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06:07
일본 스미토모 임업 주식회사와 렌고 주식회사가 바이오에탄올 사업 회사를 공동 설립했다. 1일 일본 산업신문 등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으로 ‘RS 우드 리파이너리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스미토모 임업 그룹의 주력 사업인 주택 건설·리모델링·철거 시 발생하는 건축 폐자재 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의 원료가 되는 바이오에탄올을 제조하는 것이 목적이다. 스미토모와 렌고는 지난해 4월 RS 우드 리파이너리의 설립을 위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 건축 폐자재 등을 활용해 바이오에탄올을 제조·판매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연간 2만 kL의 상업적 생산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에탄올 외에도 제조 과정에서2026.03.25 02:00
일본 금융그룹 스미토모미쓰이금융그룹(SMFG)이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에 대한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SMFG가 제프리스 지분을 기반으로 향후 인수 가능성에 대비한 내부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FT에 따르면 SMFG는 제프리스 주가 하락으로 인수 기회가 생길 가능성에 대비해 소규모 전담팀을 구성하고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다만 실제 인수 추진은 초기 단계로 단기간 내 실행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SMFG 산하 스미토모미쓰이은행(SMBC)은 현재 제프리스 지분을 일부 보유하고 있다. SMFG는 지난 2021년 약 5% 지분을 취득한 이후 지난해 최대 20%까지 지분2026.03.11 14:23
스미토모상사를 포함한 일본 다수의 기업들이 미국 기업과 희토류 공급을 위한 물밑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석탄 채굴 회사 라마코 리소시즈가 주력 광산서 생산 예정인 희토류에 대한 판매 계약 체결 및 광산 사업 투자에 다수의 일본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랜달 앳킨스 라마코 최고경영자(CEO)는 일본을 방문했던 지난 6일 인터뷰에서 일본 대형 상사 기업들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들과 관련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회담에서 일본 기업들은 라마코의 와이오밍주 브룩 광산 생산 희토류에 구매 계약, 채굴 사업에 대한 직접 투자, 기술 공유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2026.03.04 12:44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그룹(TG)이 미국 금융 대기업 레이먼드 제임스 파이낸셜(RJF)과 제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장에서 중소기업과 부유층에 다수의 네트워크를 가진 RJF와 협력해 자산운용 비즈니스 분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 양사는 자산운용 외에도 RJF가 다루는 합병·인수(M&A) 건에 대한 대출, 부동산 거래 등에서 협업을 검토 중이다. 미쓰이스미토모 TG 산하 자산운용사가 조성한 투자 상품을 RJF의 부유층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미쓰이스미모토 TG의 이번 제휴는 일본 내에서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율이 자리2026.02.20 12:56
일본 스미토모 제약 주가가 20일 도쿄 주식 시장에서 한때 전 거래일 대비 6.8% 상승한 후 10% 하락한 2637엔을 기록했다. 인공 다능성 줄기세포(iPS 세포)를 이용한 재생의료제가 후생노동성 장관의 승인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며 크게 올랐지만, 이후 단기적인 실적 기여도가 낮을 것으로 보고 매도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후생노동성 전문부회는 19일 스미토모 제약의 파킨슨병 치료제 '암셰프리'에 대한 제조판매 조건·기한부 승인(조기 승인)을 승인했다. 7년 이내에 추가 데이터를 수집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한 후 다시 관계 부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전문부회 승인 결정은 후생노동성에 전달되어 최종 승인으로2026.02.15 09:19
규슈 철도 회사(이하 JR 규슈)와 스미토모 상사 그룹이 손잡고 설립한 합작법인이 구마모토시에 두 번째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설을 완공하며 지역 에너지 자립과 탈탄소화 선도에 나섰다.철도 인프라와 배터리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는 규슈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재생에너지 출력 제어 문제를 해결할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4일(현지시각) 배터리스뉴스에 따르면, 두 기업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배터리 스테이션 규슈 LLC(이하 배터리 스테이션)’는 지난 1월 30일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에 위치한 그리드(전력망) 규모 배터리 저장 시설인 ‘배터리 스테이션 토미아이’를 준공했다.◇ 철도 부지의 변신… 유휴지 활2026.02.11 06:00
11일 도쿄 주식 시장에서 닛케이평균은 3일 연속 상승, 전 거래일 대비 1286.60엔 오른 5만7650.54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의원 선거를 이후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정책 추진력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닛케이평균은 한때 1600엔 가까이 상승했고, 도쿄증권거래소 주가지수(TOPIX)도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노무라증권 아키야마 와타루 투자정보부 전략가는 “중의원 선거 결과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현실화되어 추진력이 더욱 강해졌다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저점 매수까지 유입되며 주가 상승 전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닛케이평균은 448엔 상승으로 개장한 후2026.01.26 05:52
구리 가격의 기록적 상승세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 가격이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스미토모금속광산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일본 공업신문 뉴스위크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스미토모금속광산의 주가가 역사적인 급등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6일 스미토모금속광산 주가는 한때 전거래일 대비 525엔(7.90%) 오른 7163엔까지 급등하며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스미토모금속광산 주가 급등의 배경에는 국제적인 구리 가격의 기록적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금 가격의 재평가라는 강력한 두 가지 호재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구리 가격 역사적 급등, 스미토모금속광산에 막대2025.12.22 20:29
22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미쓰이금속과 스미토모메탈 마이닝, 후지쿠라 주가가 급등했다.니혼게이자이시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미쓰이금속은 7.55%, 스미토모메탈은 5.15%, 후지쿠라 6.95% 올랐다. 특히 스미토모메탈은 지난 주 종가 대비 310엔(5.35%) 상승한 6102엔까지 돌파하는 등 2022년 4월 이후의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세 회사 모두 호재가 명확하게 작용했다. 미국 하이테크와 인공지능(AI) 주식들이 상승한 영향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 구리나 금 등의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고 비철금속주를 매입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졌다.닛케이는 지난 16일 일본 내 구리 가격이 최고치권에서 움직이2025.11.18 15:40
미국 보험사 매스뮤추얼(MassMutual)의 글로벌 자산운용 자회사인 베어링스(Barings)가 일본 MS&AD인슈어런스그룹홀딩스(MS&AD)에 18% 지분을 매각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매스뮤추얼과 베어링스는 17일(현지시간) MS&AD 산하 미쓰이스미토모해상보험(MSI)이 베어링스의 지분 18%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거래로 매스뮤추얼은 약 14억4천만 달러(약 1조9천억 원)의 현금을 확보한다. 매스뮤추얼은 여전히 베어링스 지분 8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남으며, 지배권에도 변화가 없다. 베어링스의 사업 운영·투자 전략 역시 기존처럼 독립적으로 유지된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베어링스의 장기 성장 전략을 가속2025.11.14 12:49
스미토모화학이 리튬이온 배터리용 분리의 자국 내 생산을 모두 종료하고 한국 자회사에 이를 모두 맡기기로 결정했다. 13일 일본공업신문 리스폰스에 따르면 스미토모화학은 리튬이온 배터리용 분리막 ‘페르비오’ 사업을 2026년 3월 말까지 재편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에히메현 니이하마시 오에 공장에 있는 제조 설비 가동을 중단하고 대규모 능력과 높은 생산성을 가진 한국 대구 자회사 SSLM에 제조 및 관련 기능을 집중시킨다는 것이다. 일본 내에서는 차세대 혁신 소재의 연구 개발에 집중한다. 펠비오는 아라미드의 우수한 내열성과 신뢰성 등의 특징을 살린 리튬이온 배터리용 분리막이다.2025.11.05 09:44
삼성전기가 5일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손잡고 차세대 패키지 기판의 핵심 소재인 글라스코어 제조를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글라스 코어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핵심 소재로 기존 유기기판 대비 열팽창률이 낮고 평탄도가 우수해 고집적·대면적 첨단 반도체 패키지 기판 구현에 필수적인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 협약으로 삼성전기·스미토모화학·동우화인켐 3사는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패키지 기판용 글라스 코어의 제조·공급 라인 확보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합작법인은 삼성전기가 과반 지분을 보유한 주요 출자자, 스미토모화학그룹은2025.10.14 10:18
일본 완성차 업체 토요타자동차가 배터리 소재 업체 스미토모금속광업과 손잡고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개발에 나섰다. 스미토모는 2028년부터 연간 1000톤 규모로 양극재를 생산해 처음에는 토요타에만 공급한다고 독일 배터리 전문매체 배터리뉴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각) 전했다.2021년부터 4년간 공동연구 결실배터리뉴스에 따르면 토요타와 스미토모는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를 공동개발하고 이후 대량생산에 나서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 양극재는 앞으로 토요타가 내놓을 전기차에 들어간다.이번 협력은 양사가 2021년부터 해온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한다. 스미토모는 자체 개발한 분말 합성 기술을 써서 되풀이되는 충방전 주기에도 성능2025.09.18 12:48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FG)이 추진 중이던 인도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예스은행 지분 취득을 마쳤다. 미쓰이스미토모FG는 17일 인도 민간 상업은행인 예스은행의 주식 취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칼라일 그룹 계열 투자회사로부터 추가 취득도 진행, 지분율은 최종적으로 24.2%에 이를 전망이다. 자회사인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지난 5월 인도 국영 인도스테이트은행 등으로부터 예스은행 지분 20%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지난 2일 인도 경쟁규제당국이 해당 주식 거래 계약을 승인했다. 미쓰이스미토모FG는 당초 예정이었던 주식 취득분에 칼라일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4.2% 지분을 동일한2025.09.15 07:39
미쓰이스미토모 신탁은행은 9일 교토 퓨전니어링(도쿄도 오타구)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마련된 사회 과제 해결을 촉진하는 임팩트 에퀴티 투자 체계를 활용, 교토 퓨전니어링이 개발 중인 핵융합 발전 기술의 사회 구현을 지원한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교토 퓨전니어링은 교토대학 출신이 만든 스타트업으로 연료를 주로 해수에서 추출하고 발전 시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 않는 핵융합 발전 이론을 현실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미쓰이스미토모 신탁은행 외 JERA, 교세라의 기업 벤처 캐피털(CVC) 펀드인 교세라 벤처 이노베이션 펀드 1호 등을 인수처로 총액 약 14억5000만 엔의 에퀴티 파이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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