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4:20
한국도로공사가 건설 분야 디지털 전환 촉진과 현장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12일 공사에 따르면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일환으로, 도로공사가 민간기업 근로자에게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로공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16명을 교육했으며, 올해도 민간과 상생협력을 통해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교육 참여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총 27개 과정(2025년 24개 과정, 567명)으로 확대 운영되며, 914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에2026.01.08 17:29
국가철도공단은 경상북도 내륙 지역의 숙원사업인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의 기본설계를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공단은 지난해 12월 문경∼김천 간 총연장 70.1㎞ 규모의 단선전철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설계에 돌입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조6025억원을 투입해, 노반‧궤도‧건축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설계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본설계 단계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도면(Drawing) 중심의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건설 기반의 ‘AI 및 BIM’ 기술을 본격 도입함으로써, 설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이고, 공사 중 잠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2025.11.07 09:56
현대건설이 스마트건설 챌린지(Smart Construction Challenge)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BIM(건설정보모델링)과 철도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 단지‧주택 분야에서 혁신상 등 총 3개의 상을 석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이 시상식에서 지난 2021년 로보틱스 기술과 BIM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로 최우수 혁신상과 혁신상을 차지한 이후 5년간 총 12회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됐다.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건설 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건설동행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건설 기술 경연이다2025.11.06 16:32
호반건설이 전자·ICT 전문기업 '솔루엠'과 손잡고 미래형 스마트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호반건설은 6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사옥에서 솔루엠과 차세대 스마트건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유동균 솔루엠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건설의 건설·개발 사업 역량과 솔루엠의 첨단 ICT·에너지 기술력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에너지, 미래형 주거 및 상업공간 개발 등 미래 유망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과 함께 시장 선도에 나설 계획이다.호반건설은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건설 분야의 신규 사업기회2025.11.06 10:17
대우건설이 국내 스마트건설 분야를 이끈다. 대우건설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 개막식에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제3기 의장사에 공식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 김보현 대표를 비롯한 대우건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김보현 대표는 의장사 취임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가 건설산업의 본질을 바꾸고 있다”며 “입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이 연결되는 시대에 스마트건설은 산업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AI는 선택이 아닌 국가적 과제이며, 대우건설은 기술과2025.11.03 09:43
GS건설이 기존 철근콘크리트 주택 구조를 뛰어넘어 PC(Precast Concrete) 구조에 최적화된 미래형 주거 상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탈현장 건설(Off-Site-Construction·OSC) 기술을 통한 스마트 빌드 시대를 견인한다.GS건설은 지난달 31일 충북 음성군 PC 제조 자회사 GPC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함께 ‘안전·친환경·미래 주거의 혁신’ OSC 기술세미나를 열고 OSC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미래형PC공동주택에 대한 상품과 구조 기술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GS건설은 이번 세미나에서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새로운 제안’을 주제로 공장 제작과 현장 조립을 결합한 OSC 공법을 자이(Xi)의 생2025.10.01 08:51
대우건설이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KT, 엔비디아 등과 함께 미래 건설 신기술을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2025 대우건설 스마트건설 포럼’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술로 미래를 건설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Digital Transformation) 등 미래 건설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박명주 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KT, 엔비디아, 큐픽스 등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건설의 미래를 논의했다. 김보현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먼 미래2025.09.10 10:56
한국도로공사는 5~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디지털·가전 전시회인 ‘IFA 2025’에 참가해 스마트건설의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IFA'(Internationale(국제) Funk(디지털기술) Ausstellung(전시회)는 메년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IT 박람회다.이번 전시는 메타빌드, 고려소프트웨어, 인하대학교 등 파트너 연구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참여해 한국형 스마트건설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클라우드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안전·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건설현장 통합 관제 시스템 △현장 불확실성을 반영한 AI 공정계획 및 비용 최적화 기술 △시설2025.09.04 11:03
HDC현대산업개발이 공사현장에서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메이사와 ‘스마트 건설기술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민성우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최석원 메이사 대표, 호명기 HDC현대산업개발 DXT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드론·BIM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하고, 차세대 디지털 건설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HDC현대산업개발은 메이사의 드론 플랫폼을 전 현장에 도입해 공정 효율을 높이고, 나아가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한 신사업2025.07.28 08:43
DL이앤씨가 디지털 트윈을 구현할 수 있는 드론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 업계 최초로 모든 주택 건설 현장에 도입하는 등 스마트건설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최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구현하는 드론 플랫폼을 국내 업계 최초로 주택 전 현장에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DL이앤씨는 스마트건설 플랫폼 기업인 메이사(Meissa)와 손을 잡고 드론 플랫폼을 개발해 디지털 트윈을 구현했다.메이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3차원 매핑(3D Mapping)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드론을 활용해 건설 현장을 주기적으로 촬영하고 정밀 분석한 후 정교한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냈다.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2025.07.04 15:57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안전·환경·품질분야 건설기술 확보에 나선다.포스코이앤씨는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과 혁신기술 발굴을 위해 ‘2025 포스코이앤씨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반의 건설 안전·환경·품질 강화’를 주제로 AI 기술을 건설현장에 접목해 실질적인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모집 분야는 신기술(신공법) 개발, 신제품 개발, 시공·품질 개선을 위한 스마트 기술 등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기술이다.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제안과제 중 성과과 검증된 개발과제에 대해서는 성과공유제와 연계해 단가계약, 장기공급권 부여2025.06.27 09:2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한국주택협회와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모듈러주택은 OSC 공법을 활용해 공장에서 부재의 70% 이상을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 설치하는 주택으로, 건설 현장 인력난 해소와 탄소·폐기물 저감, 공사기간 단축에 효과적이다.'OSC(Off-Site Construction)'는 탈현장건설 기반으로 공장에서 주요 부재의 70% 이상을 사전 제작하여 현장으로 운반 후 조립하는 공법이다.LH는 스마트건설 기술 활성화를 위해 '2030 OSC 주택 로드맵'을 수립하고 모듈러주택 공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국주택협회와 협력해 민간 건설사들의 실무 역량과2025.05.20 09:54
호밤건설이 스마트 건설장비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호반건설은 인천광역시 서구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 현장에서 외벽도장로봇 파일럿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이 발굴한 자동화기기 전문업체 ‘드블류피에스(WPS)’의 외벽도장로봇 ‘롤롯(Rollot)’은 와이어를 따라 수직 이동하면서 원격으로 롤러 도장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건설장비다. 이 로봇은 분당 최대 10m의 표면을 도장한다. 이는 기존 인력 작업 대비 2.5배 빠른 속도다. 고층 외벽 작업에서도 날씨 영향을 덜 받아 시공 품질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2025.05.12 11:31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9일 서울시 역삼동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스마트건설안전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이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와 건설현장 안전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을 포함하여 산·학·연·관의 건설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럼은 기조 발표 및 패널 토의, 스마트 건설안전 기술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AI시대, 건설안전 혁신 방향’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김형관 교수와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가 기조 발2025.03.28 10:24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이 매년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하나로 건설 산업 내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 주택 △라이프스타일(주거 서비스) △친환경(탄소저감· 재생에너지·친환경 기술·공법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마트 안전 등 총 6개 분야며 접수 기간은 27일부터 내달 18일까지다.설립 10년 이내의 스타트업 중 혁신 아이디어,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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