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16:30
세계적으로 수두 예방접종이 2도즈(2회) 체계로 표준화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이와 관련한 권고를 내놓았으며 현재 28개국이 수두 백신 2회 접종을 시행 중이다.27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베트남 보건부로부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회 접종 임상 3상 허가를 받았다.수두 백신은 한번의 접종으로도 95%가 일반 수두를 예방가능하다. 접종받으면 심각한 수두를 예방할 수 있으며 1회 접종보다 2회 접종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배리셀라주 2회 접종 임상 3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 소아를 대상으로 2회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글로벌 주요 수두백신 제품인 미국2025.09.02 08:57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자체 백신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의 2도즈 적응증 추가를 위한 글로벌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내외 생후 12개월~12세 소아 약 800명을 대상으로 2회 접종을 실시해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며 오2027년 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카이바리셀라는 지난 2018년 국내 출시 이후 이듬해 세계에서 두번째로 세계보건기구(WHO) 품질검사(PQ)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 조달 시장에 진입했다. 전 세계에서 500만 명 이상의 인구에 접종됐으며 국내 국가예방접종사업(NIP)2025.07.16 11:44
GC녹십자는 최근 자사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베트남 의약품청(DAV)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GC녹십자는 지난 2020년 배리셀라주의 국내 허가 이후 세계보건기구(WHO 사전 적격성 심사(PQ)를 획득했으며 현재 개별 국가 인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 조달 기구 입찰과 개별 시장 진출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다.이번 품목허가를 위해 GC녹십자는 베트남 현지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제품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입증했다. 최근 베트남 보건부의 규제 강화 기조에 부합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수두백신은 소아 대상 접종이 이루어지는 만큼, 품질 인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또한 GC2025.02.28 08:42
SK바이오사이언스가 중남미 최대 국제조달시장에서 자체 개발 수두백신의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UN 산하 국제기구인 범미보건기구(PAHO)로부터 자체 개발 수두백신을 오는 2027년까지 중남미 지역에 공급해줄 것을 사전 통지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선행 입찰을 수주한 것으로 향후 PAHO의 수주물량에 따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가 중남미 지역에 공급된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2년 PAHO의 수두백신 입찰에서 첫 수주에 성공, 지난 3년 간 안정적으로 중남미에 공급해 신뢰를 쌓은 바 있다. PAHO는 유니세프와 함께 세2023.02.20 09:28
GC녹십자는 수두백신 '배리셀라'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배리셀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바이러스주인 MAV/06 균주를 사용한 백신이다. 기존 제품보다 바이러스 함량을 높임과 동시에 제품의 안전성을 한층 개선했으며 글로벌 임상을 통해 기존 PQ인증을 받은 '박리박스'와 면역원성 측면에서 비열등성을 입증 및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한 최신 무균 생산 시스템에서 세포배양, 바이러스 감염, 정제 등의 공정을 거쳐 생산되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PQ는 백신의 품질 및 유효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국제 조달시장 입찰2022.05.23 09:45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개발 수두 백신인 '스카이바리셀라'가 세계 최대 국제조달시장을 통해 중남미 국가에 본격 진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UN산하 국제기구인 'PAHO(Pan America Health Organization, 범미보건기구)'로부터 사전 통보받은 약 3127만달러(한화 약 374억원) 규모의 수두 백신 중 초도 물량에 대해 첫 수출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백신 수요처인 PAHO는 중남미 지역의 수두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PAHO 가입국가들로부터 수두 백신에 대한 잠정 수요량을 정기적으로 파악한다. 이후 PAHO는 사전 입찰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지닌 기업을 선정해 수두2022.02.14 10:13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 최대 국제조달시장에서 자체 개발 수두백신의 공급 활로를 확보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UN 산하 국제기구인 'PAHO(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범미보건기구)'로부터 한화 약 374억원(약 3127만달러) 규모의 수두백신 잠정 수주물량을 사전 통지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PAHO 입찰 수주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선행 입찰을 수주한 것으로, 향후 SK바이오사이언스는 PAHO의 수주물량에 따라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를 중남미 지역에 공급할 전망이다. PAHO는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백신 수요처로2020.03.04 16:42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기존 수두백신과 같이 바이러스 약독화 과정을 거친 생백신으로 품질과 생산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생산성 향상으로 수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생바이러스 함유량을 높임과 동시에 제품의 안정성도 한층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는 배리셀라주가 생후 12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소아를 대상으로 태국과 국내에서 진행된 다국가 3상 임상시험에서 대조약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여기에 무균공정시스템으로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항생제 없이도 수두백신2017.01.03 09:14
녹십자가 새해 시작부터 대규모 수두백신 수출을 이끌어 내며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켰다. 녹십자는 범미보건기구(PAHO)의 2017~2018년 공급분 수두백신 입찰에서 미화 약 6000만 달러(한화 약 725억원) 규모의 수두백신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녹십자가 수주한 분량은 PAHO 수두백신 전체 입찰분의 66%에 달한다. PAHO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으로 유엔아동기금(UNICEF)과 더불어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다. 지난 1993년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녹십자의 수두백신은 중남미, 아시아 등지에 20여년 동안 수출되고 있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국제기구 수두백신 입찰시장에서 녹십자 제품의 압도적인 입지를 재확인한 것”이라며 “수출 자체뿐만 아니라 백신 공급을 통해 국제 사회의 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녹십자는 이번 수주분량을 내년 말까지 2년간 중남미 국가에 공급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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