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4 11:39
시공사를 대우건설에서 삼성물산으로 바꿨던 서울 송파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대우건설의 태클’에 걸려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시공사 교체로 촉발된 조합과 대우건설 간 갈등이 법정싸움으로 번져 1심에선 조합이 이겼지만, 최근 항소심(2심)에선 대우건설이 역전 승소하면서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 추진에 악재로 떠오르고 있다.계약이 해지된 옛 시공사 대우건설이 조합과 소송에서 이기면서 시공자 지위를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14일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시공자 지위 확인의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반포동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은 지난2020.05.21 14:20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조합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400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 신반포15차 아파트를 허물고 최고 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5차 단지명으로 ‘래미안 원 펜타스’를 제안했다. 신반포15차는 현재 이주와 철거가 마무리된 상태로, 삼성물산은 지난달 23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한 달도 안돼 조합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 측은 “공사비 등 입찰제안서 내용을 계약서에 제대로 반영해 조합과의 신뢰2020.04.23 17:35
지난 2015년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수주를 끝으로 도시정비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삼성물산이 신반포15차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며 정비사업 수주시장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은 23일 엘루체컨벤션 6층 옥상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181명 중 166명이 참여했으며, 시공사 선정 안건 개표 결과 조합원 126명(75.9% 득표율)의 지지를 얻은 삼성물산이 경쟁사인 호반건설, 대림산업을 제치고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2015년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수주 이후 5년 만에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거머쥐2020.04.22 17:49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 중인 대림산업이 조합에 기성불로 공사비를 지급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22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에 입찰한 3사(대림산업‧삼성물산‧호반건설) 중 공사비 지급 방식을 기성불로 제안한 곳은 대림산업이 유일하다. 기성불은 시공사가 공사 공정률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받는 방식으로 분양수입금 중 일정 비율로 공사비를 지급받는 ‘분양불’과는 반대되는 의미다. 신반포15차의 경우 공정이 1% 진행된 경우 시공사에 지급해야 하는 공사비가 기성불 방식은 24억 원, 분양불 방식은 약 835억 원으로 차이가 발생한다. 대림산업 측은 “조합이 기성불 방식을 선택하면 조합통장2020.04.22 13:00
호반건설이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 시공권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신반포15차 수주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강남 재건축시장 입성’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포석이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은 20일 오후 구역 인근 엘루체컨벤션 6층 노천옥상에서 시공사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입찰에는 삼성물산·대림산업·호반건설이 뛰어들며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 신반포15차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이다. 공사비는 2400억 원 규모로 인근 반포3주공1단지 3주구와 함께 ‘강남권 알짜2020.03.26 07:00
5년 만에 주택 재건축재개발시장에 복귀한 삼성물산(건설 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에 '래미안' 브랜드 파워를 내세우고 시공권 수주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25일 삼성물산과 신반포15차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9일 마감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참가 건설사 중 가장 먼저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다른 경쟁사들을 긴장시키고 있다.삼성물산과 수주전을 벌이는 건설사는 대림산업과 호반건설이다.신반포15차는 반포동 12번지 일대 3만 1983.1㎡에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6개동 총 641가구를 짓는 재건축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2400억 원(조합 제시 공사비 상한선 기준)이다.당초 4월 초에서 5월 이후로 시2020.03.11 17:25
공사비 2400억 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 시공권 경쟁구도가 삼성물산-대림산업-호반건설 '3파전'으로 짜여졌다.참여 건설사의 면모와 전략이 만만찮다. 5년 만에 정비사업 수주시장에 컴백한 삼성물산,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를 앞세워 강남지역을 공략하고 있는 대림산업,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톱10 진입을 계기로 강남재건축 첫 입성을 노리는 호반건설이 양보없는 수주경쟁에 들어갔다.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 3만 1983.1㎡에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641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2400억 원(조합 제시 공사비 상한선 기준)이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5차2017.09.10 12:07
대우건설이 9일 열린 신반포 15차 재건축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총 180표 중 103표를 획득하며 롯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에 위치한 신반포 15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대지면적 31,983.10㎡에 지하 4층-지상 34층 630세대의 아파트 6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으로 공사비 2370억 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이주철거 8개월, 공사기간 39개월(착공일 기준), 입주 2022년 1월의 기본계획 아래, 최고급 아파트 브랜드인 써밋 브랜드 사용과 그에 맞는 각종 특화설계, 조합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 후분양제를 제안해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반포 15차 재건축2017.08.14 08:47
롯데건설이 '신반포 15차' 재건축 아파트에 세계적인 건축가, 아트디렉터 등 3명의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극대화한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대우건설과의 수주전이 진행중인 신반포 15차 재건축아파트에 세계적인 건축가 마크맥을 비롯, 아트디렉터 김백선, 조경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니얼 커크우드 교수 등과 협업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걸맞는 외관과 인테리어, 조경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외관설계를 담당한 마크 맥은 1991년 표준화와 대량화가 양산해 낸 획일적이고 개성없는 공동주택에서 벗어나 개인의 감성을 소중히 하는 도시주택인 '넥서스하우징'(일본 후쿠오카)을 비롯해, 국내최고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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