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20:23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11일 제162회 원안위 회의를 열고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 조건 변경안' 등 3개 안건을 의결했다.원안위는 이날 회의에서 신한울 1호기의 '피동촉매형 수소재결합기'(PAR·원전 내 수소를 흡수하는 장치)의 안전성을 입증할 실험 보고서 제출 기한을 올해 6월에서 8월로 연장했다고 밝혔다.앞서 원안위는 2021년 7월 9일 신한울 1호기 운영 허가를 내주면서, 신한울 1호기에 설치된 PAR의 성능을 재확인할 실험을 수행하고 그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조속히 제출하라고 했다. 당초 제출 기한은 올해 3월까지였다.이에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와 PAR 실험용역 계약을 체결했다.한수원은 이후 실험과2022.05.22 12:42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오전 11시 경북 울진에 위치한 신한울1호기(140만kW급)가 최초 임계에 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임계는 원자로에서 원자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원자로의 첫 가동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한다. 신한울1호기는 국내 27번째 원자력발전소로 지난해 7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운영 허가를 받았다. 이후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기능시험 등을 거쳐 원자로를 가동하게 됐다. 한수원에 따르면 신한울 1호기 노형인 APR1400은 국내에서 신고리 3·4호기가 가동중이며, 지난 2018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을 취득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핵심 설비인 원자로2021.06.11 19:40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발전원은 원자력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정부 당국이 지난해 이미 완공된 신한울 1호기 운영 허가를 또다시 미뤄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이날 제140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고 경북 울진 신한울 원전 1호기 운영 허가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후 회의에 재상정하기로 했다. 일부 원안위 위원들이 일부 서류 미비와 안전성 문제를 지적해 결론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으로부터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12차례 운영 허가 관련 보고를 받았으나 지금까지 결정을 미뤄왔다. 원안위는 관련 안건을 추후2014.05.02 09:00
[글로벌이코노믹=정상명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0일 신한울 건설현장(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서 신한울 1호기 원자로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이자리에는 한수원 조석 사장, 유연백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협력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신한울 1호기는 140만kW급 신형가압경수로(APR1400)로써 100% 우리 기술로 건설하는 최초 발전소다.원자로는 높이 12.1m, 외부 직경 5.9m, 중량 415t, 철판 두께 최대 297mm에 이르는 중량물이다.아울러 신한울 1호기와 2호기는 오는 2017년 4월과 2018년 4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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