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15:34
KB캐피탈은 4일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최근 1년간(2023년 8월~2024년 7월) 판매된 2000만원 미만 수입 중고차를 분석한 결과, 지프 레니게이드가 가장 많이 거래됐다고 밝혔다.2위는 폭스바겐 파사트, 3위 도요타 프리우스, 4위 폭스바겐 CC, 5위 닛산 알티마 순이었다. 평균 판매가는 지프 레니게이드 1,950만원, 도요타 프리우스 1,908만원, 폭스바겐 파사트 1,632만원, 닛산 알티마 1,261만원, 폭스바겐 CC 905만원으로 나타났다.차종별 특징을 보면, 1위를 차지한 지프 레니게이드는 소형 SUV 특유의 디자인과 오프로드 성능으로 20·30대 소비자(45.3%) 비중이 가장 높았다. 2위 파사트는 넓은 공간과 안정성으로 42021.07.04 10:00
구독경제 열풍이 수입·중고차 시장에도 거세게 불고 있다.구독경제는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일정 금액만 내면서 정기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뜻한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다른 산업 분야에서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구독경제가 이제는 자동차 시장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인 수입차·중고차 구독 서비스가 카로와 트라이브이다. 카로는 수입차를 전문하는 월 단위 차량 구독 서비스다. 카로는 1개월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으며 ▲장기간 수입차를 정기 구독하는 월간 내 차 ▲특정 기간 대여하는 단기 대여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업체는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벤츠, BMW 등 7개 브2020.08.20 13:08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중고차에 대한 수입할당 경매가 진행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낙찰되면 낮은 가격에 수입차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따라 저율 관세로 할당된 수입 중고차의 경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산업통상부 쩐 쿠옥 카잉(Tran Quoc Khanh) 차관은 지난 14일 CPTPP 발효 이후 처음으로 저율 관세를 할당하는 수입 중고차를, 경매로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에서 2019년 1월부터 발효된 CPTPP에 따르면, 수입 중고차 1대당 관세 감면액은 대당 3천만동(약153만원)이다.이번에 경2019.05.05 03:58
국산차 업체와 수입차 업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판매 마케팅을 강화한다. 다만, 국산차 업체는 신차, 수입차 업체는 중고차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점이 다르다.국산차 업계 3위인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는 자사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의 동급 최다 판매를 기념해 이달 구매 고객에게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2002년 무쏘 스포츠, 2006년 액티언 스포츠, 2012년 코란도 스포츠 등으로 이름을 바꾼 국내 유일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T) 렉스턴 스포츠(2018년) 이달 구매 고객에게는 10년간 자동차세(28만5000원)를 지원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2015.12.18 10:12
올해 수입중고차 거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SK엔카닷컴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올 한해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집계한 결과, 수입중고차가 역대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3일까지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수입중고차는 총 15만1438대로 전체 매물 중 16.8%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 해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SK엔카 집계 이래 역대 가장 큰 비중이다.올해 수입 중고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뉴 5시리즈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중고차 시장에서 경쟁 모델 대비 주행 성능이 뛰어나고 신차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벤츠 뉴 E-클래스는 지난해 대비 순위가 1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등록대수는 6991대로 지난해보다 1344대 늘었다.수입중고차 차종별 판매 비중은 중형이 3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준중형(22.6%), SUV(17.6%), 대형(13.2%), 소형(6.7%) 차종이 이었다.수입중고차 시장에서는 SUV 비중이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해 눈길을 끈다. BMW, 벤츠 등 주요 수입차 브랜드에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SUV를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중고차 시장에서도 수입 SUV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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