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4 08:02
인하대(총장·조명우)는 3월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 교내 구성원들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예정된 각종 행사를 잇따라 취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학생 관리에 나서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인하대는 최근 원혜욱 대외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기 대응 TF’를 구성하고 만약에 대비하고 있다. 먼저 다음 주부터 이달 말까지 단과대학별로 진행하기로 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길라잡이 역시 취소나 연기 등 다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 대학안내, 수강신청 등은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방학에도 학교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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