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11:13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올해 한국 시장에서 30% 이상의 파격적인 성장을 선언했다. 2024년 공식 출범 이후 기반 다지기에 집중해온 마세라티 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승 기류를 타기 시작하며 럭셔리카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어서다. 8일 마세라티코리아는 지난해 성적을 공개하며 올해 판매 목표를 공개했다.마세라티의 국내 성장세는 수치로 증명된다. 마세라티코리아의 2025년 하반기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9% 급증하며 두 배 가까운 성장을 이뤄냈다. 연간 기준으로도 약 2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알렸다. 이러한 돌풍의 중심에는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가 있다. 마세라2025.12.18 10:00
마세라티가 다시 한번 뜨거운 엔진음을 내뿜으며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지난 15일, 마세라티 용산 전시장에서 열린 신차 공개 행사에서 마세라티는 브랜드의 차세대 럭셔리 슈퍼 스포츠카 ‘MCPURA(엠씨푸라)’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이탈리아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푸라(pura)’라는 이름을 단 MCPURA는 마세라티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MC20를 계승한 모델이다. 낮은 차체와 유려한 곡선, 그리고 글로시 블랙 마감이 적용된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가 조화를 이루며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하늘을 향해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2025.12.07 05:50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 모터가 포르쉐, 페라리 등 최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와 직접 경쟁하기 위해 세 가지의 초고성능 스포츠카 모델을 공개했다.이번 신형 모델들은 전면 알루미늄 프레임과 자체 개발한 고성능 엔진을 도입하며 토요타의 플래그십 스포츠카 계보를 이을 예정이라고 6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토요타는 2027년경 GR GT 스포츠카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고성능 레이싱 버전인 GR GT3와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의 LFA 콘셉트(전기차 후속작)도 선보였다. 출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전 LFA 모델(약 24만 달러)과 같은 초고급 시장을 목표로 한다.도요타 아키오 회장은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기2025.04.22 04:05
영국의 스포츠카 제조업체 케이터햄(Caterham)이 대만에서 개발된 배터리 침수 냉각 기술을 도입해 전기 자동차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냉각 방식보다 30% 더 빠르게 배터리를 냉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21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케이터햄의 일본 모회사인 VT 홀딩스의 다카하시 카즈호 사장은 "이 차량은 침수 냉각 기술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케이터햄은 지난해 12월 프로젝트 V 스포츠 쿠페 프로토타입에 침수 냉각 시스템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 차량은 빠르면 2027년에 상용 출시될 예정이다.프로젝트 V는 최대 200kW의 출력2025.04.07 16:49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를 통해 지난 1년간 중고차 매물로 등록된 스포츠카 조회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포드 머스탱이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작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KB차차차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된 스포츠카 조회수 데이터를 분석하여 순위를 산출했고 추가로 성별, 연령별 조회수 데이터까지 살펴봤다.조회수 1위는 포드 머스탱이 차지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현대 제네시스 쿠페, 포르쉐 박스터, 포르쉐 911, BMW Z4 순으로 나타났다.포드 머스탱은 2위인 현대 제네시스 쿠페에 비해 147% 높은 조회수를 보였다. 포드 머스탱은 1964년에 처음 출시된 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머슬카로 강력한 퍼포2025.04.03 17:54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국내 최대 모빌리티 축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프레스데이인 3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로터스의 데뷔는 ‘최초’와 ‘협업’이라는 키워드로 압축된다. 로터스는 브랜드 창립 이래 처음으로 국내 모터쇼 무대에 공식 참가하며, 국내 대표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이색적인 전시 콘셉트를 구현했다. ‘에스콰이어 에디터스 개러지’라는 이름 아래, 자동차와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공간이 꾸려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전시장에는 로터스의 핵심 모델 두 대가 전시된다. 먼저, 브랜드의 77년 레이싱 유2025.03.14 06:21
테슬라와 루시드모터스 출신의 자동차 전문가들이 창업한 신규 전기차 스타트업 롱보우(Longbow)가 자사의 첫 스포츠카 모델 '스피드스터(Speedster)'와 '로드스터(Roadster)'를 공개했다.13일(이하 현지시각) 일렉트렉에 따르면 롱보우는 지난 2023년 설립된 영국의 신생 전기차 업체로 다니엘 데이비, 제니 케이수, 마크 탭스콧 등 자동차 업계의 베테랑들이 공동 창업했다. 세 창업자는 각각 테슬라, 루시드모터스 등에서 주요 임원과 개발자로 근무했던 인물들이며 특히 루시드모터스와 애스턴마틴, 포뮬러 E, 로터스 출신 엔지니어들도 대거 참여했다.롱보우는 이날 처음으로 공개한 두 차량을 ‘초경량 전기차(FEV)’로 명명하며 "현존하는2025.02.18 07:40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중국 소비자들의 전기차 선호도 증가 추세에다 독일 기업들이 중국과 기술 혁신 경쟁에서 뒤처지면서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NYT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들이 전통적인 고급차 이미지를 유지하는 동안 중국 업체들은 전기차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능을 접목해 고급차의 정의를 바꿔놓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과정에서 독일 자동차 업계를 상징하는 전통적인 브랜드이자 고급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통하는 포르쉐까지 찬밥 신세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기차의 독일 브랜드 위협NYT에 따르면 최근 중국 시장에서2024.12.17 10:24
포르쉐코리아가 타이칸 터보 GT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순수 전기 스포츠 세단 타이칸의 모델 라인업에 추가된 타이칸 터보 GT는 새로운 스포츠 플래그십 모델로 타이칸의 성능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광범위하게 업그레이드된 타이칸은 전반적으로 시스템 출력이 향상됐다. 타이칸 터보 GT는 더 강력한 펄스 인버터를 장착해 580 kW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1034 마력 오버부스트 출력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타이칸 터보 S보다 0.1초 빠른 2.3초가 소요된다.더 높은 효율을 위해 펄스 인버터의 반도체 소재로 사용된 실리콘 카바이드는 PWR 스위칭 손실을2024.07.03 09:05
벤츠는 고급스러움만 있는 건 아니다. AMG라는 고성능 사업이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빨리 달리는 것만이 중요하진 않다. 진정한 운전의 재미는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이다. 노면에 착 달라붙은 기분과 함께 원하는 대로 방향을 전환하고 의도한대로 선다면 속도감은 절로 생겨난다. 그게 바로 운전의 재미다. 물론 세단이라면, 데일리카라고 한다면, 편의성과의 타협도 필요하다. AMG A35 4매틱은 자동차의 근본적 목적을 충족한 차다. 이번에도 언젠가 페라리를 탈 미녀 라리 황이 진행을 맡았다. ☆ 차량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촬영 편집 : 정원준, 김형준 모터피디☆ 출연 진행 : 라리 황 ☆ 기획 : 육동윤 기자☆ 광2024.06.20 17:57
최근 1년간 로드스터 중고차 중 포르쉐 박스터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KB캐피탈은 20일 KB차차차를 통해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판매한 로드스터 모델의 중고차 판매량과 조회수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했다.로드스터 판매량 1위는 포르쉐 박스터가 차지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BMW Z4, 벤츠 SLC, 벤츠 SL, 아우디 TT 로드스터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박스터는 포르쉐 대표 미드십 후륜구동 로드스터로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수평 대향 엔진을 차체 중심부에 깔고, 소프트탑으로 오픈해서 달릴 수 있는 역동적인 차량이다. 2015년 하반기에 출시된 4세대 모델부터는 쿠페형 카이맨과 로드스터 박스터를2024.05.16 14:25
전라남도가 지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4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1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100여 대가 참가하는 가운데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지난 2014년부터 아시아권 문화 교류 및 국내 모터스포츠 세계화를 위해 ㈜슈퍼레이스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래디컬 컵 아시아’, ‘코리아 트로페오’가 함께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 경주대회의 스릴과 박진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행거리 확대와 피트 스톱(Pit-Stop)을 적용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메인 관람석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2024.03.07 01:10
뭔가 교통정리에 나선 메르세데스 벤츠다. C-클래스와 E-클래스의 파생 모델인 C쿱(쿠페), E쿱을 통합해 CLE라는 모델을 만들어냈다. 기존에는 CLS라는 S-클래스 쿠페형 버전이 있었지만, 단종되고 CLE가 'S쿱'의 대중성을 이어받았다. CLS는 대중성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높은 가격대를 자랑했지만 판매 실적은 달랐다. 지난해 기록한 2900대의 판매량은 확실히 우리에겐 보통(?)의 자동차라는 것을 말해준다. 차의 성격을 본다면 의외로 많이 팔렸다는 뜻이다. 2023년형 CLS의 가격이 9970만원부터 1억2160만원이었다.벤츠코리아는 지난달 27일 디 올-뉴 CLE의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미디어를 대상으로 짧은 자유 코스를 다녀오도록 해 살짝이나2024.02.29 07:19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시간)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에 관해 좀 더 상세한 계획을 내놨다.지난 20일 전기스포츠카 업체 로터스 테크놀러지가 특수목적합병법인(스팩·SPAC)과 합병을 통해 뉴욕 주식시장에 우회상장하고, 26일에는 테슬라 숙적으로 부상한 중국 비야디(BYD)가 전기스포츠카 U9를 공개한 가운데 테슬라도 로드스터 계획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전기차 수요 성장 둔화 속에 보급형 저가 전기차 양산이 시급하다는 지적 속에서도 머스크가 자존심 회복을 위해 돈 안되는 전기스포츠카 계획에 자원을 쏟아붓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게 됐다.로드스터배런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 X에2024.02.29 02:10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로 소개되고 있는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가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쿠페형 타입의 2도어 세단으로 구분되지만, 실루엣이나 기술적 제원 등을 본다면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C-클래스와 E-클래스의 쿠페 모델을 통합한 차이기도 하지만, 기존 벤츠 브랜드에서 쿠페형 모델을 대표하던 CLS가 단종되며 이를 대체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2-도어 쿠페 특유의 비율과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가 융합된 디 올-뉴 CLE 쿠페의 외관은 샤크 노즈(shark nose) 형상의 긴 후드와 2개의 파워돔이 인상을 좌우한다. 긴 전장과 휠베이스, 낮은 전고, 짧은 오버행으로 완성된 스포티한 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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