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13:56
KDB생명이 현장 직원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자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KDB생명은 ‘간다! 간다! 간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업무 프로세스에 반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KDB생명은 지난 5월 영남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 주요 거점 본부를 순차대로 찾을 예정이다. 계약심사실장을 포함한 소속 부서장급 리더들은 매 분기 전국 영업 현장을 찾아가 영업 관리자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완전 판매’와 ‘바른2026.06.04 14:40
반도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활용한 브랜드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단순 분양 홍보 대신 예능형 콘텐츠를 통해 주거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최근 유보라TV를 통해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의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출연해 유보라 입주민 가정을 찾아 일일 베이비시터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영상은 강인한 이미지로 알려진 최홍만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이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간식 준비, 놀이터 산책, 장보기2026.06.03 08:00
셀트리온의 첫 노동조합이 창사 25년 만에 출범했다. 이번 노조 출범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 업계의 노사 지형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산하 셀트리온지회 '유니트리온'은 지난 1일 출범을 선언했다. 유니트리온은 노동자 권익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설립 취지로 밝히며 △투명한 성과급 산정 체계 마련 △임금 협상 구조 구축 △인력 운영 개선 △조직문화 개선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내세웠다.유니트리온이 민주노총 산하 조직으로 출범한 것은 기업과의 교섭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유니트리온은 "기업과 대등한 위치에서 협상력을 갖추고 흔2026.06.02 15:49
BMW코리아가 고객 체험과 사회공헌 활동을 국내 시장과의 장기적인 소통 전략으로 확장하고 있다. 고성능차 팬덤을 겨냥한 브랜드 행사부터 전기차 소방 안전 교육까지 이어지는 행보는 국내 소비자와 지역사회를 동시에 겨냥한 접점 강화로 풀이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를 중심으로 고객 경험과 공공 안전 분야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거나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타고,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을 활용해 브랜드 이해도와 사회적 신뢰를 함께 높이는 방식이다.BMW 드라이빙 센터는 이 같은 전략의 핵심 거점이다. BMW코리아는 이곳에서 고성능 브랜드 BMW M을 앞세운 고객2026.06.01 11:13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며 현장 안전관리와 의사소통 개선에 나섰다. 단순 번역 기능을 넘어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 건설 기술 고도화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IT 서비스 기업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 맞춤형 '실시간 AI 번역기'를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은 외국인 근로자 증가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대우건설은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음성 인식·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현장 환경에 최적화된2026.06.01 06:00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취임 이후 현장 소통과 조직 안정화에 집중하며 보건의료 정책 현안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의료계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 방향을 제시하면서 심평원의 역할 변화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 및 의료계에 따르면 홍승권 원장은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 문제와 관련해 심사평가원의 역할 재정립 필요성을 내부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심사·평가 중심 기능에서 나아가 의료 접근성과 필수의료 유지 체계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특히 응급·분만·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 인력 부족과 지역 의료 공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2026.05.21 16:06
SK텔레콤(이하 SKT)이 고객신뢰위원회'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 안완기 SKT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고객들의 목소리를 회사로 전달해 보안과 고객 체계 전반에서 변화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 의사를 전달하고 SKT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안 위원장은 21일 SKT 뉴스룸에서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지난 1년간 SKT가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 관점에서 변화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면 SKT가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 중심의 관점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 변화의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해온 것이 지난 1년의2026.05.20 09:54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 현장 최전선과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사적 소통 경영 체계를 가동했다.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사장의 경영 방침에 따라 기획된 이번 현장 행보는 행정 중심의 관료적 소통 구조에서 탈피하여 경영진과 현장 실무진 간의 유기적 신뢰를 구축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일 한수원에 따르면 김회천 사장은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씨이오(Connect with CEO)’를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진이 사무실 중심의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원전 운영과 정비의 핵심 기지인 현장 실무자2026.05.18 15:58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청년 취업 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해 정부·재단이 공동 주최한 멘토링 행사에 참여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7일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공동 주최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 참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KB국민은행은 청년들이 직면한 자산 형성, 재테크 등 금융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멘토 역할을 맡았다. 세무사와 PB(프라이빗 뱅커) 등 자산관리 전문가를 직접 초빙해 '1:1 맞춤형 멘토링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청년 개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했다.또 금융 상담 외에도 청년들의 정서적2026.05.18 15:49
소노트리니티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열고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최근 기업들이 신사옥 이전과 함께 가족 친화·소통 중심 기업문화 조성에 힘을 싣는 흐름으로 풀이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마곡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오픈 커먼스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사옥 이전 이후 처음 마련된 가족 참여 행사로, 임직원들이 실제 근무하는 공간과 조직 문화를 가족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업무 공간과 대회의실, 강의 공간 등을 둘러보며 그룹의 업무 환2026.05.14 18:10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양재사옥 로비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업무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현대차그룹은 14일 서울 양재사옥에서 새롭게 조성한 로비 공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로비 스토리 타운홀'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리뉴얼을 마친 양재사옥 로비의 구성과 활용 방향을 소개하고, 새 공간에 담긴 기획 의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재사옥은 2000년부터 현대차그룹의 본사 역할을 해온 핵심 거점이다. 기존 로비는 품질평가실과 품질상황실, 신차 전시 공간 등이 자리한 상징적 공간이었지만, 임직원 입장에서는 출퇴근과 미팅, 식사, 휴식이 이어지는 일상 공간이기도 했다.현대차그룹은 2024년 5월부2026.05.11 13:50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를 계기로 해외 외교사절단 초청 행사와 AI 기반 문화콘텐츠 공개를 잇따라 선보이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단은 지난 10일 주한 외국 대사와 가족 등 12개국 25명을 여주로 초청해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축제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음원·영상 콘텐츠 ‘세종의 여주’도 처음 공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여주의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관광 브랜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2026.05.11 10:58
NH농협손해보험이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홍보부스를 열고 참여했다. 농협손보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브랜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고객 중심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협손보는 이 자리에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왕구랜드’ 구독 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 및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26.05.11 10:31
엔씨가 사명 변경 전후로 게이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리니지'로 대표되는 하드코어 MMORPG 이용자층을 넘어 보다 다양한 세대 이용자들까지 아우른다는 계획이다.올해 엔씨는 사명을 공식적으로 엔씨소프트에서 엔씨로 변경했다. 사명 변경과 더불어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목표로 제시하고 기존에도 투자해온 서브컬처 게임, 슈팅 게임 장르에 더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핵심 미래 사업으로 제시했다.캐주얼 게임은 동아시아권 3040세대 남성으로 대표되는 엔씨의 기존 핵심 타깃 이용자층과는 전혀 다른 게이머층이 이용하는 장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5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30세대의 퍼즐·퀴즈 장르 이용2026.05.11 09:56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한 정책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권위의 포상을 거머쥐었다. TS는 지난 8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2025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민관 협력 및 국민 참여 소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소통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파편화되어 있던 교통안전 메시지를 ‘오늘도 무사고’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해 국민의 기억과 실천을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 TS는 지난해 4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정부 기관은 물론 현대자동차, 벤츠코리아, 쏘카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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