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4 08:00
송승봉(66) 대표가 이끄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인구 2억명이 넘는 남미 거대시장 브라질에서 현지 협력업체와 소송에 휩싸이는 등 현지화 경영에 빨간 불이 켜졌다. 4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브라질 현지 엘리베이터 업체와의 계약을 위반해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가 브라질을 축으로 하는 인구 3억명 남미 4개국(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공동 시장인 메르코수르 공략에도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마저 나온다. ◇브라질 협력업체 "현대엘리베이터 브라질 진출 도와줬더니 배신"브라질 법원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브라질에서 함께 사업을 해온 협력2020.08.26 07:00
송승봉(66) 대표가 이끄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올해 하반기에 중국공장을 완공한 후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9월 취임한 송 대표는 LG산전 엘리베이터설계실장, 오티스엘리베이터 전무, 티센크루프코리아 전무, 히타치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거친 40여년 경력의 엘리베이터 전문가다. 취임 당시 송 대표는 “한국과 중국에 추진중인 스마트 팩토리를 통한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과 생산설비를 접목해 한차원 높은 유지보수 서비스로 수익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엘리베이터, 올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 공장 설립국내 승강기업계 1위인 현대엘리베이2019.07.31 21:06
현대엘리베이터가 31일 송승봉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5월 장병우 대표이사 유명을 달리하면서 현대엘리베이터는 그동안 임시 대표이사 체제를 가동했다. 송승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1954년생으로 부산대 전기기계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LG산전 엘리베이터설계실장, 오티스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전무), 티센크루프코리아 기술총괄 전무, 히타치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역임했다. 이후 송 대표이사 내정자는 제조 ·연구개발·미래혁신부문장(부사장)으로 올해 3월부터 현대엘리베이터에 합류했다.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송승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승강기 분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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