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8 18:56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면서, 이를 예측한 블로그 '사주논리여행'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년 전 이 블로그에서는 그때만 해도 세간의 부러움을 받던 송송커플의 사주풀이를 올린 바 있다. 사주철학가 이 씨의 블로그에서 2년 전 두 사람의 혼인이 불행한 결말을 맞을 것이라 예측한 사실이 '채널 A'에서 방송되자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두 사람이 혼인을 발표한 이후 이들의 궁합을 봐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운을 띄운 뒤 두 사람의 사주풀이를 올렸다. 이어 "송혜교의 경우 반려와 해로(평생을 함께 하는 것)할 사주가 아니다"라고 적었고 "송중기는 실패한 혼인이 존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의2019.06.28 05:49
세기의 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지난 2017년 결혼 2년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주고 있다.결혼 당시 신부 송혜교는 크리스티앙 디오르 제품의 단아한 화이트 웨딩드레스에 은방울 꽃 부케를 들고, 신랑 송중기 역시 디올 옴므 턱시도를 입고 은방울꽃 부토니아를 꽂았다.은방울꽃 부케를 들고 결혼한 배우로는 고소영-장동건 커플과 김정은 등이 있다. 꽃이 아주 작고 연약한 은방울꽃으로 만든 부케 가격은 5월은 100만원~200만원대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은방울 꽃 부케는 결혼운에 좋지 않다" "다른 부케를 사용했어야"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이 비싼 이유는 한줄기씩 피어 오르기 때문에 귀하다”고 말했다.앞서 고소2019.06.27 11:09
결혼전 떠들썩 했던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커플이 산산조각이 났다. 송중기가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조정절차를 제기했다. 배우 송중기 측 법률대리인은 27일 “송중기 씨를 대리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조정신청 배경은 말씀 드릴수 없다”고 말했다. 송중기는 “나쁜 소식을 전해 죄송하다. 원만히 이혼절차를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태양의 후예가 아니라 이혼의 후예가 된 것” “잘살면 좋았지만 세상일이 맘대로 안되는군” “도대체 누구 잘못인가, 증권가 지라시엔 무슨 편력 등이 있던데”등 반응을 보였다.2017.07.05 10:44
‘태양의 후예’가 세계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4위에 올랐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소식에 다시보기 열풍이 불거라는 관측도 나온다.지난해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지난해 말 조사된 ‘2016 세계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4위에 올랐다. 1위는 ‘왕좌의 게임’, 2위와 3위는 ‘그레이 아나토미’와 ‘워킹데드’가 각각 차지했다.세계적 인기를 끄는 미국드라마들에 이어 이름을 올린 ‘태양의 후예’가 우리나라 드라마의 품격을 올렸다는 관측이 나온다.‘태양의 후예’는 지난해 중국, 일본, 독일 등 32개국과 수출 계약을 채결하며 신 한류열풍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말에는 ‘태양2016.04.22 01:39
종영 후에도 '태양의 후예' 인기가 쉬 식지 않을 분위기다.'태후' 열혈 팬이 '송송커플'로 사랑받은 유시진 대위 역의 송중기와 강모연 역의 송혜교의 얼굴을 바꾸어 놓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아이디 joongki.jongsuk을 사용하는 사람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바꾸기 게임(Face swap gaming!)'이라는 글과 함께 군복 입고 거수경례를 하는 강모연과 긴 생머리의 유시진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모연이 입은 군복에는 유시진이란 이름표가 선명하게 남아 있고 유시진의 귀에는 귀걸이까지 달려 있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을 바꾸어도) 두 사람은 여전히 좋아 보입니다(haha they still look good)", "똑같아요(same)", "정말 재미있어요(Really funny)", "처음엔 송중기가 아닌 줄 알았는데,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여성스럽습니다(didn't realize that is 宋鐘基 at first, so girlish even without make up)"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 스페셜 3부 에필로그가 22일 밤 9시 35분부터 11시 5분까지 90분간 방송된다.2016.04.19 11:24
멜로의 전형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송중기-송혜교의 '송송커플' 달달 키스 신은 100번도 넘게 촬영한 결과 나온 작품이었다. 김시형 '태양의 후예' 촬영 감독은 18일 오후 KBS 모바일 생방송 '갓티비'에 출연, '태후'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키스 신에서 누가 NG를 많이 냈느냐'는 질문에 김 감독은 "NG가 많이 나기보다는 여러 각도를 찍어야 해서 보통 100번 해야 한다"며 "나중엔 지쳐서 입을 (그냥) 대고 있는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그는 또 "(진구-김지원의) '구원커플'은 베드 신이 있었다"며 "수위가 높은 장면은 아니었지만 두 사람의 풋풋한 사랑을 보여주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에 따라 편집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전했다.김 감독은 문제가 되고 있는 간접광고(PPL)에 대해 "사전제작이다 보니 인기가 있을지 몰라서 광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태후'는 "촬영 당시 시청률이 잘 나오면 20%로 내다봤다"며 "사전제작으로 시청률로 반응이 오지 않아서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엄숙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밝혔다. 그는 자동주행시스템을 이용한 구원커플의 키스 신에 대해서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장면을 촬영한 선배 감독이 키스 신에서 PPL을 극렬히 반대했는데 어쩔 수 없었다"며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2016.04.15 11:25
두 달 동안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달달한 로맨스를 그렸던 태양의 후예가 남긴 여운은 무엇일까.‘제복 중기’와 ‘수트 중기’“여자도 제복 판타지 있어요”라는 극 중 송혜교의 대사처럼, 송중기는 상남자의 ‘제복 핏’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우르크에서 서울로 돌아온 뒤에는 ‘수트 핏’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완얼’(제복의 완성은 얼굴)이라며 송중기의 제복과 ‘현실 제복’을 비교하는 패러디물이 등장하기도 했다.‘다나까’ 말투가 유행했지 말입니다군인인 송중기와 진구, 김지원 등이 사용하는 ‘다나까’ 말투가 유행했다. ‘~지 말입니다’라는 말투와 관련된 패러디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심쿵 명대사김은숙 작가의 전작들처럼 수많은 명대사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하게 만들었다. 1화에서 “의사면 남친 없겠네요. 바빠서” “군인이면 여친 없겠네요. 빡세서”로 시작한 명대사는 송중기의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냅니다. 내가” 등 로맨틱한 명대사로 이어졌다. 혈액형이 뭐냐는 물음에 송혜교는 “당신의 이상형? 미인형? 인형?”이라는 애교 섞인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본방 대비 남편들의 행동 강령 등장태양의 후예가 폭발적 인기를 끌면서 본방송을 사수하는 아내를 위한 남편들의 행동 강령까지 등장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2016.04.14 23:56
블록버스터와 사랑 이야기를 오고가던 '태양의 후예'가 마침내 16화의 대 장정을 마쳤다. 알바니아 사막에서 1년만에 극적으로 재회한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은 별이 쏟아지는 그리스 나바지오 해변 난파선위에 앉아서 나누는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다. 난파선 해변으로 유명한 그리스 나바지오 해변은 두 사람이 3화에서 데이트를 즐겼던 곳으로 극중 가상의 재난지역 우르크의 일부였다. 유시진과 송혜교는 그리스 난파선이 있던 만을 다시 찾아와 별동별을 보고 소원을 빌었다. 유시진은 "내 인생이 별안간 환해졌다. 이런 여자가 나한테 왔지'라고 고백했고 강모연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라고 웃더니 "헐 다음 생에 또 만나겠네. 다음생에도 또 나 만나러 와요"라고 미소지으며 말했다. 이어 유시진은 "별똥별을 보며 무슨 소원을 빌었어요?"라고 묻자 강모연은 "이 남자가 키스하게 해주세요"라고 대답해 두 사람은 별이 쏟아지는 해변에서 환상적인 키스를 하며 그야말로 소원성취를 했다. 강모연이 유시진의 1주기 기일날 알바니아 사막에서 살아 있는 유시진과 눈물로 재회하던 그 시간 15화에서 생사를 몰랐던 서대영(진구 분) 상사는 100년 만에 우르크에 눈이 내리던 기적같은 날 오른쪽 팔에 붕대를 감은 채 윤명주(김지원 분) 중위 앞에 나타났다.2016.04.08 09:28
'태양의 후예' 14화에서 남북 위급 회담을 이끈 주역 곽인준이 화제다.곽인준은 '태후' 14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외교안보수석 이한수 역으로 맹활약을 펼쳤다.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4화에서는 중심 에피스드로 남측 이한수 수석(곽인준 분)과 북측 최지호 부장(이재용 분)의 첨예한 갈등이 그려졌다. 이한수 수석은 북측 최부장의 비리내용이 담긴 스위스은행 통장잔고 원본을 건네주며 이산가족 상봉, 경제협력 합의문에 사인하라고 압박했다. 최부장은 자신의 비리를 숨기기 위해 마침내 남북합의서에 마지못해 사인을 하고 이 수석으로부터 원본을 넘겨받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치밀하게 계획한 이한수는 최부장과 사이가 좋지 않은 박장군에게 이미 최부장 관련 서류의 복사본을 넘긴 상황. 이 장면을 통해 이한수는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야망을 실현시키는 데 주저하지 않는 모습과 사후 대비까지 치밀하게 준비하는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곽인준은 자신의 동료들과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곽인준은 남북회담으로 팽팽한 대립을 했던 북측 최부장 역의 이재용, 지난 12화에서 인질구출 관련해 이한수와 대립하며 소신 있는 군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윤중장 역의 강신일, 그리고 해성병원 이사장 역의 태인호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016.04.08 00:54
피투성이로 실려 온 송중기가 무사히 의식을 회복해 남북고위급 회담을 성사시키는 임무를 완수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4화에서 유시진(송중기 분)은 북한군 안정준(지승현 분)상위를 구하려다 총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안상위가 무장괴한들 차량에 납치돼 끌려가는 것을 보고 막으려다 총에 맞은 것. 강모연(송혜교 분)은 의식을 잃은 유시진을 살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마침내 눈을 뜬 유시진은 남북 고위급 회담 이산가족상봉을 성사시키는 임무를 완수했다. 강모연은 같이 실려 온 안상위도 응급수술을 해서 살려 놓았고 유시진과 안상위는 같은 병실을 쓰게 됐다. 한국군의 철통같은 보안 속에 놓인 안상위는 갖은 심문에도 한사코 입을 열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에 유시진은 강모연의 도움을 받아 병원 한적한 곳에서 단 둘만의 시간을 갖고 "북으로 가면 너는 죽는다"며 안상위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안상위와 단 둘이 마주 선 유시진은 암호가 담긴 작은 유리용기를 돌려주며 임무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에 안상위는 "공화국의 반역자를 처단하고 그 배후를 밝히는 것"이란 말을 하며 "최정예 부대로 훈련받은 대원들이 야쿠자나 용병으로 팔려가고 있다"고 개탄했다.2016.04.06 23:02
'태양의 후예'를 모티브로 한 수제쿠키가 판매된다.KBS 미디어는 6일 '태양의 후예'와 관련된 기획상품을 시리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KBS 측은 "극중 송송커플과 드라마 속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해 이달 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라며 "1차로 '태양의 후예 수제쿠키 시리즈'가 6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판매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송송커플 아이싱쿠키, 유시진 아이싱쿠키, 강모연 아이싱쿠키, 조약돌 고백쿠키(大), 조약돌 고백쿠키(小) 등 총 5종의 '태후 수제쿠키 시리즈'는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후추통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6일부터 예약 판매되며 해외 직구도 가능하다.'태후'쿠키는 주문제작으로 매일 한정된 수량만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제품 생산 후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태후 수제쿠키 시리즈'는 드라마 속 아이템 모형의 수제 쿠키 위에 알록달록한 슈가 아이싱으로 장식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고 화학 첨가물이 아닌 100% 고급 버터와 질 좋은 재료들로만 엄선했으며 천연과즙으로 색을 낸 고급 수제쿠키다.KBS미디어는 "1차 수제쿠키 시리즈에 이어 후속으로 다양한 상품 라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2016.04.06 05:42
'태양의 후예' 12화에서 화제의 1분으로 꼽히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장면의 촬영 비화가 공개 됐다. KBS 제작진이 5일 공개한 "바라만 봐도 미소가 터지는 '송송 커플'" 메이킹 영상에 따르면 송혜교가 갱단에게 구출된 후 송중기에게 "당신을 감당하겠어요"라고 말했던 명장면을 이끌어 내는 단초가 되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장면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번갈아 터진 웃음 덕에 무려 다섯 번의 NG를 내고 촬영에 성공했다.첫 NG 장면은 송혜교가 낸 것으로 송중기가 자신의 눈을 보지 않고 어깨를 보자 "너 왜 딴 데 봐? 왜 어깨 봐?"라며 웃음을 터트린 것. 이에 송중기가 미소를 지으며 "웃음을 참으려고"라고 대답한 뒤 '휴우'라고 심호흡까지 하고 있다.두 번째 NG는 송중기가 웃음을 터트려 일어났다. 이번 NG에는 송혜교가 송중기를 보며 오른손을 주먹을 쥐고 흔드는 시늉을 해 마치 때리는 제스처를 취하는 귀여운 장면이 담겨 있다. 이어지는 세 번째 NG는 송중기를 바라보던 송혜교가 웃으면서 일어났다.다시 감정을 가다듬은 두 사람이 마주 선 가운데 네 번째 NG는 송중기가 웃으면서 발생했다. 감정 이입을 다시 해도 자꾸만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한 송중기의 웃음으로 다섯 번째 NG가 나왔다.2016.04.05 01:26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중 지난 12화에서 인질구출 작전을 높고 강신일과 첨예한 대립을 펼친 곽인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곽인준은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 이한수로 분해 블랙마켓 갱단에게 납치된 강모연(송혜교 분)을 구출하려는 유시진(송중기 분)을 만류해 윤중장(강신일 분)과 직접 대립한 인물.블랙마켓 갱단 두목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에게 납치당한 강모연을 구출하러 가겠다는 유시진과 국가적 차원의 문제니 대기하라고 호통치는 이한수 사이에서 구출작전의 행방을 두고 긴장이 고조됐다. 특전사 사령관 윤중장은 유대위에게 3시간이란 시간을 주었고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이한수에게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에 유시진은 군복을 벗고 단독 행동에 나섰다. 당시 이한수는 "CIA가 무조건 구출하겠다는데 외교적 문제가 있으면 어쩌려고 그러느냐"라며 "문제가 생기면 당신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따지며 사령관과 대립했다.외교마찰을 운운하며 이한수는 "당신이 책임질 수 있겠느냐. 옷을 벗을 수 있다는 말이냐"고 윤중장에게 거듭 따졌고,이에 사령관은 "책임지겠다"고 답했다. 주어진 시간 3시간 동안 유대위와 서대영(진구 분) 상사, 최우근(박훈 분) 중사, 임광남(안보현 분) 중사, 공철호(최웅 분) 하사 등 알파팀은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 강모연을 무사히 구출했다.2016.03.27 02:47
'태양의 후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송중기에게 해외 팬들의 격려가 쇄도하고 있다.'태양의 후예'는 현재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와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과 호주에 이르기까지 총 32개국에 판권이 판매된 상황이다.26일 KBS 측에 따르면 중국에 인터넷 방영권은 편당 2억6000여만원이며 일본에는 편당 10만달러씩 16부를 20억원에 판매했다. 특히 이번 '태양의 후예'로 한동안 주춤했던 한류에도 청신호를 켜지는 것으로 드러났다.송중기 팬 인스타그램에 오른 인기 해외 팬들의 댓글을 모아보았다.아이디 줄리엣 길라란(julietguilaran)은 "송중기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매우 사랑하고 있다. 그는 겸손하며 친절하고 잘생긴 사람이다. 그는 진실하고 사람을 기만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이 송혜교와 필적할 수 있도록 드라마 경력을 더 많이 쌓기를 원한다. 송송커플은 완벽하다"는 글을 보냈다. 아이디 캐시킨스(cathykinsx)는 "그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다. 자신이 맡은 역할에 생명을 불어 넣는 굉장한 배우다. 그는 친절하고 겸손하고 잘 챙겨주는 사람이며, 훌륭한 매너를 지녔다. 친구들을 장 챙기고 매력적이고 귀엽고 남성적이며 잘생겼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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