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30 06:00
삼성SDI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1970년 1월 20일, 삼성-NEC주식회사로 출범한 이후 53년이 지난 현재까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중심에는 소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가 자리하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1998년 당시 최고 용량인 1650mAh(밀리암페어시) 원형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며 소형 배터리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노트북, 스마트폰, IT 기기를 비롯해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골프카트 등에도 배터리를 공급하기 시작, 소형 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다.특히 2005년 국내 최초로 전동공구용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면서 전동공구 시장에도 진출했다. 당시 삼2023.05.26 14:45
노트북·스마트폰 등에 탑재되는 소형 배터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품 수요 증가, 기술 발전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향후 소형 배터리 시장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소비심리 악화로 스마트폰·노트북 수요가 줄어들고 있지만, 전기자전거·전기스쿠터·전동공구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어서다. 26일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마켓비전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 '소형 배터리 시장 2023-2030'을 통해 "소형 배터리 시장은 제품 수요 증가, 고객 기반 확대, 기술 발전 등에 힘입어 최근 몇 년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2021년 소형 배터리 사용량은 116억 개로 전년 대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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