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06:51
한국해양산업협회(KOMEA)가 304개 회원사와 함께 인도 소형선박 조선소 첨단화 공동사업을 공식 제안, 양국 해양산업 협력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이코노믹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KOMEA는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대표 조선사들과 인도의 조선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술과 경험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조선 3사, 인도와 조선소 현대화 협력 본격화지난달 KOMEA는 인도에서 소형 선박을 만드는 조선소의 설비, 생산 방식의 현대화를 공식 제안했다. KOMEA 소속 304개 업체는 선박 설계, 개발, 해양장비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을 바탕으로, 인도 현지의 설비 첨단화와 공동 설계2024.04.18 16:2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중소형선박 설계업체 기술지원을 위한 ‘중소형선박 설계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을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누리집을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MTIS는 공단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양교통안전정보 데이터를 분석해 해양교통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는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 ‘실시간 해양교통정보’, ‘우리 선박 관리’ 등이 있다..선박 설계사무소, 조선소 등은 선박 건조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공단에서 설계 도면을 승인받아야 한다. 지난 2월 공단이 중소형 선박설계 업체 71곳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적‧물적 자원이 열악한 전2020.12.09 06:00
신현대(61·사진) 사장이 이끄는 현대미포조선이 작은 덩치에도 불구하고 '레드오션(red ocean·경쟁이 치열한 부문)'인 조선 시장에서 중소형 선박 경쟁력을 내세우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계열사 현대미포조선은 다른 조선사에 비해 부지, 근로자 수 등 규모가 작은 편이다. '조선 빅3'인 현대중공업 야드(선박 건조 작업장) 600만㎡(약 181만5000평), 삼성중공업 야드 400만㎡(121만평), 대우조선해양 야드 495만㎡(149만평)에 비해 현대미포조선 야드 부지는 71만m²(21만4000평)에 불과하다. 근로자 숫자도 '빅3'가 9000~1만4000명 수준이지만 현대미포조선 근로자수는 3000명 수준이다. 이런 규모 차이에도 불구2020.09.16 08:12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조선업의 장기 불황 속에서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중소형 조선사들을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김기문 회장과 중앙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와 업계 장기불황에 따른 조선업계 애로청취와 해소지원을 위해 '조선업계 애로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 조선업계는 ▲소형 조선산업 기술 경쟁력 향상 ▲조선해양 기자재업계 일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선박 발주 ▲조선해양 기자재업체 원가절감을 위한 스마트 복합물류센터 건립 ▲조선기자재산업 중점 육성 ▲소형선박 신조·수리·개조산업 육성 등 11개의 지원 현안과제를2019.09.03 18:24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해상에 있던 다이버용 소형 보트에서 2일 새벽(현지시간) 화재가 발생, 침몰하면서 탑승자 34명이 사망·실종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화재는 이날 새벽 3시께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남쪽, 말리부 서쪽 해상에 있는 산타크루스섬 연안에 정박해 있던 상업용 다이버 선박인 '컨셉션호'에서 발생했다고 뉴시스가 현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해당 보트에는 승조원을 포함해 39명이 탑승한 것으로 현지 기관들은 파악하고 있으며 이 중 사고 선박 주변에서 5명만 구조됐으며 시신 4구가 수습됐고 나머지 탑승자는 여전히 실종상태인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난 보트는 선체 길이 22m(75피트) 정도로 산타2019.06.19 08:21
일본 외무성이 북한 선박의 불법 환적 의심 행위를 적발했다며 18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13일과 14일 동중국해 공해상에서 북한 유조선 '안산 호'와 국적을 알수 없는 소형 선박 1척이 나란히 근접해 있는 사진이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달 13일과 14일 동중국해 공해상에서 북한 유조선 `안산 1호’와 국적을 알 수 없는 소형 선박 1척이 6회나란히 근접한 것을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외무성은 "이들 선박이 호스를 연결했다는 점에서 모종의 작업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엔 안보리 결의가 금지하는 환적을 했던 것으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외무성은 이번 사안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통2019.04.13 09:00
해양장비 제조업체 바르질라가 신형 레이더를 출시해 소형선박 안정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레이더 장비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소형선박 운행자들에게 희소식이다. 로이터 등 외신은 “핀란드 해양장비 제조업체 바르질라가 RS24 K-밴드 해상 레이더를 출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레이더는 소형선박 항해 안전에 도움을 준다. 특히 대형 선박이 소형선박 쪽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위험을 알 수 있어 해상 안전확보가 가능하다.레이더로부터 수신받은 이미지는 바르샤바 나코스(NACOS)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통합돼 항로 안내를 제공한다. 이 레이더는 바르질라의 인텔리터그(IntelliTug) 프로젝트에 포함된 항목2018.10.30 17:02
소형선박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전남본부 ‘소형선박 해상시험 지원센터’ 착공식이 지난 29일 전남 목포신항 배후부지 내에서 개최됐다.현재 시험장비들은 시험소 내 고정형이 대다수이므로 기자재 검사를 위해서는 부품 또는 단위기자재별로 이뤄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남본부 소형선박 해상시험 지원센터는 시험장비를 이동형으로 구축하여 실제 소형선박의 선상에서 필요 시험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소형선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창출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현재 지원가능한 주요 시험으로는 △해상시험 분야 조종안전성, 축마력계측, 국부선체 및 기계진동 △육상시험 분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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