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5 19:18
기아가 전동화 전략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25일 기아에 따르면 송호성 사장이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2025 오토카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이시고니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한국 인사가 해당 상을 받은 것은 2021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후 4년 만이다.이 상은 전설적 자동차 디자이너 알렉 이시고니스의 이름을 따 제정된 상이다. 세계 자동차 산업에 탁월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마크 티쇼 오토카 편집장은 "우리는 송 사장이 기아를 이끌어온 방식과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그리고 그가 이룬 성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그는 훌륭한 디자인과 브랜드 개선을 주도했으2025.06.25 14:30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2025 오토카 어워즈'에서 '이시고니스 트로피'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다.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 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한 매체다. 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인물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이시고니스 트로피는 오토카 어워즈 중 최고 영예의 상이다. 전설적 자동차 디자이너 겸 엔지니어인 '알렉 이시고니스'의 이름을 차용해 명명됐다.이시고니스 트로피의 역대 주요 수상자는2025.03.14 14:56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부터 기아서도 보수를 받는다. 이에 따라 기아에서도 정 회장의 강화된 책임경영이 기대된다. 기아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8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기아는 이날 주총에서 제81기(2024년) 재무제표 승인을 포함해 정관 일부 변경과 사내이사 3인 및 사외이사 1인 등 이사 선임 안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 등을 상정, 모두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기아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송호성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고, 김승준 재경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신현정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사 보수 한도는 기존 80억원에서 175억원으2024.12.05 14:26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기아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수출을 확대,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기아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기아는 올해 수출의 탑을 수상한 1540여개 기업 중 수출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송호성 사장이 수출의 탑을 받았다.송 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전년에 이어 올해도 수출의 탑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2024.07.16 11:35
“PV5로 전세계 PBV 시장을 선도하겠다”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이 최근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아차의 야심찬 목적 기반차(PBV) 비전을 제시했다.목적 기반 모빌리티로도 불리는 PBV는 특수한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차량 기획부터 설계까지 염두에 둔 차세대 차량이다. 종래의 밴처럼 화물 운송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고 승객석을 많이 확보해 다수의 승객을 태우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목적에 맞춰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우버, 리프트, 그랩, 카카오모빌리티 등 공유 차량 서비스 업체들이 주요 고객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가 지난해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2024.03.15 16:30
"올해 볼륨모델(대중적인 차)인 'EV3'를 출시해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겠습니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열린 제8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글로벌 경기 위축, 자동차 신규 수요 둔화, 경쟁 심화 등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아는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송 사장은 "올해도 전년 대비 성장하는 목표를 수립했다"며 "이를 위해 전기차 라인업의 성공적 안착과 목적기반차량(PBV) 사업의 체계적 전개 준비, 신흥시장 판매 강화 등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흔들림 없2023.10.13 11:14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사업 전반의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이 필요하다."기아가 지난 10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중인 '전 세계 대리점 대회'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송호성 사장은 이같이 밝히며 "첫째로는 사업 범위를 확대 전환하고, 둘째로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셋째로는 고객 중심적 브랜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완성차 제조 기반 사업구조에서 탈피해 '모빌리티 솔루션' 회사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전기차뿐 아니라 2년 뒤인 2025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차량공유(카셰어링)·차량호출(카헤일링) 등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한 모빌리티 솔루션2023.04.05 15:58
기아가 중장기 경영 전략을 밝혔다. 2030년까지 430만대 판매, 매출 160조, 영업이익 16조 달성 등이 핵심이다. 올해는 자사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을 시작으로 EV5(콘셉트명), 레이EV 등 총 5개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커넥티드 서비스, 자율주행 등 신기술 중심 사업 추진하며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기아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주주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사업 전략, 재무 목표 등을 공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업의 비전인 지속가능한2023.03.30 13:33
송호성 기아 사장이 최근 전기차를 출시하며 재도약에 나선 중국 시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 사장이 3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자와 만나 "이번에 중국에서 전기차를 론칭했더니 현지 미디어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또 우리 딜러들 또한 오랫동안 전기차를 기다렸고 고무되있는 상태다. 잘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기아는 지난 20일 중국 중국 상해 E-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 EV 데이'를 열고 준중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콘셉트 EV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8월 EV6를 시작으로 11월 EV5, 내년 EV9을 중국 자동차 시장에 연이어2023.03.17 15:54
송호성 기아 사장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 실행체계 구축, 판매 320만대 달성 등을 올해 경영 방침으로 내세웠다.송 사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79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해 경영 방향을 밝혔다.먼저 송 사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과 지정학적 갈등 심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으로 올해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적은 7930만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장세가 지속될 전동화 부문에서 경쟁이 더욱 가속화되는 것도 어려움으로 꼽았다.기아는 이러한 글로벌 경영 환경을 고려해 고객 중심2022.09.18 15:58
현대자동차그룹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 범위가 아프리카 지역으로 확대된다.현대차그룹은 기아 송호성 사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외교부 장관 기업인 특사 자격으로 출국해 오는 23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공화국, 짐바브웨공화국 등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목적으로 외교부 장관 특사로 해외에 파견된 기업인은 송호성 사장이 처음이다.아프리카는 총 45개국의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유럽(48개국) 다음으로 많은 규모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상당히 중요한 지역이다.송호성 사장은 5박 6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와 행정수2022.03.29 11:46
기아가 29일 미래 사업 전환, 고객 중심 경영, 기본 내실 강화를 주축으로 하는 3대 미래 전략 플랜 S의 실행을 구체화했다.송호성 기아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기업비전에 따라 고객과 공동체, 글로벌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그는 "2021년은 기아에게 혁신과 도약의 전환점이었다."며,"회사의 이름이자 얼굴인 사명과 로고부터 상품과 디자인, 브랜드, 그리고 기업 전략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전환을 이루어냈다."고 강조했다.송 대표는 올해 사업 환경과 관련해, "코로나19 위기가 진정 국면으로 진입2022.03.21 17:46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약 13억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 담당 전무는 14억여원의 연봉을 받았다.기아가 2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송 사장은 급여 9억7900만원, 상여 3억1500만원 등 12억94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하비브 전무는 지난해 급여 10억2400만원, 상여 4억500만원 등 14억29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이어 경영지원본부장인 최준영 대표이사 부사장이 9억4300만원, 아르투르 마틴스 고격경험본부장 전무가 8억9600만원, 김견 HMG경영연구원장 부사장이 7억83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대표이사 회장으로 등기임원이지만 기아에서는 보수를 받지 않는다. 정 회장은 지난해2020.08.23 09:50
“선제적인 전기차 사업 체제 전환과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는 ‘플랜 S(Plan S)’ 전략을 실현하겠다.”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이 여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는 모습이다. 송 사장은 신형 카니발 출고를 앞둔 지난 13일 경기 광명시 기아차 소하리공장을 찾아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상을 밝혔다. 현장경영을 통해 카니발 품질을 직접 챙기는 한편 글로벌 경쟁에서 선두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이다. 송 사장은 기아차가 해외 시장에 이름을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기아차 수출기획실장, 유럽총괄법인장,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등을 거치며 글로벌 전략통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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