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10:41
국내 청소년의 3분의 1이상이 알레르기질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이 환경·건강행동·심리사회적 요인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3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유훈 교수 연구팀은 '한국 청소년의 환경·건강행동·심리사회적 측면에서 알레르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이뤄졌다. 연구팀은 질병관리청의 제5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3~18세 청소년 1630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알레르기질환은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3종류를 확인했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으로는 △2019.12.10 10:36
산후에는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체중감량을 방해한다. 엄마는 임신 후 10개월 동안 태어날 아이를 위해 온 정성을 다하며, 새로운 생명 탄생에 대한 준비를 위해서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다. 뱃속의 아이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야 하는데 임신 2기와 3기에는 하루 300㎉의 영양섭취가 더 필요하다. 또 호르몬의 변화까지 더해져 엄마의 식사량은 증가 되며, 몸이 무거워져 평소보다 활동량도 줄고, 이런 이유로 임신 중에는 평균적으로 10~12㎏의 체중이 늘어나고, 많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30㎏ 이상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출산 과정에서 산고의 진통을 겪은 엄마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2019.12.10 06:00
잠이 부족해서 머리가 잘 작동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은 단순한 기분만이 아니다. 수면 부족이 가져오는 뇌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까지 생각되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의 수면학습연구소(Sleep and Learning Lab)를 이끌고 있는 킴벌리 펜(Kimberly Fenn)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수면 부족이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주의력에만 그치지 않고 예상보다 큰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연구는 저널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 11월 21일 온라인 판에 실렸다. 펜 교수 연구팀은 총 138명의 참가자 중 77명은 밤새 안 자고 일어나고 있고 61명에게는 집에서 평소대로 수면을 취하고2019.05.03 06:00
카카오 씨앗을 주원료로 하는 초콜릿은 오래전부터 의약품으로 사용된 역사를 가질 뿐만 아니라, 실제로 많은 건강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그동안 입증하지 못한 훨씬 유용한 의학적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국립대학 라퀼라(L'Aquila) 대학 연구팀은 정기적으로 초콜릿을 먹는 것이 '워킹메모리(작업 기억)'와 '시각정보처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가벼운 '인지 장애'가 있는 노인의 인지 기능을 개선한다고 첨단영양학회지(Frontiers in Nutrition)를 통해 밝혔다. 오랜 세월에 걸쳐 카카오 콩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왔다. 예를 들어, 다크 초콜릿2017.07.06 16:50
수면 부족이 당뇨병, 뇌졸중,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는 연구가 나온 가운데, 여기서 더 나아가 치매(알츠하이머병)까지 유발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일(현지 시각) 세계 인구의 45%는 수면이 부족하다며, 수면 부족이 당뇨병,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과 같은 질병을 높이기 때문에 불충분한 수면은 공중보건 문제로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알츠하이머 환자는 수면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런데 최근 미국 신경학회지 '신경학연보(Annals of Neurolog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부족한 수면은 실제로 치매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실제로 실험용 동물 생쥐와 사람을2016.10.11 17:46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 레이(25)가 인천 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리던 도중 일시적으로 기절했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엑소 레이는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콘서트 참가를 위해 출국 준비를 하는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레이는 비행 탑승 직전에 쓰러져 긴급 출동한 소방 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속사 SM측은 이날 "레이가 일시적인 수면 부족으로 잠시 기절했다.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며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레이가 일본 콘서트에 참여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컨디션을 체크한 후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머지 멤버들은 예정된 비행기를 타고 일본 삿포로로 출국했다. 엑소는 오는 12일~13일 일본 홋카이도 마코 마나이 세 키스이 하임 나이스 아레나에서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한편, 걸그룹 뿐 아니라 보이그룹에서 레이가 쓰러지면서 아픈 아이돌로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오마이걸' 진이는 지난 8월 거식증 진단을 받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며, '크레용팝' 소율은 공황 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또 '여자친구'의 엄지는 지난 5일 대퇴부 봉공근 염좌 진단을 받고 휴식기에 들어갔다.2016.08.09 15:52
연이은 폭염과 열대야로 더위에 지치면서 콜라나 사이다를 자주 찾게 된다. 하지만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과 콜라·사이다와 같이 당과 탄산이 들어있는 가당탄산음료가 비만 여성의 고혈압 위험을 2배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림의대 송홍지·가천대 이해정 교수팀은 2007~2009년 국민영양조사에 참여한 9869명의 가당탄산음료 섭취빈도에 따른 고혈압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연구팀은 식품섭취빈도조사를 통해 대상자가 일주일에 섭취하는 가당탄산음료 횟수를 조사한 결과 가당탄산음료가 고혈압 위험을 높이는 것을 밝혀냈다. 특히 성별과 비만 여부에 따라 고혈압 위험에 차이가 나타났는데, 대상자의 14.5%에서 고혈압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대상자를 가당탄산음료 섭취빈도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눴을 때 섭취빈도가 가장 많은 그룹은(주 2.3회) 가장 적게 마시는 그룹(주 0회)보다 고혈압 위험이 1.4배 높았다.가당탄산음료에 따른 고혈압 위험은 성별, 비만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만 여성이 주 1회 가당탄산음료를 마실 경우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고혈압 위험이 2배 높았다. 반면 비만이 아닌 여성에서는 가당탄산음료에 따른 고혈압 위험이 1.2배 증가하는데 그쳤다.남성의 경우 비만도가 정상인 남성이 일주일에 2~3번 가당탄산음료를 마시면 마시지 않을 때보다 고혈압 위험이 1.8배 높아졌다. 하지만 비만 남성의 가당탄산음료 섭취에 따른 고혈압 위험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송홍지 교수는 “가당탄산음료가 혈압을 높이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 연구는 고혈압과의 연관성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며 “비만 여성의 경우 가당탄산음료 섭취에 따른 고혈압 위험이 가장 큰 만큼 섭취 횟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송 교수는 “반면, 남성에서는 가당탄산음료의 영향이 나타나지 않거나 여성보다 낮은데, 음주처럼 혈압을 높이는 다른 요인의 영향이 커 상대적으로 가당탄산음료의 영향이 낮은 것으로 추정2016.07.27 13:33
27일 밤 10시 방송예정인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프로듀서 윤중경, 담당작가 김지영, 이예지) 589회에서는 “노년의 눈물-전립선 질환’이라는 주제로 그 원인과 대책을 알아본다.‘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안내에 따르면 굵게 잘 나오던 소변이 어느 날부터 약해지기 시작한 배뇨 장애 때문에 공중 화장실에서 소변보기가 두려워졌다면 이는 전립선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말한다.전립선 질환은 중년 이상의 남성들이 거의 겪고 있는 흔한 질환으로 대부분이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일상생활에 불편은 물론 심리적인 우울감도 발생한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전립선질환 그 원인과 대책은 무엇일까?소변을 자주 참고, 오래 앉아 있을수록 병이 깊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충고한다.특히 운전을 하는 직종에서 흔히 발생하는데 그중 시내버스 기사들은 한 번 운행을 나가면 길게는 3시간 이상 계속 운전을 하는 데다가 운전 중 소변이 마려워도 화장실을 갈 수 없다는 취약점이 있다.최근 강동 경희대병원 이형래 교수 연구팀에서 서울시내 A버스여객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를 조사했다. 전립선증상점수(IPSS)를 전립선 비대증 발병률로 환산한 결과 60대 버스기사 평균 발병률이 미국 평균(36%)보다 높은 44%가 나왔다. 전립선이 남성호르몬과 노화의 영향을 받아 커지기 때문에 전립선 비대증 환자는 50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실제로 전립선 비대증 환자인 이승윤씨(67)는 하루 12번 정도 화장실을 간다. 특히 잠을 자다가 4~5번은 깨기 때문에 실제 수면시간은 2시간에 불과하다. 잦은 야간 빈뇨는 수면 부족으로 이어진다. 수면 부족은 대사증후군 발병과 일상생활 사고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이 전립선으로 가는 것을 막는 약물요법을 지속해야 한다.이러한 전립선 건강을 위해서는 뱃살을 빼라고 충고한다.비만일수록 전립선 비대증에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비만이 1kg 늘어날수록 전립선 비대증 위험은 46% 증가한다2015.08.18 09:32
연일 28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밤에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수면부족은 피로누적과 함께 눈 충혈로 악순환 되기에 십상이다. 하지만 눈 충혈의 원인을 무조건 수면부족에서만 찾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한방으로 안질환을 치료하는 눈치코치한의원 측에 따르면, 눈이 충혈되는 이유는 눈꺼풀에 원인이 있는 경우와 눈 속에 원인이 있는 경우로 나뉜다. 즉 단순 눈 다래끼일 수도 있지만 눈 속의 염증이 원인인 경우도 상당수란 얘기. 눈 속 염증으로 인해 눈충혈이 나타났다면 결막염이나 각막염, 녹내장, 포도막염 등을 의심해야 봐야 한다. 눈치코치한의원 목동점 이의준 원장(한의학박사)은 "초기 눈충혈은 염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며 "세균이나 진균, 바이러스 같은 균 때문에 결막염, 각막염과 같은 염증이 발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흔히 염증을 치료한다는 이유로 임의로 안약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녹내장이나 백내장 등의 부작용을 유발시킬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약국에서 구입한 안약 중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이 많은데, 이런 안약을 급성 세균성 혹은 바이러스성 결막염 등에 사용하면 균을 더욱더 번식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는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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