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3 11:23
대한항공이 국산 소형 발사체용 고성능 엔진을 개발한다. 대한항공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형 발사체 개발역량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소형 발사체 상단부 고성능 엔진 개발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소형 발사체 개발역량 지원 사업은 2단으로 구성된 소형 우주 발사체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2단 발사체의 하단부에는 누리호에 사용된 75t(톤)급 엔진이 장착된다. 대한항공이 개발에 착수한 엔진은 발사체의 상단부에 들어갈 3t급 엔진이다. 대한항공을 포함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민간 기업들이 최초 설계부터 개발 과정 전반을 주도하며 연구 개발 경쟁을 펼친다. 사업 비용은 약 200억원이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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