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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성관계로 옮는다. 성 접촉 감염 비상, 아시아에서도 감염자 속출... 지카 바이러스 소두증 대처법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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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성관계로 옮는다. 성 접촉 감염 비상, 아시아에서도 감염자 속출... 지카 바이러스 소두증 대처법 특집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브라질 등 남미에 이어 아시아 속출까지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성 접촉으로도 감면된닥도 뉴욕타임즈가 지적하고 나섰다. 뉴욕 타임즈의 지카 바이러스 특집. 이미지 확대보기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브라질 등 남미에 이어 아시아 속출까지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성 접촉으로도 감면된닥도 뉴욕타임즈가 지적하고 나섰다. 뉴욕 타임즈의 지카 바이러스 특집.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지구촌에 지카(Zika)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브라질 등 남미 대륙뿐 아니라 미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도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지카바이러스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지카 바이러스의 개념과 감염 경로 그리고 소두증과의 연관성등을 다루었다.
이신문에 따르면 모기가 옮기는 지카 바이러스는 1947년 우간다의 지카(Zika) 숲에서 처음 발견됐다.

그 지카 숲의 이름을 따 지카 바이러스라고 부른다.

지난해 3월 브라질에서 확산하기 전까지 별로 퍼지지 않았다.

사람에게는 지카 바이러스의 면역 체계가 없다.

지카 바이러스는 소두증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소두증은 신생아의 두뇌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는 병이다.

걷기는 물론이고 듣기와 말하기 능력 등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이집트 숲모기'(Aedes aegypti)가 매개체다.

모기 외에도 사람과 사람 간 전염 경로로 감염자의 피를 받는 수혈과 감염자와의 성관계가 거론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아직 백신이 없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