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15:16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이 친환경과 디지털 융합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을 접목한 최첨단 발전소 안전 인프라를 공개했다. 자체 혁신 센터를 통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에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개방하고 공동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상생 경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서부발전이 지난 10~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기술 산업 박람회인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안전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서부발전은 국내외 일반 관람객과 투자 바이어, 테크 기업 관계자들을 위해 핀테크 및 테크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2026.05.28 13:11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스마트 건설 기술 고도화를 위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업 확대에 나선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실제 건설 현장 적용과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건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 & AI 오픈 이노베이션’을 개최하고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다.2026.05.21 09:27
중동 분쟁 장기화와 기후 위기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지형이 급변하는 가운데, 원자력 발전과 함께 대표적인 대체 에너지원으로 부상한 수소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유럽 현지 공급망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친환경 전환 압박이 거센 유럽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다지고, 실질적인 기술 실증 협력을 확대해 새로운 수출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수소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공동으로 20~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전람회인 ‘세계 수소 서밋 및 전시회(WHS 2026)’에 참가해 통합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저탄소 산업 전환을 다2026.05.13 10:56
DL이앤씨가 하자비율을 크게 낮춘 욕실 벽체 방수시스템으로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시스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DL이앤씨가 한솔홈데코와 개발한 신기술은 기존 욕실벽체 습식공법에 비해 하자 개선, 시공 편의성 향상, 공사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인정받았다.기존에 활용하던 일반적인 욕실 습식 공법은 벽돌을 시멘트로 쌓은 후 그 위에 타일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방수 작업이 필요하며 양생과정이 발생해 공사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품질을 위해 숙련된 작업자 확보도 필수다.반면 신기술은 약 16.3㎡ 크기의2026.04.29 10:06
롯데건설이 소방배관 흔들림 방지 기술로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건설은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수직·수평배관 일체형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에 의한 배관지지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제1043호)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신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진원으로부터 가해지는 지진파 및 지진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의 파손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기존 2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기술은 지진 발생 시 버팀대가 있는 곳은 움직임이 작지만 버팀대로부터 떨어진 배관은 크게 흔들려 파손되기 쉬운 단점이 있었다. 반면 이번에 개발된 4방향 기술은 2방향 버팀대 두 개를 하나의 배관연결2026.04.23 15:24
SK에코플랜트가 AI·반도체 스타트업 기업의 신기술 공모전을 연다.SK에코플랜트는 AI·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AI·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역량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공동연구개발,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서울·충남·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호서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SK증권 등 공공·학술·투자기관2026.04.17 11:2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AI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최소 1곳)에 적용된다.신청 접수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2026.04.16 13:56
한국전력이 올해 6월에 출범 예정인 ‘한전기술지주 주식회사(가칭)’(이하 한전기술지주)의 초대 대표이사를 5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응모 자격 요건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인사는 지원서와 직무수행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한전 기술지주설립TF로 인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전기술지주는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유망 에너지 신기술과 민간의 혁신 역량을 접목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연계하는 에너지 전문 기술사업화투자회사다. 한전은 한전기술지주를2026.04.15 10:16
GS건설이 모듈러 건설 분야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 모듈러 주택 특화 엘리베이터를 도입하는데 이어 모듈러 교량 접합부 내구성을 높인 신공법도 개발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2일 ‘유리섬유보강근(GFRP)·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적용 전단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바닥판’ 공개 실험을 진행하고 최근 성능 검증까지 마쳤다.이는 모듈러 교량 접합부 내구성을 높인 공법이다. GS건설은 바닥판 상부철근을 철보다 강하고 부식에 강한 유리섬유보강근(GFRP)으로 대체하고 모듈 접합부에는 일반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4배 이상 높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타설하는 공법을 적용했다.이 공법으로 바닥판 자재2026.04.15 09:26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공동으로 13~14일 서울 가산SKV1센터에서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했다.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술자를 대상으로 철도통신 분야의 설계, 감리, 계약, 윤리 및 제도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설계 분야에서는 철도 설계스킬 향상 △감리 분야에서는 철도 현장 감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 △계약 분야에서는 철도 분야 계약관리 업무 이해 △윤리 및 제도 분야에서는 기술자가 갖춰야 할 윤리적 소양 등을 교육했다.공단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함께 지난 2024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6회의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해 약 150명의 철도통신기술자를 양성했다.특히, 지난해부터2026.04.08 17:18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중음악 지식재산(IP)과 인공지능(AI), 확장 현실(XR) 등 신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6 신기술 융합 음악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1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29억4900만 원 규모로, 총 12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중음악 지식재산(IP)에 신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중소 음악 기업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지식재산(IP) 발굴과 음악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음악 산업 환경 변화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지원을 확대하고,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의 전환을2026.04.08 04:20
스마트폰이 지배해 온 ‘내 손안의 혁신’ 시대가 저물고, 인간의 생각 자체가 기기를 움직이는 ‘뇌파 인터페이스’ 시대가 25년 내 현실로 다가온다. 단순히 기기를 휴대하는 차원을 넘어 인류의 인지 능력이 디지털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예고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건국 250주년 기획 ‘USA250’을 통해 향후 25년을 지배할 5대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 스마트폰 대체할 'BCI'와 가정용 '휴머노이드'의 습격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의 일상화다. 빈 헤(Bin He) 카네기멜론대학교 교수는 WSJ와의 인터뷰에서 "25년 뒤 BCI는 오늘날의 스마트폰처럼 누구나2026.04.07 13:57
한국수력원자력이 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및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인공지능(AI) 기술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유하고 캐나다-한수원 간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캐나다 에너지부, 캐나다형 중수로(CANDU) 산업기술 협력 기관인 코넥서스(Conexus), 캐나다 주요 원전 운영사인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Ontario Power Generation), 브루스파워(Bruce Power), 뉴브런스윅파워(New Brunswick Power)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워크숍에서 한2026.04.07 11:56
한국전력이 강원본부 사옥을 공공·민간 최초로 제로에너지빌딩(ZEB) 1등급(에너지자립률 100% 이상) 건물로 신축한다.7일 한전에 따르면 강원본부 신축사옥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연면적 1만6471㎡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한전은 당초 ZEB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하였으나, 정부의 공공기관 K-RE100 추진 등 정부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ZEB 1등급으로 상향하여 추진한다.에너지자립률 100% 이상 달성을 위해 고효율 태양광 패널을 확대 설치하고, 최첨단 에너지 신기술을 총집결한다. 자체 연구개발 중인 유리창호형 페로브스카이트 BIPV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 기2026.03.23 15:00
IBK기업은행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신(新)기술평가시스템’구축을 완료하고 기술기업 지원에 앞장선다고 23일 밝혔다.‘신(新)기술평가시스템’은 재무제표 중심의 평가를 넘어 기술력·고용·R&D 투자 등 빅데이터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계량화하는 미래성장모형을 핵심 동력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행은 재무 실적이 미흡하지만 성장 가능성은 높은 혁신 기술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또한 외부정보 스크래핑 기술을 도입해 기업의 기술경영 성과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특허· R&D성과 등 기업성장 DB를 구축해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과 컨설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아울1
TKMS, 호주 PMB와 손잡았다…한화오션 KSS-III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전’ 격돌
2
스페이스X, SMR 선두 '뉴스케일 파워' 인수하나
3
잠수함만 보면 놓친다… 한화오션 24조 FLNG, 진짜 바뀐 ‘수익 구조’
4
“이건 미친 짓” 캐나다 잠수함 대전…한화오션 ‘공격 마케팅’에 TKMS 당혹
5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 대전, 7월 나토 정상회의 앞 ‘운명의 카운트다운’
6
"이더리움도 꺾었다"… 리플(XRP) 레저, RWA 순유입 1위·스테이블코인 51억 달러 폭발
7
리플 부사장 "CBDC, XRPL 기반 구축"…'XRP 직접 결제 활용' 루머 확산
8
SK하이닉스 美 상장 초읽기…HBM 밸류체인 수혜주 찾기 분주
9
아이온큐, 양자 컴퓨터 상용화 레이스 선두…월가 "목표가 67달러" 매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