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8:02
전남 곡성군은 레저문화센터 대황홀에서 곡성군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곡성형 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의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 전문 기관인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윤 대표는 신안군 햇빛연금, 제주한림풍력, 강원도 태백가덕산 풍력발전 등 국내 성공 사례와 독일, 덴마크등 선진 해외사례를 심도 있게 비교 분석했다. 특히 마을 협동조합 방식과 군민펀드 방식의 장단점을 대조하며, 곡성군의 지리적 특성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한 최적의 이익공유 구조를 제2026.02.10 14:41
한국동서발전과 삼성SDI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10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tarplus Energy)’에서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대표 발전 공기업과 세계 최고 수준의 이차전지 제조사가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외 에너지 발전사업(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 등) 공동2026.02.09 18:10
삼성SDI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한국동서발전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스타플러스에너지에서 한국동서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외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개발과 투자를 추진한다. 양사는 신재생 에너지 연계와 전력망 안정화 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며, 에너지 관리·운영(MSP) 사업을 포함해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사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공2026.02.06 15:25
신한은행이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3억 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 소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3억 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론팅은 글로벌 본드 발행시장에서 주선은행이 대표로 나서서 발행사와의 계약이나 자금결제를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이는2026.01.19 14:29
여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4.7억 원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3.6억 원(국비 4.7억 원. 시비 6.9억 원, 자부담 2억 원)으로,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한다. 앞서 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57억 원을 확보해 관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4,279kW, 태양열327m2, 지열 1,737.5kW, 연료전지 5kW를 설치했다. 올해는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2026.01.05 09:37
국가철도공단은 이달 22일까지 철도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레일 챌린지(신재생 철도 적용 아이디어 공모전)'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과 공단 내부 직원이 함께 철도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 △건설·개량 △국유재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정책·개발 분야에서는 철도 RE100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 아이디어를, '건설·개량' 분야에서는 전력 신기술 아이디어 및 철도 사업 전반의 탄소 배출 감축 방안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또힌 '국유재산' 분야에서는 철도 유휴공간과 시설물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 및 생활형 활용 아이디어를 모집한다2025.11.28 13:54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기관 K-RE100 이행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추진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했다.28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전담팀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부응하고, 공단 내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철도시설 재생에너지 도입과 철도건설의 저탄소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공단은 철도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탄소배출원 감축 방안을 검토하고 철도 신재생에너지 추진 마스터플랜 및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또한, △철도시설물의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설계·시공 단계의 탄소 배출 최소화 △유휴부지 활용사업 등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철도2025.11.27 15:26
(주)그랜드썬이 공공기관 시설관리 담당자들 대상 설비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해 참석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랜드썬기술단 계열사 (주)그랜드썬은 김해시 공업직 및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기안전·신재생에너지 설비 직무교육을 지난 20일과 26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청을 비롯해 도시개발공사, 문화관광재단, 복지재단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의 시설관리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 전기차 충전소, UPS 등 전기·신재생에너지 기반 설비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교육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전력공사2025.11.20 15:47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 이하 공단)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의 에너지효율 실무그룹(이하 EGEEC), 신재생에너지 실무그룹(이하 EGNRET)과 공동으로 전문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에너지 장관회의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의 후속으로, 실무그룹 간 에너지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실무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흘간 이어진 총 6번의 회의에서는 △ 에너지 효율 우수사례 △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2025.11.20 07:45
시흥시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국비 13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가 추진해 온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가운데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이며, 도 내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큰 수준의 국비 확보 사례로 공공ㆍ기업ㆍ주택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등급은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며, 사업계획의 타당성·정책추진 능력ㆍ에너지전환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2025.11.10 17:25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독일의 ‘솔라 분데스리가(Solar Bundesliga)’를 벤치마킹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 공공ˑ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 및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다. 담양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보급 성과가 우수한 20곳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9월 16일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추진해 온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의2025.11.06 09:27
SK AX는 씨에스윈드와 함께 전사 인공지능 전환(AX)를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제조산업 미래를 이끌 AI 중심 운영모델을 구현에 나섰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활동에 집중할 수 이는 AI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 SK AX는 6일 글로벌 풍력타워 제조기업 씨에스윈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공정 최적화를 위한 '웨이브 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씨에스윈드는 미국과 베트남, 덴마크, 포르투갈 등 7개 국가에서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전 세계 해상·육상 풍력발전 구조물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최근 RE100과 IRA, 글로벌 공급망 재편, ESG 경영 강화가 본격화되면서 제조기업은 단순 비용 절감을2025.09.29 10:24
한국부동산원이 지역사회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산과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29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 상생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의 일환으로, 2024년 4월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2개년에 걸쳐 시행됐다.지난해 태양열 설비 설치 지원에 이어, 올해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의 추천을 받은 대구·경북 지역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의 적합성, 에너지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볕원(대구 북구 소재)과 청구재활원(경북 경산 소재)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했다2025.09.26 14:52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5일 경북 안동시 임하 다목적댐 공원에서‘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의 준공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는 설비용량 47.2㎿ 규모로 2021년 12월 국내 제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실시기관으로 안동시, 공동개발사로 한수원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해 지난 7월 30일부터 상업운전에 돌입했다.수상태양광은 육상태양광보다 발전효율이 높고, 육상태양광의 단점으로 꼽히는 환경 훼손을 최소화해 태양광 입지를 다각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준공한 수상태양광은 낮에는 수상태양광을, 밤에는 수력발전소를 운영하는 ‘교차2025.09.26 14:21
과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정책 실현을 위해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태양광·태양열 설비를 설치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청소년수련관, 과천동회관, 시립문원어린이집, 시청 복지카페 등 4곳의 공공시설에 태양광·태양열 설비를 설치한다. 총 사업비는 3억 7천4백만 원으로, 이 중 국비 1억 1천4백만 원, 시비 2억 5천9백만 원이 투입된다.설치 규모는 태양광 77㎾, 태양열 150㎡이며, 사업은 과천시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시설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시민이 직접 체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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