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18:25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콜마비앤에이치가 일부 주주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위임을 받기 위한 선물로 풀이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콜마비앤에이치가 주식을 1000주 이상 보유한 주주들에게 주총 위임장과 함께 화장품 선물 세트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위임장과 함께 동봉된 안내장에는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명의로 "주주님들의 염려와 안타까운 마음을 공감하고 있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고 적혀있다.동봉된 선물인 화장품은 고가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선물은 주주들의 환심을 사서 오빠와의 경영권 분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2025.09.15 15:49
동성제약은 지난 12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에 대한 소액주주들의 신뢰를 다시금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이사 및 원용민 사내이사 해임안은 요건 미충족으로 상정이 철회됐으며 브랜드리팩터링 측에서 자신감을 보였던 △이사 수 변경 △이사 해임 △감사 선임 등의 핵심 안건은 모두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지난 7월 기준 동성제약의 지분 구조는 △브랜드리팩터링 11.16%, △나원균 대표이사 2.88%, △소액주주 77.65%로, 전체 주식의 4분의 3 이상이 소액주주에게 분포되어 있는 상황이다. 임시주주총회 결과는 소액주주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었는지를 명확히 보여2025.08.29 18:25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시병, 정무위원회)은 29일, 주식양수도 방식의 기업 인수·합병에서 소액주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상법은 합병이나 영업양수도와 같은 경영권 이전 시 주주총회 결의 및 주식매수청구권을 보장해 소액주주가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기업 인수·합병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주식양수도 방식은 대주주가 경영권 프리미엄을 독점하고 일반 주주는 그 이익을 공유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일정 지분 이상을 선행매수한 경우 잔여 주2025.08.22 09:25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주식시장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상승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대부분 개인 투자자인 소액주주들은 증권거래세 이외 양도소득세를 안 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증권 거래시장에서 거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양도소득세를 주소지 세무서에 반드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올해 상반기 국내 주식을 양도한 개인이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9월 1일까지 주식 양도소득세를 예정신고·납부해야 한다. 상장 주식을 양도한 대주주, 상장 주식을 장외 거래한 소액주주, 비상장 주식을 양도한 주주(중소·중견기업 주식을 K-OTC1 시장에서 거래한 소액주주는 제외)가2025.07.08 08:50
세계 태양광 업계에서 실리콘 공급망을 둘러싼 인수합병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 한화그룹이 노르웨이 실리콘 회사를 사려는 시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태양광 전문매체 PV테크는 지난 7일(현지시각) REC실리콘 인수를 둘러싼 한화와 소액주주 사이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화, 주당 2.2크로네 인수 제안...소액주주들 "터무니없이 낮다" 반발한화그룹은 지난 4월 자회사 앵커를 통해 노르웨이 실리콘 제조업체 REC실리콘이 낸 주식 전체를 주당 2.2크로네(미화 21센트)에 사겠다고 제안했다. 한화는 현재 REC실리콘 지분 3분의 1을 가진 가장 큰 주주다.그러나 헤지펀드 워터스트리트캐피털이 이끄는 소액주주들은 이를2025.07.06 13:00
파마리서치가 인적분할을 예고하자 소액주주뿐만 아니라 투자사들까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같이 반대 의견이 거센 상황이지만 주주들을 설득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항하면서 인적분할을 예정대로 진행할 모양새다.6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오는 9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기업분할 개요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발표한다. 이는 인적분할 발표 후 4번째 가지는 기업설명회다. 이같이 기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소액주주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파마리서치는 지난달 13일 기존 법인을 존속법인인 '파마리서치홀딩스(가칭)'로 전환하고 리쥬란 등 에스테틱 사업을 담당할 신설 법인 '파마리서치(2025.05.17 13:08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기업 정관 변경을 통해 소액 주주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지 못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정관을 발효해 이날 규제당국에 제출했다. 새 정관에는 "주주 또는 주주 단체가 회사 관련 소송을 제기하거나 유지하기 위해서는 테슬라의 전체 보통주 중 최소 3%를 보유해야 하는 지분 요건"이 도입됐다. 테슬라의 이날 종가(349.98달러)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1273억달러로, 주식 지분 3%는 300억달러(약 42조원)가 넘는 규모다.정관 변경은 최근 개정된 텍사스주 기업법에 따라 허용됐다. 법은 주주가 관련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충족해야 할2025.05.12 14:50
웅진과 웅진씽크빅 주가가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2분 현재 웅진은 10.96% 하락한 1527원에 거래되고 있고, 웅진씽크빅은 2.82% 상승한 1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웅진·웅진씽크빅 두종목의 시가총액은 각각 1220억원과 1890억원으로 웅진씽크빅이 669억원 가량 시가총액이 큰 편이다. 6개월전만 해도 웅진의 시가총액은 686억원, 웅진씽크빅은 1906억원으로 웅진씽크빅이 1220억원 가량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최근들어 이들 두종목의 격차는 크게 줄었다. 이처럼 같은 그룹 내 상장사 시가총액 격차가 줄어든 것은 웅진이 지난달 말 경 종속회사를 통해 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 지분 99.77%2025.04.30 15:56
웅진이 종속회사를 통해 상조업계 1위인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한다고 공시한 가운데 계열사인 웅진씽크빅 소액주주들이 프리드라이프 인수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자금 마련 부담으로 웅진 계열사인 웅진씽크빅에 리스크가 전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이다. 웅진은 전날 종속회사 WJ라이프가 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 지분 99.77%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작년 말 기준 선수금 2조5600억원을 보유한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이다.30일 오전 웅진씽크빅 소액주주들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웅진그룹 본사 건물 앞에서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강력 반대하는 시위에 나섰다.웅진씽크빅 소액주주 운동을 주도하고2025.03.31 16:28
오너일가인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과 소액주주의 갈등이 격화됐던 차바이오텍의 정기 주주총회 결과 오너일가의 승리로 끝났다. 다만 소액주주들은 포기하지 않고 주주권리를 되찾기 위해 행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차바이오텍은 3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지하2층에서 정기주총을 진행했다. 이날 주총에는 44.93%의 지분이 모였다. 오너일가를 제외하면 약 10%가량의 지분만 추가로 모인 것이다.정기주총 주요 안건으로는 △제2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2인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2025.03.19 10:30
밀리의서재 소액주주들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환원 정책을 제공하라고 공식요구했다. 19일 밀리의서재 소액주주 모임인 ‘밀리의서재 액트 소액주주연대’는 회사와 모회사 KT에 공식 서한을 전달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도입, 무상증자 등 주주환원 및 보상 정책을 공식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액주주연대의 제안에는 당기순이익 40%를 활용한 자사주 매입 및 절반 소각, 10%를 활용한 배당 도입, 무상증자를 통한 유동성 확보, 경영진 RSU 및 직원 매칭그랜트 방식 도입 등이 포함됐다.소액주주 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19일 현재 지분 4.57%(301명 참여)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니뮤직(38.71%)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분을 가진2025.02.27 19:33
롯데그룹이 27일 여의도에서 대규모 IR행사(기업설명회)를 열고 국내외 총자산이 183조원을 넘어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지주와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재무, 기획 IR 담당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사업 재편 과정을 소개하고 그룹 차원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이들 중 롯데쇼핑은 소액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로 부터 주주가치 정상화를 위한 공격을 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달 소액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는 주주가치 정상화를 위해 롯데쇼핑을 상대로 본격적인 주주행동에 나선 바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롯데쇼핑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극심한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2025.02.07 14:06
차바이오텍 소액주주들이 주주제안에 나서면서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과의 갈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7일 차바이오텍 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는 소액주주 행동플랫폼 '액트'를 통한 주주제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주주제안은 3%의 차바이오텍 지분만 모이면 주주총회 안건으로 제할 수 있다. 앞서 주주연대는 이번 주주제안 전부터 연대를 시작하고 있었기에 3%는 손쉽게 모일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에 주주연대가 내놓은 제안으로는 △집중투표제를 통한 사외이사 2인 선임 △감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의 2건 △1년 이내 최대주주 차 소장 등기임원 선임을 통한 책임경영 촉구 △비핵심자산 매각 및 재무구조 개선 계획2025.01.08 16:00
차바이오텍의 유상증자 계획이 틀어지면서 이를 반대하던 소액주주들의 더욱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소액주주들의 감사 및 사외이사 추천과 관련해 급물살을 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8일 차바이오텍은 공시를 통해 금융감독원에서 유상증자와 관련된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20일 차바이오텍은 2500억원 규모의 주주배당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당시 차바이오텍 시가총액의 40%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였다. 확보한 자금은 차헬스케어 투자와 마테카 홀딩스 증권 취득에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금감원의 결정은 차바이오텍 소액주주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유상증자가 발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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