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00:02
알렉스가 과거 우희진이 소두증으로 조작해 이인혜를 몰아붙인 사건을 파헤친다. 1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 76회에서는 신상혁(알렉스 분)이 최경신(우희진 분)이 과거 소두증으로 조작해 윤지영(이인혜 분)을 위기로 몰아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나도 엄마야' 7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경찰 조사를 받고 온 최경신은 남편 신현준(박준혁 분)에게 여전히 뺑소니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한다. 현준은 "원인 제공은 당신이 했어. 당신이 나한테 그런 말 할 자격은 없어"를 반복하는 뻔뻔한 경신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본다.2018.08.21 10:43
21일 소두증이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소두증은 대략 머리 둘레가 연령 및 성별 평균치의 2표준편차 이하인 경우이다. 소두증은 그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뇌의 발달 과정에서 신경세포의 증식이 비정상적으로 감소되거나 과도한 예정된 세포 사멸로 인하여 신경세포의 수가 부족하여 야기되는 발달성 소두증(developmental microcephaly)이다. 이는 뇌 피질의 심한 신경세포의 부족으로 인해 뇌의 크기와 무게가 감소하며 넓은 뇌 이랑을 갖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얼굴 크기는 정상이나 머리뼈가 매우 작고 대개 중등도의 정신지체를 보인다. 둘2016.04.03 11:34
중국에서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3일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서 지난달 23일 입국한 10대 자매 2명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검진 결과 동생은 음정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보호관찰중이며 언니는 현재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중국 남부 광둥(廣東)성은 지금까지 지카바이러스 환자 10명이 유입됐으며, 앞서 유입된 환자 8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초 중남미에서 발생한 지카바이러스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 바이러스 매개체인 모기의 활동이 활성화될 것이기 때문에 중국은 이에 대비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지카바이러스는 신생아에 소두증을 유발,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아직까지 아시아 지역에서는 급속히 확산되지 않고 있지만 지카바이러스 발생지인 중남미를 여행하는 사람은 주의를 요한다. 열과 피부발진, 두통, 근육통 등을 수반하는 지카바이러스는 최근에는 성관계에 의해서도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2016.04.01 10:15
신생아 소두증(뇌 일부가 자라지 않는 증상)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카 바이러스 연구에 탄력이 붙고 있다.미국 퍼듀대와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공동연구팀은 지카바이러스가 사람의 세포에 침투할 때 쓰는 표면 단백질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사이언스' 4월 1일자에 게재했다.연구팀은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군도에서 지카바이러스가 유행할 당시 환자로부터 구한 시료를 얼린 뒤 초저온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해 지카바이러스 입자의 3D 이미지를 얻었다.지카바이러스의 구조는 뎅기열바이러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등 플라비바이러스 속의 대체로 유사했다.하지만 바이러스가 표면 단백질은 바이러스의 종마다 차이가 났다.이 표면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 사슬의 154번째 아미노산(아스파라긴) 근처에 '당'이 붙는데, 이 아미노산 앞뒤에 있는 아미노산 10개 정도가 유독 차이가 나는 것이다.연구를 진행한 마이클 로스만 퍼듀대 교수는 "만일 지카바이러스의 표면 단백질을 막을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한다면 지카바이러스가 사람 세포에 침투하지 못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표면 단백질은 항바이러스제의 좋은 타깃"이라고 설명했다.2016.02.19 09:39
브라질의 소두증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1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전날 소두증 진단 환자가 이날 현재 508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13일 462명이던 소두증 환자가 일주일새 10% 늘어난 것이다.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소두증 의심 사례는 현재까지 총 3935건. 이 가운데 약 40%가 최근 6주간 발견됐기 때문에 이례적인 선천성 이상 증세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브라질에서 일반적으로 소두증이 진단되는 경우는 연간 150건 정도에 그친다.아직 지카 바이러스와 신생아 소두증의 연관성이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브라질 당국은 분명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전문가들의 추정치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약 150만 명에 달한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앞서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브라질 연구진이 지카 바이러스와 소두증의 연관성을 한층 강화하는 증거가 발견했다고 보도했다.더 타임스에 따르면 브라질 연구진은 최근 임신부 두 명의 양수에서 지카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밝혔다. 두 임신부는 임신 초기에 지카 바이러스 증상인 고열, 근육통, 발진 등을 겪었다.이들의 태아는 모두 임신 22주 차에 초음파 검사로 소두증 진단을 받았으며 이는 출산 후 사실로 확인됐다.2016.02.01 14:32
지구촌에 지카(Zika)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브라질 등 남미 대륙뿐 아니라 미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도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지카바이러스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지카 바이러스의 개념과 감염 경로 그리고 소두증과의 연관성등을 다루었다. 이신문에 따르면 모기가 옮기는 지카 바이러스는 1947년 우간다의 지카(Zika) 숲에서 처음 발견됐다.그 지카 숲의 이름을 따 지카 바이러스라고 부른다. 지난해 3월 브라질에서 확산하기 전까지 별로 퍼지지 않았다. 사람에게는 지카 바이러스의 면역 체계가 없다. 지카 바이러스는 소두증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소두증은 신생아의 두뇌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는 병이다. 걷기는 물론이고 듣기와 말하기 능력 등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다.지카 바이러스는 이집트 숲모기'(Aedes aegypti)가 매개체다. 모기 외에도 사람과 사람 간 전염 경로로 감염자의 피를 받는 수혈과 감염자와의 성관계가 거론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아직 백신이 없다.2016.01.29 11:03
신생아에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 확산으로 29일 주식시장에서는 백신개발업체 진원생명과학과 콘돔 생산업체 유니더스 주가가 폭등했다. 메르스 백신 개발 업체로도 잘 알려진 진원생명과학은 지난 28일 머니투데이가 지카바이러스 배신 개발을 시작했다고 보도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코스피 시장에서 이날 10시5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63% 상승한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는 현재 세계적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제2의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 각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콘돔을 주력생산품으로 하는 유니더스는 지카바이러스가 성행위로도 전파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11시 현재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가 성행위로도 감염된다는 것은 공식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2016.01.28 17:38
신생아의 머리가 작아지는 질환인 '소두증'(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으로 전 세계의 방역 체계에 비상이 걸렸다.지난 2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Zika virus)'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의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임신부의 중남미 발생 국가 여행 연기를 거듭 권고하고 나섰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소두증 바이러스' 용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므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표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까지 국내 발생 및 해외 유입 사례가 없으며 매개물인 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계절인 겨울임을 들어 국내 전파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이어 "최근 2개월 이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국가(총 24개국: 중남미 21개국, 아프리카 1개국, 아시아 1개국, 태평양 섬 1개국)가 지속적으로 변동 하고 있는 것과 관련, 최신 정보를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 게시한다"고 밝혔다.'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이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되면 의료기관의 신고 및 감시, 실험실 진단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지게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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