항구도시 알헤시라스(Algeciras), 독일 북부 하구 항구도시 브레머파펜을 경유했다고 전했다.삼성중공업이 건조한 귤슨호는 한 번에 컨테이너 2만3756개를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라고 델로는2019.07.07 09:41
컨테이너선 크기의 끝은 어디일까? 길이 400m로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 등장했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선박으로 한번에 컨테이너 2만3000개를 실을 수 있다. 선박을 등록한 국가는 파나마다. 332m인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 보다 무려 70m나 길다.파나마 매체 tvn노티시아스는 6일(현지시각) 파나마마해양청이 파나마 선적 MSC귤슨(Gulsun)이 세계 최대 능력을 갖춘 선박으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선박은 세계 2위의 컨테이너 선사인 스위스 MSC가 발주해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11척 중 첫 번째 선박이다.MSC는 320만 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519척의 화물선을 운용하고 있다.삼성중공업이 최근 인도한 귤슨호는 2만3000TEU급2017.09.04 16:25
세계 최대의 시멘트 운반선과 아시아 최대의 반잠수정 인도,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선 건조, 세계 최대의 LNG 연료 자동차 운반선 계약·설계·건조 등 중국이 세계 최고 선박 건조 및 수주 타이틀을 하나 둘 갈아치우면서 중국 조선업체의 경쟁력도 따라서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휩쓸려 조선업의 수요가 위축되는 틈을 타 중국 조선업의 경쟁력이 날로 강화되고 있다고 중국선박일보가 4일 전했다. 표면상으로는 여전히 한중일 3개국이 세계 조선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중국 조선업은 저 부가가치 선박에서 출발해 최근 급성장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대형 크루즈 선박 및 LNG선, 대형 컨테이너선2014.11.19 11:01
현대중공업이 세계에서 가장 큰 1만9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건조했다.현대중공업은 18일울산 본사에서 최길선 회장과 중국 차이나쉬핑그룹(CSG) 쉬리롱(Xu Li Rong) 회장,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 자오홍저우(Zhao Hong Zhou) 사장, 추궈홍(Qiu Guo Hong) 주한 중국대사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의 명명식을 가졌다.선박은 쉬리롱 회장의 부인인 허리쥔(He Li Jun) 여사에 의해, 전 세계를 의미하는 ‘CSCL 글로브(Globe)’호로 명명됐다.‘글로브’호는 길이 400미터, 폭 58.6미터, 높이 30.5미터로 축구장 면적의 4배 규모에 달하고, 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1만9000개를 동시에 실어 나를 수 있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5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6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7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8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9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