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09:46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이 3파전으로 압축됐다. 재무·전략 전문가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정책·대관 전문가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카드업계 이해도가 높은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여신금융협회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을 3명으로 좁혔다.이번 심사 결과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다. 반면 김상봉 한성대 교수와 장도중 전 기획재정부 정책보좌관은 후보군에서 탈락했다.박경훈 전 대표는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지주를2026.05.22 15:42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확정됐다. 카드·캐피탈업권 출신과 학계, 정치권, 관료 인사가 도전장을 냈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지난 19일 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공모를 이같이 마감했다. 입후보자는 김상봉 한성대 교수,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장도중 전 기획재정부 부총리 정책보좌관 등 5명이다. 김상봉 교수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미 텍사스A&M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한카드, SK경영경제연구소를 거쳤으며 여신금융협회 자문위원을 두 차례 맡았다.2026.04.02 07:43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 국민을 향해 공개 서한을 보내 자국은 전쟁을 시작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군사적 대결 대신 협력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을 위협으로 규정하는 시각은 사실과 다르며 정치적 목적에 따른 왜곡이라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2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전날 공개한 서한에서 “이란은 현대사에서 침략과 확장, 식민 지배의 길을 선택한 적이 없다”면서 “공격을 받은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응해 왔을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란 국민은 미국과 유럽, 주변국 국민을 포함한 다른 국가 국민에 대해 적대감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페제시키안은 이2026.03.11 16:04
신협중앙회가 직제를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축소했다. 90년대생 직원을 팀장으로 기용하는 등 젊은 리더십 기반도 갖췄다. 신협중앙회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시행된 조직 재편이다. 중앙회는 영역별 이사 및 부문장 등 관리체계도 축소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했으며, IT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업무 지원 기능으로 구분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강화했다.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국제협력담당관, 개인정보보호담당관, 자금세탁방지담당관을 두고 대외협력 및 디지털·준법 정책 대응 역량을 강2026.03.06 19:02
고영철 신임 신협중앙회장이 취임했다. 고 신임 회장은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아래 재무적으로 어려운 조합을 회싱새키고 농촌·소형조합을 우선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 신임 회장은 6일 대전광역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34대 회장 취임식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고 신임 회장은 오는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간 신협을 이끌게 된다. 그는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고 유동성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디지털·핀테크 혁신으로 수익 기반을 확장해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중앙회 사무실에만 머무르지 않는 ‘현장형 회장’이 되겠다"며 "전국 조합을 직접 찾아 현장의2026.02.25 15:32
신협중앙회가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 이사제’를 처음 도입했다.신협중앙회는 25일 전날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53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대의원 투표를 통해 지역별 이사 15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전국 단위로 13명의 대의원을 선출하는 구조였으나, 특정 지역의 의견이 중앙회 의사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올해 신협법 개정을 통해 선출 체계를 전국 단위에서 시·도 단위로 개편했다.새 제도는 전국을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에서 1명씩 총 15명의 이사를 선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보다 상시적으로 중앙회 운영에 반영한2026.01.07 16:52
신임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 이사장이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고 당선인은 총 투표수 784표 중 301표(득표율 38.4%)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고 당선인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신협이 다시 현장과 조합원 중심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성과 성장 기반을 함께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회는 지역 신협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2025.12.31 10:57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지급결제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안전하게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함은 물론, 국민 경제의 버팀목이자 상생 파트너로서 역할 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오는 2026년 중점 과제로 금융혁신 속 신사업 기회 발굴, 생산적 금융 기조 속 본업 활성화,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정 회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시화된, 만큼 신용카드사의 지급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신시장에 참여하겠다”며 “지급결제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편리한 사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통 금2025.11.25 14:37
평택시는 ‘2025년 평택시 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서 창의적 혁신과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열렸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사례가 본선에서 발표됐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3팀, 장려 6팀이 선정됐다. 본선에서 발표된 주요 우수사례는 △적극적 지침해석과 대안 제시로 재랭이고개 회전교차로 설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적측량 원격입회시스템 구축 △로봇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등 102025.11.05 17:42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제조 디지털 트윈(MDT, Manufacturing Digital Twin) 표준모델을 적용한 사례를 공식 케이디지탈트윈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공개된 적용사례는 ▲냉장고 내함 성형 공정, ▲식기 세척기 제조 공정, ▲생물학적 폐수처리 공정, ▲식기 세척기 노즐 제조 라인의 총 4가지다.참고로 제조 디지털 트윈 표준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의 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 내역사업(과제명 : 대규모 확장성 및 고신뢰 분산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제조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으로 개발되었다. 이는 다양한 시뮬레이션, 분석, 예측 모델을 연결 및 통합하여2025.10.28 20:57
일본에서 열리는 2025 국제로봇전시회 iREX 박람회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박람회 참관 기업을 모집중인 스마트제조혁신협회에 따르면, 이번 2025 국제로봇전시회 iREX 박람회 참관시 로봇 관련 최우수 기업을 방문하여 로봇 기술과 관련된 최신의 기술 동향과 연구 개발 및 제조 시설을 돌아보며 토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연수 참가자는 11월 7일까지 모집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5년 12월 1일(월)~12월 5일(금)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iREX 전시회는 2025년 12월 3일(수)~12월 6일(토) 일본 도쿄의 빅사이트 동관 4~8홀과 서관 1~4홀 및 아트리움에서 개최된다. 참고로 일본2025.10.23 18:00
예금보험공사(예보)를 시작으로 금융권 수장 교체 도미노가 본격화되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고위직 인사와 맞물리면서 금융 공기업 등 주요 수장 인선 방향이 잡힐 전망이다. 연말 신용보증기금(신보)과 여신금융협회·금융투자협회 선임에 이어 내년 초 IBK기업은행·한국예탁결제원·한국신용정보원 등 주요 국책·인프라 기관까지 인선이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금융권 차기 수장을 선임하는 절차가 잇따르고 있다. 예보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해 차기 사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유재훈 현 사장의 임기는 다음 달 10일 만료된다. 예보 사2025.10.23 14:39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세계은행(World Bank) 본부에서 물 분야 디지털 및 AI(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션은 KGGTF가 주최한 ‘KGID(Korea Green Innovation Day) 2025’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세계은행 Water GP(Global Practice)가 공동으로 진행했다.'KGGTF(Korea Green Growth Trust Fund,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는 한국이 세계은행에 설치한 유일한 녹색성장 분야 신탁기금으로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한국의 녹색성장 기술과 경험을 공유, 확산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됐다.수자원공사는 이번 세션에서 물관리 기술을 활용2025.10.15 17:00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21일 국정감사에서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상호금융권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한 국감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가능성이 커, 두 기관의 경영 및 감독 실태가 본격 검증대에 오를 전망이다. 상호금융권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잠재적 손실 위험과 건전성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무위는 이번 국감에서 대출 건전성, 충당금 적립 수준,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따져 물을 계획이다. 상호금융권은 최근 급격히 몸집이 불어났지만, 감독 주체가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금융위원회·금감원)으로 나뉘2025.10.12 07:52
올해 들어 신협·농협·수협·새마을금고·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가중하고 있다. 전 금융권 PF 자산이 2년 새 44조 원 줄었지만, 상호금융권의 부실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부동산값 하락으로 담보를 팔아도 손실이 크고, 중앙회 차원의 부실 정리 지원이 없는 데다 감독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정리 속도가 더디다는 분석이다. 1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신협·농협·수협·새마을금고·산림조합 등의 건전성 지표가 급격히 악화되며, 부실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상호금융권의 부동산·건설업 대출 연체율은 올해 1분기 10.98%로, 2022년(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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