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1 14:23
KT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스마트미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가동에 돌입했다. 2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타슈켄트에 위치한 스마트미터(전기계량 자동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현지 정부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KT와 우즈베키스탄 전력청(JSC), 아시아개발은행(ADB)와 공동으로 추진한 스마트미터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 공급에 혁신적인 기술 사용을 확대하고 자국 에너지 분야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현지 언론은 평가했다. 앞서 KT는 지난 2018년 9월 JSC와 300억 원 규모의 첨단 스마트 미터기 공급 및 운용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었다. 스마트2018.09.21 09:03
KT는 우즈베키스탄 전력청과 300억원 규모의 첨단 스마트 미터기 공급과 운용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향후 2년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작, 부하라 등 3개주 36만 가구에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미터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은 2015년 KT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수주한 1200억원 규모의 스마트 미터 시스템 구축에 이은 추가 수주다.KT가 스마트 미터 시스템을 설치하면 우즈베키스탄 전력청은 고객의 요금미납 유무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원공급을 자동 차단하거나 다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요금미납 고객이 무단으로 전력을 사용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또한 우2017.01.13 14:10
비츠로셀은 스마트그리드 테마주로 언급된다. 또는 군용 수요로 인해 방산주로도 분류된다. 스마트그리드란 지능형 전력망을 뜻하는 용어로 전기 기술에 IT기술을 접목해서 전력망을 지능화함으로써 고품질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력망을 이른다.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핵심인 스마트미터기, 군용장비 전원, 석유·가스 시추공 및 송유관 내부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장비 일차전원 등에 리튬 1차전지가 사용된다. 비츠로셀은 리튬 1차전지를 제조하는 업체다. 리튬 1차전지는 2차 전지와 달리 충전이 안되는 대신 수명이 10년 정도로 길어 자주 교체할 수 없는 계량기, 의료기기, 원거리 전파식별장치 등에 많이 쓰인다. 특히 비츠로셀은 미국 최대 스마트그리드 업체인 센서스(SENSUS)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SENSUS(센서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구축에 필요한 전기, 가스, 수도, 미터기 등을 공급하는 회사로 수도미터기 글로벌 시장 1위를 점하고 있다. 비츠로셀이 센서스 수요량의 95%를 담당한다. 비츠로셀은 13일 공시를 통해 미국 센서스와 418억7400만원의 스마트미터용 리튬 1차 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액은 최근 매출의 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는 4월1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 납품한다. 비츠로셀 전체 매출 가운데 스마트미터용 일차전지 비중은 50%를 넘어섰다. 원격 검침기가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바뀌면서 스마트미터 수요가 늘고 있다. 이탈리아 신규 수요를 포함해 유럽에서 스마트미터 교체 수요가 발생하면서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16·2017년 비츠로셀 스마트미터용 일차전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4% 늘어난 715억원으로 예상했다. 주력인 스마트미터용 일차전지와 함께 제품 다변화로 매출 균형도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다가 비츠로셀을 주목할 또다른 이유로는 군수용 리튬 1차전지를 공급한다는 점이다. 국내 군 무기체계의 지능화와 현대화에 따라 앰플전기와 열2014.12.08 11:06
차세대 전력계인 스마트미터 분야 세계 최대 업체인 미국 센서스가 일본에서 전력계용 무선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센서스는 통신공사 업체인 미라이트테크놀로지와 손잡고 내년 3월까지 도쿄 도내에서 무선 접속성과 신뢰성 등을 확인하는 실증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다.센서스는 우선 2017년까지 전력과 수도미터의 자동검침용으로 실용화한 다음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미터기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스마트미터는 원격검침을 비롯 전력 공급자와 수용가 간 쌍방향 통신, 시간대별 계량이 가능한 전자식 전력량계로, 전력 공급자와 사용자가 검침비용 및 에너지 절약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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